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한식)성묘를겸해 고향인 구미"을"지역을 돌아보고왔습니다
구미을 지역 선거펀세는 한마디로 백중세라 할수있지만 갈수록 당을보고 투표하는층이 늘면서
김태환의원님쪽이 위태롭다고 느껴집니다,
한나라당후보는 처음에 구미"갑"으로 출마할려고 사무실까지 구미갑쪽에 준비했다가 뒤늦게
구미을쪽으로 공천을 받게됨에따라 떳다방 공천이라는 야유와함께 민심이반 현상이있었고
근혜님의 구미을지역방문으로 여론에서 다소우위를 점했으나 한나라당의 조직과 그래도 한나라당을 밀어줘야되지않겠느냐는 여론이 팽배해지며 지금은 백중세라고 볼 수 밖에없습니다,
박사모님들께서 구미을에도 관심을 갖고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꼭 승리해야합니다. 구미는 박대표님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곳입니다. 김의원님 반드시 승리하시길.
구미가 어떤 곳인데 ... 꼭 김태환 의원님 승리 하셔야됩니다
구미 박사모 회원님들이 48시간만 힘모아 여론몰이를 해 주심이 ...정말 한사람이 열사람이 되도록 ...
그렇지 않습니다. 구미을 지역은 여론이 완전히 김태환 의원님이십니다. 걱정들 하지마세요. 하지만 이틀 남은 선거 기간까지 더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구미을은 박사모님들 절대로 걱정들 마세요.
아침에 김의원님 사무실에 전화했었습니다 빡빡한 일정이지만 한나라당후보 고향인 도개면 쪽에도 단 몇분이라도 시간을 내 한번더 돌아봤으면 좋겠다구요,
한나라당은 많은니까 그래도 친박연대 무소속 김태환의원님 국회로 보내야 박후보님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