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7080추억의거리
선열들의 3.1 항거가 아닌, 자신들을 애국자라고 믿는 인간들의 스피커 고성을 들으며..
그 소란을 외면 한 채.. 오랜만에(아니다, 간만에..) '포토'에 참석했네요
포토공지이니 포토만 하고 트레킹 처럼 걷지는 않지만 꽤 조금은 걸어야합니다
사진작가외는 남자회원은 거의 참석하지않지요, (저는)휴식이 필요 할 때
나갑니다
포토 코스는 경복궁-7080추억의 거리- 북촌한옥마을-뒤풀이 김치찌개-안국역(귀가) 였구요
7080 추억의 거리는 국립 민속박물관 경내에 있습니다
사진작가들은 찍어주는 역활만을 하다보니.. 자기자신들의 사진은 없다시피
합니다
저가 없는 사진 2장은 저가 제 '폰카'로 찍었기 때문이구요
몰래 찍으려고 했는데.. (찍힌 다는 걸 모를때 훨~ 자연스럽습니다)
귀신들(베테랑들)이라.. 사진작가와 여회원들의 순간적인 진형과 동시에
손가락 하트가 공중으로 날읍니다..ㅋㅋ
이날 첫(처음으로) 나온 여회원들도 서너명 있었구요
이들도 사진을 좋아하고 빠지다보면.. 곧 귀신(베테랑)이 됩니다, 기본으로
운동화는 잘 안신고.. 걷기 편안한 구두을 신고 옵니다만, 보는 남자회원은
발이 편안 할것 같지않은 착각을 일으키게 되구요
멋지게 입고, 교체 옷, 소품까지.. 가져와서 찍었는데.. 운동화는 사진을 망치기 때문입니다
제 폰카를 주며 사진 한 컷을 찍어 달라고 했는데.. 사진작가 아닌 회원이
폰카도 찍을 줄 모르는구나..
열심히 봉사하는 사진작가가 한눈 팔 틈이 없었을 텐데.. 저의 장면을
멀리서 포착 했는지.. 망원렌즈를 땡겨서.. 찍혔네요^^
폰카와 대포카메라 화질과 기술의 차이가 극명합니다..ㅎㅎ
사진 뒷배경을 보시면 사진을 찍은 회원의 위치가 달랐음을 그냥 알 수 있지요
우리 한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저가 한국인이라서?), 앳된 외국인 소녀들이
입으니.. 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사진이 실물을 못따라 가는군요
저도 어쩌다가.. 간혹.. 폰카로 사진을 찍어주다 보면.. 평균적으로 한 100장 정도
찍었다면.. 올려 주는 건 한 10장~12장 정도쯤 올려줍니다
잘나오지 않은, 내 마음에 들지않은 사진들은 삭제해버리기 때문이지요
그러다보니.. 다음에 만나게 되면 "소몽님, 왜 저 사진은 안올라 왔어요?" 소릴
듣게 됩니다 "응!.. 사진이 잘안나와서리..ㅋㅋ 미안혀!~"
뒤풀이 4인 1테이블에서 더 돈독해지거나 초면 인 회원들 끼리라면
그때 얼굴이.. 익혀집니다. 뒤풀이가 즐겁고 행복하면.. 그날 하루는 행복입니다
^^어젠 행복!..ㅋㅋ 소몽小夢
https://youtube.com/shorts/AR5uSaA2Ml4?si=_egz94-TOlL7VMy_
첫댓글 즐겁게 읽고.. 싱긋!..~ 웃으시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기를요~~
연휴님 1장
웃자님 2장
제이람님 4장
도담님 3장
연휴님1장, 웃자님2장, 제이람님(女)4장, 도담님3장 합10장에
4명의 사진작가님이 제사진을 올려주었읍니다
답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보니 각자의 개성이 느껴집니다
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사진만 보고는 알수없는.. 레벨이구요^^
카페와 밴드의 시스템이 다르다보니.. 밴드는 하나의 댓글에
사진이 몇장이든 올라가는데.. 카페는 하나의 댓글에
사진 한장이군요
4명정도의 사진작가 사진이 아직 안올라 왔는데.. 늦게는 3~5일 뒤에
올리는 스타일들입니다
(올려야 할 사진들이 밀려 있기도 하고 직장 일이 바쁘기도..)
많이 찍고.. 집에 가서 잠을 줄여가며 삭제
할거 삭제 해가며 보정도 하고.. 작업을 해서 사진들 올립니다
이런 취미활동? 으로 배우자로부터 이혼요구를 받은 사례도 있다합니다..ㅎ
'취미가 뭐길래!~'
슈가님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