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7월19일)
마지막 경고 (렘34:1~7)
(찬송:531장)
*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네게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4절)
1. 예레미야는 왕에게 피할 수 없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경고했다.
가.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임을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수용해야 한다.
☆ 보라 내가 이 성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리니 그가 이 성을 불사를 것이라. (2절)
2. 예레미야는 왕에게 왕으로서 최소한의 존엄을 유지하라고 했다.
가. 눈으로 아들들이 처형당하는 것을 보고 바벨론으로 끌려간다.
☆ 네게 분향하며 너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슬프다 주여 하리니 이는 내가 말하였음이라. (5절)
3. 예레미야는 왕에게 바벨론의 왕의 군대가 유다의 남은 성을 친다.
가. 불순종하면 하나님이 온 세상을 동원하여 유다의 숨통을 조인다.
☆ 선지자 예레미야가 이 모든 말씀을 예루살렘에서 유다의 시드기야 왕에게 아뢰니라. (6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불편한 말씀을 하나님의 경고로 듣고 신속히 돌이키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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