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형전차는 t62에 증가장갑을 추가하고 사통도 교체 모습으로 이란의 기술을 받은것으로 추정되며 줄피카3에 t62를 혼합한것으로 보이며 주포는 125mm로 추정됩니다. 현재 이전차는 수적 주력인 k1계열의 우위를 불확실하게 만들었으며 열영상 장비를 탑제했으면 k1보다 사통도 우위에있을수있습니다 2.신형대공미사일이 나왔는데 중국제 토르인 HQ17계열로 보이며 한국공군에게 상당한타격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는 vls기술을 확보했음을 의미하며 북한해군에 vls와 대공레이더가 탑제된 위협적 함선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3.새로 나온 스트라이커 MGS는 차륜형장갑차에 D30 M1977야포를 탑제한것으로 보입니다. 이차량은 국군 기계화부대에 상당한 타격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4.현재 한국군은 소총 장착 야투경,워플이 보급중인데 북한군은 이것보다 우월한 헬멧장착 야투경에 표적지시기를 장착하였습니다 5.북한판 그로자로 보이는 불펍소총이 나왔으며 국군의 화강암 무늬에 비슷한 위장무늬도 나왔습니다 6.slbm기술이 완성되었으며 대구경 방사포도 개발 성공해보입니다
대책:경항모는 ㅈ까고세종 배치 2를 6대로하고 사드도 추가배치하고 kamd를 강화시켜야합니다. 또한 국군 수적 주력인 k1의 우위가 불확실해졌으니 48할배는 당장 k2로 교체해야되며 k1도 교체하거나 k1a2로 싹다 교체해야됩니다. 또한 k808에 mgs를 도입할 필요가 생겼으며 또한 현궁 LR을 k21을 탑제해서 기갑억제력을 확보해야합니다 또한 북한 토르에 대적하기위한 전자전기 도입도 필요해보입니다
첫댓글 밀덕들에겐 충공깽인 열병식이었습니다
주체브람스 ㅋㅋ
어제 차라리 공개잘된것같아요.
흑표 3차양산에서 멈췄는데 아파치랑 더도입될듯요
핵무장을 해야 해
지상군 장비는 포병,cas로 상쇄시키겠고, 대공망은 개전초 3일 내 걷어낼 한미연합전력일테죠. 단 비대칭 전력은 정치적 이유로 우리에게는 판도라의 상자라서 염려됩니다. 또 양안정세 따라 대륙의 뒷지원이 더 강해지지는 않나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