살아있어 좋은거야
사랑한다
아름답다
살아있어 좋은거야
예쁘지 않는 삶은 없다
아름답지 않는 삶은 없다
인생에 늦은 때란 없다
삶은 절대로 낡지 않는다
삶은 기적이다
삶은 은혜요. 축복이다
"Tomorrow is another day“
어제는 행복이요
오늘은 감사요
내일은 설레임이다
날마다 새로운 날이다
있잖아 불행하다
한숨 짓지마
하늘과 산들 바람은
한 쪽만 편들지 않아
삶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거야
괴로운 시간은 지나기는 거야
살아있어 좋은거야
너무 약해 지지마
행복은 우리 마음속에
미소 짓고 있어
모든 순간 빛을 밝하고 있어
아침에 눈을 뜨고 창밖을 보아라
파란 하늘이 웃고 있다
온갖 새들이 노래한다
꽃과 나무들이 새로 피어난다
우리의 삶도 새롭게 피어난다
죽음은 고요한 연못속에 발을 다그는 것과 같다
‘힘내라
가을이다
사랑해’
참으로 아름다운 영혼의 이야기이다
나와 너의 만남이 참된 삶의 아름답고 행복한 만남이 되어야 한다
‘사랑한다
아름답다’
사람의 마음이 부처이다
삶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一切唯心造)
『직지』는 ‘직지인심(直指人心) 견성성불(見性成佛)’에서 나왔다.
깨달으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직지.
“히말라야 열대 봉우리는 수수만년 전부터 존재했고
앞으로도 수수만년 제자리에서 절경을 뽐낼 것이다.
이런 절경에 감탄하면서 왜 우주 역사상 오직 하나뿐인 자신에게는 감탄하지 않는가.” 나 자신이 살아 있음에 경탄해야 한다.
나와 같은 존재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에도 오직 하나뿐이다.
매일 경탄해도 좋다. 김홍신 에세이 『겪어보면 안다』 중.
오직 하나뿐인 인생 자신에게 감탄하라
나와 같은 존재는 유사이래 오직 하나 뿐이다 경탄하라
오직 하나 뿐이 존재
오직 하나 뿐인 인생길
소중하고 귀하다
살아 있어 좋은 거야
한 사람 한 사람 귀하게 여겨야 오래간다.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상업이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의를 추구하는 것이다.”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이 그랬다.
최인호의 소설 ‘상도’에 나오는 말이다.
성공하는 장사는 사람 장사다. 인생도 그렇다.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
오직 하나뿐인 자신의 존재에 감탄하라
사랑 있음에 경탄하라
아름다움을 창조하니 신이다(예수, 부처)
함께하는 마음은 사랑이다
함께하는 인연는 감사다
당신의 웃음을 가슴에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내 가슴을 뛰게 하네
미소은 세상을 바꾼다
그래서 사랑은 아름답다
사랑으로 반짝반짝 빛나게 사세요
함께 가는 길은 아름답다
사람은 함께 어울려야 아름답다
어울려 아름다움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움이 있을 때 만나고
정이 있을 때 생각하고
사랑이 있을 때 아름답다
배움이 있어 기쁘고, 즐겁고, 아름답다
감사가 있어 행복하다
영원히 살려면
마음을 깨갓하게 하라
마음을 비우고 비워라
마음을 비우면 삶이 아름다우리
가슴을 비우면 삶이 그윽해 지리
가슴이 감동하는 삶을 살라
탐진치의 어리석음에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한 삶으로
웃음꽃을 피우세요
내 소중하고 귀한 당신
아프지 말고
건강 하세요
행복 하세요
항상 웃음꽃을 피우세요
미소를 지으세요
사랑이 향기를 날리세요
세상에서 가장 환한 웃음꽃을 피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