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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대장금 비빔밥
드라마 '대장금'의 인기와 함께 대한항공에서 선보인 비빔밥. 주로 홍콩, 중국 등지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출처 : 미디어다음
첫댓글 각국 기내식중 그래도 배불리고 따끈한 미역국 제일 좋아요.음식문화 많이 좋아 좋아 젔지요.
하늘에서 먹는건 아무리 좋아도 소화가 안되서 난 거즌 먹지 못해여.. 조종사분이 그러는데 가능하면 빈속에 야채나 간단히 과일 같은것을 먹는게 가장 좋은거래내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전 기내식이 맛있어서 배터지도록 먹었는데..ㅋㅋ 양이 더 많음 좋겠다는...;;;
으윽! -_- 아침 안먹구 왔는뎅.. 맛있겠당~
대한항공 비빔밥은 달걀 프라이도 안주고...킁...
약간의 쪽을 무릅쓰고, '저 비빔밥 한개만 더 주실 수 있나요?'라고 하며 약간의 살인(?)미소를 얼굴에 띄우면, 두그릇을 먹을 수 있습니다. (단, 남았을때 한해서죠..^^;;)
첫댓글 각국 기내식중 그래도 배불리고 따끈한 미역국 제일 좋아요.음식문화 많이 좋아 좋아 젔지요.
하늘에서 먹는건 아무리 좋아도 소화가 안되서 난 거즌 먹지 못해여.. 조종사분이 그러는데 가능하면 빈속에 야채나 간단히 과일 같은것을 먹는게 가장 좋은거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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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내식이 맛있어서 배터지도록 먹었는데..ㅋㅋ 양이 더 많음 좋겠다는...;;;
으윽! -_- 아침 안먹구 왔는뎅.. 맛있겠당~
대한항공 비빔밥은 달걀 프라이도 안주고...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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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쪽을 무릅쓰고, '저 비빔밥 한개만 더 주실 수 있나요?'라고 하며 약간의 살인(?)미소를 얼굴에 띄우면, 두그릇을 먹을 수 있습니다. (단, 남았을때 한해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