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페에 왔더니 많이 변한것 같군요. 카페지기 빙그레군이 넘 열심히 하니까 날로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빙그레군 고생많네, 개인적으로는 미안하고 잘 살아보세, 흥사단전북지부에서 우리홈피에 많은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함께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질 않는군요. 언제가는 꼭 함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러기 여러분 올 하계야유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가족 과 함께하오니 따로 모임 잡지 마시고 기대하세요. 특히 13기는 불 참석시 13.5기로 강등 시키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카페에 여 회원 한명이 가입했습니다. 많이 관심을 가져주세요.
첫댓글 새로 가입한 알라딘님 덕분에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 이거 많이 듣던 말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