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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이론 - 산수의 오류 집합 [2]
1. 산수 상의 오류
(2) {점인 “시각”을 나누지를 않나...} 에 대해서
초등학교 3학년 정도의 산수책을 보면 “시각”과 “시간”의 계산이 나온다.
먼저 초등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보이면,
[그림 1] 초등학교 산수책
집에서 출발한 “시각”, 학교에 도착한 “시각”이라는 “시각(時刻)”을 나타내는 내용이다.
“집에서 학교까지 오는 데 걸린 “시간”을 알아보시오“ 라고 했을 때는 ”시간(時間)”이다.
식으로 나타내면
시간 = 시각-시각
이라는 말이다.
이러한 계산법을 나열하면,
(1) 시간 + 시간= 시간
(2) 시각 + 시간= 시각
(3) 시각 - 시각= 시간
(4) 시간 - 시간= 시간
(5) 시각 - 시간= 시각
의 계산법이 있다.
이제 이 내용을 정리해 보면
(정의)
시각 [時刻] : 흐르는 시간상의 한 순간. 단위는 초(秒), 분(分), 시(時)이다 : [점]
0차원 - 크기도 부피도 없으며 위치만 나타냄.
시간 [時間] : 한 시점에서 다른 시점까지의 사이 : [길이]
1차원 - 물체의 한 끝에서 다른 끝까지의 공간적 거리이다.
물리학에서의 길이 : 두 시각(時刻)의 시간적 간격을 시간의 길이라고도 한다.
* 시각은 크기가 없는 점이며, 이것을 나누어도 의미가 없다.
점[點] : [수학] 위치만 있고 넓이도 길이도 없는 것.
길이 : 선(길이)은 두 점 사이의 최단 거리에 있는 점의 집합이다.
(정의)는 여기저기서 모은 것들이다.
적어도 상대성이론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이 내용이 너무 초급적인 것이기에
무시하는 느낌이 들겠지만, 사실 상대론 자들을 무시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 이유를 설명한다.
[상대론자들을 무시해도 되는 이유 : 교과서 내용]
“1.6 시간팽창
시간간격 역시 상대운동의 영향을 받는다. 관측자에 대하여 운동하고 있는 시계는
관측자에 대하여 정지상태에 있을 때보다 느리게 시간을 매기는 것같이 보인다.
만약 S계에 있는 우리가 운동상태에 있는 S'계에서 일어나는 어느 사상의 전후
시간 길이를 관찰한다면 우리가 가진 시계는 운동계에 있는 시계에 의하여 결정되는
시간간격 to보다 더 긴 시간간격을 가리킬 것이다.
이와같은 효과를 시간팽창(time dilation)이라고 한다.
시간팽창이 생기는 모양을 보기 위하여, 운동계 S'의 x'점에 시계 하나가 있다고 하자.
S'계의 관측자가 시간을 t1'라고 읽을 때, S계의 관측자는 그 때의 시간을 t1으로
읽는다 하자. 이때 식 t=(t'+vx'/c^2)*k 로 부터
t1 = (t1'+vx'/c^2)*k
의 관계가 성립한다.
운동계의 관측자는 자기에 대한 시간간격 to 후에 자기의 시계가 t2'임을 읽는다. 즉
to = t2'-t1' .....(1.30)
이라고 하자. 그러나 S계의 관측자는 같은 시간간격의 끝 시간을
t2 = (t2'+vx'/c^2)*k
으로 읽게 된다. 그러므로 그에게는 시간간격 t가
t = t2-t1
= (t2'-t1')*k ......(1.31)
혹은
t = to*k .....(1.32)
이 된다. 정지 상태의 시계는 운동계에서 일어나는 사상의 시간간격을,
운동계의 시계가 가리키는 것 보다 더 긴 시간간격으로 가리킨다.
식 1.32의 시간 팽창 효과와 식 1.29의 길이 수축효과의 현저한 실 예가
뮤-메손(meson)이라고 하는 불안정한 입자가 붕괴하는 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다.“
[현대물리학. 윤세원외 5명역. 탐구당. 1974. 15~20]]
이것이 정상적으로 대학에서 배우는 시간 팽창 효과의 설명이다.
1974.8.15.일 (고) 육영수 여사님의 사건이 있던 날!!!
(고) 육영수 여사님을 살리고 싶어 처음으로 쌍둥이역리를 인용하려 했던 계기가
이 부분이었기에, 나의 상대성이론에 대한 연구가 (고) 육영수 여사님과의 공동
연구라는 것이기도 하다.
쌍둥이역리를 인용하려 한 부분은,
“옥상에 올라가 손전등 불빛을 외계로 보내면, 빛과 지구는 상대 속도가 정확히
광속 c 가 되므로 지구의 시간은 무한대의 시간으로 멈추어 질 것이다“
라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시간은 멈추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이렇게 그 이유를 찾으려 했던 첫 내용이 위의 책에 나온 설명이었다.
결론은 엉터리 이론이었다는 것이지만......!!!
(1) 수식의 오류
책 내용을 보면
“t=(t'+vx'/c^2)*k 로 부터 t1 = (t1'+vx'/c^2)*k 의 관계가 성립한다.”
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 잘 보아야 한다.
이 쉬운 내용을 나는 3일 정도의 시간을 소모하면서 고민했었음을 아는가?
Lorentz 좌표변환식인 t=(t'+vx'/c^2)*k 는 “시간식” 이다.
따라서 초등학생 수준의 설명을 하자면,
[시간] = {[시간]+[시간]} * k
의 의미를 갖는다.
k는 바보상수로 1/sqrt(1-v^2/c^2) 로서 상수 값이기 때문에
크기가 있는 “시간”을 나눈다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예를 들어서,
8시간/2 = 4시간
이라는 계산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것을 t1 = (t1'+vx'/c^2)*k 과 같이 “시각”으로 본다면 문제가 있다.
이것도 초등학생 수준의 설명을 하자면,
[시각] = {[시각]+[시간]} * k = [시각] * k
가 되어 결국 “시각”을 나누는 꼴이 되기 때문에 오류라는 것이다.
이것도 예를 들자면.
8시/2 = ?
이런 계산이 될 것 같은가?
시각을 나누는 행위에 대해 한국물리학회 게시판에 질문한 적이 있었다.
다음은 한국물리학회 Q&A 게시판에 올렸던 글이다.
339 시각을 나누면? 백진태 2000-05-22 997
Re: 시각을 나누면? 정진수 2000-05-22 901
Re: 생각이 나뉘고 언어가 나뉩니다. 이해심 2000-05-22 935
제 목 Re: 시각을 나누면?
작 성 자 정진수
작 성 일 2000-05-22 오후 2:43 조 회 901
내 용
시각과 시간을 구분하는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보통 '무엇을 나눈다'고 하면 그 '무엇'은 양을 가진 것입니다. 시간에 대해서는
양을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시각에 대해서는 양을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8시를 예로
드셨는데, 그 '8'은 임의의 기준점에(12시) 대한 거리(양)의 의미(이것이 '시간'입니다)가
있지만 '8시' 자체는 양의 의미가 없는 한 순간일 뿐입니다. 양이 없는 것을 나눈다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경부선에는 여러 역이 있습니다. 서울-천안간의 거리(시간)를 2로 나눌 수는
있지만, 천안(시각)을 둘로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충북대 정진수)
제 목 Re: 생각이 나뉘고 언어가 나뉩니다.
작 성 자 이해심
작 성 일 2000-05-22 오후 1:42 조 회 935 “
그렇다!!!
“시각”을 나눈다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웃고 지나갈 일인 것이다.
한마디로 위의 책 내용은 아니 상대성이론이라는 것은 이런 말도 안 되는 산수를
모르기 때문에 발생된 것이다!!!
한마디로 위의 교과 내용만을 볼 때에도 상대성이론이라는 것은,
<1> Lorentz 좌표변환식 t=(t'+vx'/c^2)*k 가 “시간식” 이라는 것도 모르고,
<2> “시간”과 “시각”의 구별도 못한 결과,
<3> t1 = (t1'+vx'/c^2)*k 라는 “시각식”으로 오판한 것이다.
여기에 설명을 덧붙이면, Lorentz 좌표변환식 t=(t'+vx'/c^2)*k 가 “시간식” 임을
모르기 때문에, 아니 영어권에서는 “시간”과 “시각”의 구별이 없기 때문에
Lorentz 좌표변환식의 특징이라는 설명에서,
“첫째는 위치와 시간의 측정치가 관측자의 기준계에 관계한다는 것,
그러므로 한 기준계의 두 틀리는 장소에서 동시에 일어난 두 사상은 다른 기준계에서는
동시적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라는 “동시성”에 대한 말이 나온 것이다.
이것을 제대로 해석한다면 Lorentz 좌표변환식 t=(t'+vx'/c^2)*k 가 “시간식”이기 때문에
‘한 기준계에서 사상의 발생 시간은 다른 기준계에서 동일한 시간이 될 필요가 없다“
라는 “동 시간성”의 부정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의 당연한 결과가 x = ct, x' = ct' 의 t , t' 가 다름을 나타낸 것이기도 하며,
결국 Doppler효과의 다른 설명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나 상대론자들은 ‘동시성’을 “동 시각성(同 時刻性)”으로만 오판하고 있다.
“동 시각성(同 時刻性)”은 신호인 빛이 전달되는데 걸리는 시간 때문에,
사상이 발생된 두 장소를 잇는 수직 2등분선 상에서나 가능한 것이다.
(2) 수식의 오류에 따른 결과
“시간식(時間式)”을 ‘시각식(時刻式)’으로 오판한 결과
t1 = (t1'+vx'/c^2)*k
t2 = (t2'+vx'/c^2)*k
인 두 식에서
t = t2 - t1
= (t2'+vx'/c^2)*k - (t1'+vx'/c^2)*k
= (t2' - t1') * k
가 되어 vx'/c^2 라는 항이 없어지게 된다.
이 항이 뜻하는 바가 무엇일까?
vx'/c^2 = vt'/c (∵x' = ct' 이므로)
이 되는데, 이 뜻은
상대성이론 - 산수의 오류 집합 [1]
http://nucl-a.inha.ac.kr/physics/relativity/inform/
에서 “B 기준계는 A 기준계에 대하여 속도 v로 운동” 한 vt‘ 라는 거리를
광속 c 로 전달되는데 걸리는 “시간”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그런데 이 항을 “시간”과 “시각”의 구별을 못하여 없앴고 그 결과는?
당연히 B 기준계에서 일어난 사상을 A 기준계에서는 알 수가 없다는 것이지!!!!
vt‘ 라는 거리를 빛이 와야 vt'/c 라는 과정을 거쳐 관측할 수 있지 않은가????
관측 불능의 의미라고!!!!!
이것을 없앴기 때문에 상대론적 효과가 관측되었다면 무조건 엉터리라는 것이지!!!
관측 불능의 이 바보 같은 짓이 어디에 나오는가?
인터넷상에서 많이 나오는 3각형 그림 설명이라고!!!!
뭐라고?
책에 그렇게 있다고????
몽땅 엉터리라니까!!!!
근래에 EBS에서 “빛의 물리학”이라는 방송이 있었다.
질문을 하고 싶어도 할 곳이 없었지만, 다행히(?)도 EBS다큐프라임 “빛의 물리학”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상파TV부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있어서 그렇다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질문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적어도 그 프로그램을 짠 사람들은 질문에 답변을 해야 할 의무가 있으리라 생각했다.
즉,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질문 한 사람의 답변을 위해,
그 프로에 관계된
서울대 임종태
연세대 김창영
하종욱
문지호
라는 자들에게서 답변을 얻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후후!!!
답변???
누가 할 수 있겠는가?
교육백년지망(亡)할대계(敎育百年之亡大計)를 꿈꾸는 사람들인데....!!!!
백진태 물리학이 진리를 찾기 위해, 인류와 국가와 민족의 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지 42년이 지났으니,
교단이라는 것들은 앞으로 58년을 더 국가와 젊은 영재들의 앞날을 망치면 되겠지????
그러면 100년!!! 딱 맞넹!!! 흐흐흐!!! 망국노들!!!!
뭐? 국민들 상대로 바보를 만드는 프로가 좋은 프로그램????
유유상종(類類相從)이겠지!!!
이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는 분들은 오로지 중국과 일본 유학생 분들뿐이라니까!!!
한국에서 공부 잘한다고 미국, 영국 등 무수히 유학했다고 해도 소용없고,
“시각(時刻)” “시간(時間)“의 구별을 할 줄 아는 중국, 일본 유학생 분들뿐이라고....!!!
질문 내용을 보자.
1718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답글 백진태 2016/01/28 4
1717 간접광고포함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김효현 2016/01/25 105
1716 답변드립니다. 방송심의기획팀 2016/01/26 63
1715 빛의 물리학이 좋은 프로그램이라니 백진태 2016/01/18 356
1714 답변 드립니다. 민원상담팀 2016/01/26 69
1713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백진태 2016/01/26 59
[단 두 가지 질문]
[그림 2] 시간지연 그림설명[EBS 빛의 물리학]
이제까지 설명을 했으니 이 그림을 토대로 질문을 해도 되겠다.
첫째 질문 : “시각”과 “시간”에 대해서.
초등학교 산수책에 “시각”과 “시간”에 대한 설명이 있다.
이를테면 8“시간”을 2로 나누면?
백진태도 이 계산은 할 수 있다. 즉,
8시간/2 = 4시간
그렇다면 “시각”인 “8시”를 2로 나누면?
8시/2 = ( )
이 계산은 둘째 질문에 연관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답변해야 한다!
둘째 질문 : “시간을 잰다고 했으니 우주선의 시간을 밖에서 관측할 방법을 설명하라!!!”
시간 비교의 과정 ( )
이 질문은 결코 일시적이거나 심심해서 하는 질문이 아니고,
관측자의 위치를 부정한 Lorentz 좌표변환식의 잘못된 시간식의 해석과
빛이 전달되는 과정을 없앤 시간지연에 관한 수식에서 나온 질문인 것이다.
즉, 상대성이론은 관측 불능의 이론임을 알기 때문에 나온 질문이다.
이 질문에는 답변할 수 있으리라 본다!!
외국 책에도 없는 질문이니까 “외국 책에 있으니까 할 수 없다”는 말은 못하겠지!!!
답변 못하겠으면 시청자들께 사과하라!!
이제 인터넷상에서의 “시간지연" 그림 설명을 보자.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A%B0%84%EC%A7%80%EC%97%B0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시간지연(時間遲延, time lag , time delay, time dilation)
“시간 간격의 측정은 관측자와 관측 대상 사이의 상대적 운동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그 결과로 관측자에 대해 움직이는 시계는 움직이지 않는 시계보다 느리게 간다.
지구를 하나의 상대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관성계라고 보자.
지상 위에 관찰자 A가 서있고, 그 위로 A에 대해 상대적으로 등속도 운동을 하는 기준계를 갖고
날아가는 우주선을 탄 관찰자 B가 있다.
두 관찰자 옆에 각각 빛으로 측정하는 거울초시계를 놓는다.
마주보고 있는 두 개의 거울 사이로 빛이 반사되어 그 사이를 왕복하며 시간을 측정하는
거울초시계는 빛이 한번 왕복할 때 1초의 시간을 측정한다.
관찰자A가 관찰한 자신의 거울초시계와 B가 관찰한 자신의 거울초시계는
정확히 똑같이 1초씩 흘러간다.
그런데 A가 B의 거울초시계를 관찰하면 B의 거울초시계의 주기는 B가 관찰한 것과 같지 않다.
B는 A에 대하여 등속도 운동을 하고 있으므로 그림(가)에 보이는 것과 같이
A가 관찰한 B의 거울초시계의 빛이 아래 거울에서 위 거울까지 갈 때의 관찰 경로가
상대적으로 길게 보인다.
A기준계나 B기준계 모두에서 빛의 속도는 동일하므로,
늘어난 이동경로만큼 A에서 관찰되는 빛이 B거울까지 도달하기까지의 시간 또한 길어져야 한다.
이를 수치상으로 표현해보면, B가 관찰한 B기준계의 거울초시계 왕복시간 간격을 to라고 놓고,
거울과 거울 사이 거리를 Lo라고 한다.
그러면 한쪽 거울에서 다른 쪽 거울까지 가는 시간은 to/2 이고 빛의 속력을 c라고 나타내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한다.
식(1.1) to = 2Lo/c
[그림 3] 지상에 정지해 있는 관측자가 본 빛의 경로
관찰자 B가 타고 있는 우주선은 관찰자 A에 대해 상대적으로 v속도로 등속도 운동을 한다.
관찰자A가 바라본 B기준계 빛 시계의 한쪽 거울에서 다른 쪽 거울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t/2이고, 그동안 거울은 수평으로 v(t/2)만큼 움직였으므로, 빛이 지나간 전체거리는 c(t/2)이다.
그리고 거울과 거울 사이의 거리는 Lo이므로 피타고라스 정리에 의해,
(vt/2)^2+Lo^2=(ct/2)^2
이 성립한다.
이를 t에 대해 풀면,
식(1.2) t = (2Lo/c)/sqrt(1-v^2/c^2)
이 된다. 식 (1.1)을 식(1.2)에 대입하여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공식이 나온다.
식(1.3) t = to/sqrt(1-v^2/c^2)
우주선의 속도v와 빛의 속도c는 양의 상수이므로, 분모는 sqrt(1-v^2/c^2) 항상 1보다 작다,
t 는 항상 to 보다 길다는 것을 의미하는 동시에, v의 값이 빛의 속도 c 에 비해 아주 작다면
무시할 수 있는 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즉, 지구상에 있는 관찰자A가 자신에 비해 빛의 속도와 견줄만한 속도로 운동하는
우주선에 있는 시계를 보았을 때, 지상에 정지한 시계에 비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보인다.
이는 상대적으로 관찰자 B가 관찰자 A의 기준계에 위치한 빛 시계를 관찰했을 때
동일한 원리가 작용한다.
즉, 모든 관찰자에게는 자신에 대해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시계가 정지한 시계보다 느리게 간다.“
이러한 내용의 글은 인터넷 아무데서나 볼 수 있다.
이미 수식상의 오류를 알고 그 의미를 알고 있기에 여기서는 무조건 질문만 하면 된다.
<1> 외부 관측자의 위치는 어디인가?
<2> 외부 관측자는 빛의 출발과 도착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3> 빛의 출발과 도착을 알리는 빛 신호가 외부 관측자에게 도달하는가?
<4> 빛의 출발과 도착 시각을 읽어 보라!
<5> 빗변으로 보이는 빛의 궤적도 “광속일정”으로 c 라는 것은 누구의 광속일정인가?
윗 그림은 직각 3각형을 그려 놓고 피타고라스 정리 연습을 하는 것뿐이라고!!!
이것은 물리학이 아니라니깡!!!!!
여기서 <4> 의 질문이 위의 교과 내용에 관계가 된다.
물론 전체적으로 관계가 있지만 특히 중요한 부분이 이 질문이기 때문이다.
빛의 출발과 도착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t1 = (t1'+vx'/c^2)*k
t2 = (t2'+vx'/c^2)*k
이러한 계산을 해야 하기 때문인데, 방송통신 위원회의 질문에
“결국 “시각”을 나누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기 때문에,
그렇다면 “시각”인 “8시”를 2로 나누면?
8시/2 = ( )
이 계산은 둘째 질문에 연관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답변해야 한다!“
라는 단서를 붙여 놓았던 것이다.
이제 방송통신위원회의 답글이 궁금한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답글을 올린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민원알림] 귀하가 접수하신 민원이 기간연장1 되었습니다.
보낸사람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6.01.28 09:55
보낸사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minwon@kocsc.or.kr> 16.01.28 09:55
받는사람 : tigtjkk@hanmail.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6년 1월 28일 목요일, 09시 55분 44초 +0900
보낸사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minwon@kocsc.or.kr> 16.01.28 09:55“
요렇게 글이 올라오더니,
“처리내역
고유번호 : 395261
처리일시 : 2016-01-28
처리결과
○ 귀하의 민원에 대하여 답변 드립니다.
○ 귀하께서는 2013년 10월 방송된 EBS-TV ‘다큐프라임 - 빛의 물리학’이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하셨습니다.
- 우리 위원회에서는 심사위원회의 논의를 통해 방송 발전에 기여한 프로그램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귀하께서 지적하신 프로그램은 심사위원회 논의를
거쳐 2013년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2013년 당시 심사위원회는 해당 프로그램의 선정사유를 “난해한 물리학의 주요 이론들을
역사 속 위대한 과학자들이 연구한 빛이라는 소재를 통해 알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냄으로써
멀게만 느껴졌던 물리학에 대한 일반 시청자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다큐 장르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어렵게만 느껴져 물리학에 대해 무관심한
일반 시청자들에게 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 주류 물리학의 이론을 소개함으로써 물리학에 대한
관심을 촉발했다는 점과 ▲방송에서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방송 장르의 다양성
확보에 기여했다는 점 등 시청자에 대한 관심 환기와 방송의 다양성 추구를 고려한 선정 결과임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적하신 바와 같이 해당 프로그램이 주류 물리학 이론의 소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대안 이론 내지는 주류 물리학에 대한 반론을 소개하지 못 하였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시청자분들도 계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해당 프로그램이 주류 이론과 이에 대한
반박 이론의 소개 등 학문적 논쟁을 통한 이론의 완벽성을 추구하기 보다는, 많은 일반인들이
물리학이라는 난해한 학문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여 방송과 과학 발전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는 점이 선정사유의 주요 골자임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일반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난해한 과학분야의 다양한 이론들이 소개될 수
있는 방송환경이 되기를 바랍니다.
○ 향후로도 우리 위원회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간연장이 아니라 즉시 답 글이 왔었다.
보낸날짜 : 2016년 1월 28일 목요일, 09시 55분 44초 +0900
귀하가 접수하신 민원이 기간연장1 되었습니다.
처리일시 : 2016-01-28
날짜를 비교해 보라!
기간연장이라더니 즉시 처리일자로 된 배경이 궁금하지 않은가? 흐흐흐!!!
관계자들에게 답변을 요구했지만, 답변이 안 오거나 귀찮아서
“방송과 과학 발전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는 점”
이라는 간단 답변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은 전혀 잘못된 것임을 생각했어야 한다.
방송과 과학 발전이 아니라
국가의 과학발전을 망치고,
전 국민의 바보화에 기여하여 교육백년지망(亡)할대계(敎育百年之亡大計) 에
기여한 것이겠지....!!!!!
지난 40여 년간을 질문에 대한 답변도 못하는 주제의 국민성!
분명히 인류 과학발전에 지장을 주는 이론에 대해 오류를 알면서도 묵비권 행사자들,
국민과 학생들 바보화 되는 것을 알면서도 고치려 하지 않는 교단,
이를 방조하고 권장하는 방송 매체,
이를 옹호하려는 방송통신위원회!!!
요따위 국민성 때문에,
5.16 군사혁명을 일으키신 (고)박정희 대통령각하의 고뇌가 보인다니까!!!!
억울하면 방송통신위원회에 질문했던 두 가지 질문에 답변이나 해 보라!!!
비방과 헐뜯기만 좋아하는 민족성들아!!!!
오로지 인류의 과학 발전을 위해, 내 조국의 과학발전을 위해 믿는 것은
일본과 중국의 유학생 분들 뿐이라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다음 글은 인터넷상에서 위키백과라는 곳이 있는데,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내 글을 읽은 일본과 중국의 유학생 분들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몇 줄 안 되지만 오류의 종합세트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A%B0%84%EC%A7%80%EC%97%B0
시간지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는 누구나 고칠 수 있는 백과사전입니다. 편집 버튼을 눌러보세요.) (자세한 정보)
“아인슈타인은 ‘빛은 (전자기) 파동’임을 입증했던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James Clerk Maxwell)의 길을 따라 생각 실험을 이어갔는데,
그 과정에서 광속으로 빛을 쫓아가보니 빛은 파동성을 잃는다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광속 불변의 원리’(초속 30만㎞)와 빛이 파동이라는 전제는 이미 입증된 사실이었다.
그는 뉴턴 고전 역학의 속도 개념을 뿌리부터 재해석해 들어간다. 시속 100㎞로 달리는
기차 안에서 새가 같은 방향으로 시속 10㎞로 난다고 했을 때, 고전적 계산법을 따르면
새의 속도는 100+10, 곧 시속 110㎞가 된다.
이제 시속 100㎞ 기차에 탄 새를 ‘빛’으로 바꾼 뒤, 기차의 이동 방향으로 ‘전등’을 켠다.
전등 불빛은 빛이므로 빛의 속도(광속)로 달린다. 기차 밖 정지한 관찰자에게 전등 빛의 속도는
얼마로 보일까. 고전적 계산법으론 전등 빛의 속도는 기차 속도에 광속을 더한 속도여야 하지만,
아인슈타인이 보기엔 우주의 어떤 물체도 광속을 넘을 수 없으므로,
그 속도(‘기차 속도+전등 빛 속도’)는 ‘전등 빛 속도,’ 곧 광속이 되어야 한다.
아인슈타인은 이 딜레마가 속도의 정의와 연관이 있다고 보았다. ‘속도=거리/시간’이다.
속도는 ‘거리를 시간으로 나눈’ 양이므로, 분자(거리)가 커졌는데 속도는 변함없다면,
당연히 분모인 시간도 커졌을(늘어났을)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내놓은 답은 ‘시간의 연장’이었다.
이를 기차 속 전등 빛에 적용하면 속도(광속)는 일정한데 거리가 길어졌으니 시간도 늘어나야 한다.
그는 ‘달리는 기차 안에서는 시간이 늘어난다’고 결론 내린다.
시간 연장공식에 따르면 속도가 광속의 5분의 3배(60%)가 되었을 때,
시간은 1.25배(125%)로 늘어난다.“
위키백과에서 발췌한 윗글을 보고, 여기서 문제점을 찾을 수 있어야
내 글을 제대로 읽은 사람이라 하겠다.
물론 이 글 앞의 글들에서도 오류가 있지만 이 글 내용이 중요한 이유는,
(1) “계”의 개념을 도입했을 때의 문제
(2) 광속을 넘을 수 없다는 문제
(3) 속도는 ‘거리를 시간으로 나눈 양’ 이라는 문제
(4) 관측의 문제
등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글에 대한 내용은 위의 내 글에서
<5> 빗변으로 보이는 빛의 궤적도 “광속일정”으로 c 라는 것은 누구의 광속일정인가?
라는 질문에도 관계가 있다.
(1) “계”의 개념을 도입했을 때의 문제
<1> 시속 100㎞로 달리는 기차 안에서 새가 같은 방향으로 시속 10㎞로 난다고 했을 때,
고전적 계산법을 따르면 새의 속도는 100+10, 곧 시속 110㎞가 된다.
<2> 이제 시속 100㎞ 기차에 탄 새를 ‘빛’으로 바꾼 뒤, 기차의 이동 방향으로 ‘전등’을 켠다.
전등 불빛은 빛이므로 빛의 속도(광속)로 달린다. 기차 밖 정지한 관찰자에게
전등 빛의 속도는 얼마로 보일까.
<1>과 <2>의 상황은 전혀 다르다.
다시 말해서 예를 들어도 엉터리 예를 들었다고 할 수 있다.
<1> 은 “계” 내의 운동체이기 때문에 당연히 110km 가 된다.
물론 빛이어도 당연히 c+v 가 된다.
<2> 의 “기차의 이동 방향으로 ‘전등’을 켠다” 는 것은
외부 관찰자에게 당연히 광속 c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외부 공간에 대한 빛의 속도는 당연히 c 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빛뿐만 아니라 경적을 울려도 당연히 음속 V 일 수 밖에 없다.
심지어 기차, 비행기, 버스 등이 등속도 뿐만 아니라 가속운동을 해도
매질에 따른 운동을 하는 신호(빛, 음파)의 속도는 해당 매질의 특성에
따른 일정 속도를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Michelson-Morley의 실험에 대한 개념 자체를 모르기 때문인데,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A%B0%84%EC%A7%80%EC%97%B0
시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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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대성이론의 가정[편집]
특수상대성 이론은 두 가지 가정을 전제한다.
첫째는 상대성원리로,
모든 관성기준계에서 물리법칙은 동일하다. 다시 말해서 물리실험을 통해서
한쪽 관성좌표계와 다른 쪽 관성좌표계를 구분할 수 없다.
두 번째 가설은 광속 불변의 원리로,
진공에서 빛의 속력은 관찰자의 속도나 광원의 속도와 무관하게
모든 관성기준계에서 동일한 값을 갖는다.
빛의 속도는 진공에서 2.997 924 58×108 m/s이다“
라는 ‘광속 불변의 원리’에 대해 써 놓았으면서도
“진공에서 빛의 속력은 관찰자의 속도나 광원의 속도와 무관”
하다는 말을 이해 못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광속 불변의 원리’는 하지도 않은 Michelson-Morley의 실험에서
나온 것으로, 실제로 Einstein은 저런 말을 한 사실이 없다. 즉,
“Any ray of light moves in the “stationary” system of co-ordinates
with the determined velocity c, whether the ray be emitted by a stationary
or by a moving body.“
정지하거나 운동하는 물체에서 발사된 빛은 광속 c라는 이야기일 뿐이다.
(2) 광속을 넘을 수 없다는 문제
“우주의 어떤 물체도 광속을 넘을 수 없으므로,” 라는 문구에는
왜? 어떤 이유로? 라는 질문을 할 수 있겠다.
그러면 당연히 바보상수 k를 이야기 하게 되고,
10원 = 10,000원 의 엉터리 계산이 따르게 된다.
한마디로 엉터리 수식 하나 만들어 놓고 자연을 그 안에 가두는 꼴이지!!!!
(3) 속도는 ‘거리를 시간으로 나눈 양’ 이라는 문제
이것은 잠깐 설명이 필요하다.
아주 당연, 지당한 말이지만 상대론자들에게는 전혀 새로운 세상이 보일테니까!!!!
(1) “계”의 개념을 도입했을 때의 문제에 대한 설명의 보충으로도 볼 수 있겠다.
[그림 4] “질점”과 “계”의 구별
여기서 보면
1A의 상황과 1B의 상황이 같은가?
2A의 상황과 2B의 상황이 같은가?
뭐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상대성이론에 꿰어 맞추려고
1B의 예를 들었다가 2A의 예에 대입한다!!!
뭐가 뭔지 모르니까!!!
[그림 5] “계”의 운동에 따른 “계” 내부의 운동
결국 [그림 5]에서와 같이 [그림 4] 2A의 결과를 보면,
기차의 뒷면에서 시각 t1' 에 발사된 빛이 x'를 지나 앞부분에 도착 시각이 t2'일 때,
x'로 표현된 거리를 광속 c로 가는데 t'(= t2'-t1')시간이 걸리는 동안
기차는 v의 속도로 vt'만큼 이동했으므로 외부 관측자에게는 빛이 이동한 거리 x가
x = x'+vt'
만큼 되며, 외부 관측자에게는
빛의 출발 시각 t1 = t1'+R/c
빛의 도착 시각 t2 = t2'+R/c
로 관측된다. 따라서 외부 관측자가 관측한 빛의 이동 시간 t 는
t = t2-t1 = (t2'+R/c) - (t1'+R/c) = t2'-t1' = t'
로 동일 시간 t=t' 이 된다.
따라서 외부 관측자의 입장에서 빛의 속도는
x/t = x'/t' + v
c = c' +v
인데, 이것이 Galilei변환으로 표현된 Newton역학과 동일한 효과인 것이다.
속도는 ‘거리를 시간으로 나눈’ 양이라는 말을 잊지는 않았겠지!!!!
이것은 당연한 진리란 말이다!!!!
이와 같은 현상이 시간팽창을 설명하려는 직각3각형의 빗변에 해당되기 때문에
당연히 빗변의 거리를 시간 t로 나누면 광속보다 빠르게 나타나는 게 당연하지!!!!
문제는 상대론자들에게 있어서
빛의 출발 시각 t1 = t1'+R/c
빛의 도착 시각 t2 = t2'+R/c
이러한 개념조차 모르고
t1 = (t1'+vx'/c^2)*k
t2 = (t2'+vx'/c^2)*k
이렇게 “시각” 나누기를 하기 때문에
8시/2 = ?
의 계산을 먼저 하라는 것이었다.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상대론자들에게는 아니 현대물리학에서는
빛의 출발이나 도착을 알리는 신호의 진행 과정 즉,
빛의 출발 시각 t1 = t1'+R/c
과 같이,
R/c 의 사상의 발생장소에서 관측자까지 신호의 전달 과정
자체를 모른다니까!!!
그래서 한다는 짓거리가
t1 = (t1'+vx'/c^2)*k
이렇게 “시각” 나누기만 하고 있으니 얼마나 멍청하냐고...????!!!!!
한번 1시에 출발했다고 하고 읽어 보라니까!!!!
그나마 "시각" 나누기를 하고 싶어도 x'가 뭔지를 알아야 읽지!!!
주접떨고 있는 상대론자들이라니...!
그러니 답변도 못하는 교단의 망국노들이지!!!!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광속이 달리 나타나는 이유를 왜? “광속일정의 원리”에 어긋난다고 햤을까?
왜? 로렌츠 좌표변환을 도입했을까?
그것은 Michelson-Morley의 실험 자체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림 6] Michelson-Morley의 실험 개요
Michelson-Morley는 [지구는 대기로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그들의 간섭계로 3A의 실험을 한 것으로 오판하여 위에서 언급한
“진공에서 빛의 속력은 관찰자의 속도나 광원의 속도와 무관하게 모든 관성기준계에서 동일한 값“
이라는 <관찰자의 속도를 넣은 광속일정의 원리>를 만든 것이란 말이다.
A 그림들과 B 그림들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고...!!!!
A 그림들은 “질점적 개념”이고,
B 그림들은 “계의 개념” 이기 때문에
“계”의 정의를 알아야 한다니까!!!
결국 Michelson-Morley는 3B의 상황에서 실험한(?) 것이고,
R.J. Kennedy and E.M. Thorndike 실험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광속일정의 원리”라는 허무맹랑한 결론을 내린 것이다.
“계” 가 아무리 등속이든 가속운동이든 해 봐라!
“계” 내부 매질에 따른 일정 속력일 수밖에 없지!!!
암!!! 당연하지!!! 음속도 마찬가지라니까!!!
Michelson-Morley 후손과 상대론자들은 지금까지도 3A의 실험을 한 것으로 안다니까!!!
결국 3A의 실험을 한 것으로 오판한 결과 Ether도 없다고 결론 내린 것이기 때문에
Ether의 존재 실험도 다시 해야 한다고....!!!!
3B의 상황을 알면 어떻게 실험해야 하는가?
당연히 “계” 내부의 흐름을 만들어 주어서 광속이 변하는가?를 따져야 하지.
그런데, Ether라는 것이,
“우주의 방대한 공간에 가득차 있으며, 또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지만
모든 물질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상대성원리. 박봉렬감수. 현암사. 1974. p.15~~72 요약]
는 생각이기 때문에 개방계를 이루고 있는 지구 대기 내에서 대기의 흐름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인데, 이에 앞서 Fizeau 라는 사람이 물의 흐름을 만들어 광속이 변한다는
것을 발표하자, Michelson은 자신의 실험에 오류가 있을 것을 의심하여
"This experiment was later repeated by Michelson with improved apparatus
consisting essentially of an adaptation of his interferometer to this type of
measurement. He observed a shift corresponding to an alteration of the speed of
light by 0.434 times the speed of the water."
이렇게 확인 했으면, 대기로 둘러싸인 지구임을 생각하여, 인공적인 공기의 흐름을
만들어서 간섭 줄무늬의 이동 유무를 확인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비겁했고, 광파의 전달 매질이자 우주적 기준계인 Ether를 부정하게
되었기 때문에,
“아인슈타인이 주목했던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이다. "모든 운동"은 상대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성이론이라는 명칭이 붙어 있다). 절대운동이라는 것은 결코 취급할 수 없다.
다른 무엇에 대한 운동만이 문제다. 대체로 우리는 물체가 이러이러한 속도를 갖는다고는
말하지 않고, 그 무엇에 '대해서' 이러이러한 속도를 갖는다고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상대성원리. 박봉렬감수. 현암사. 1974. p.15~~72 요약]
라는 상대성이론의 빌미를 주게 되었던 것이다.
Michelson-Morley의 하지도 않은 실험에 의한 여파로 왜? 간섭무늬의 없을까?를
설명하려는 과정에 피츠제럴드-로렌츠가 주접떠느라고 단축의 가설을 내 놓고,
“이 단축의 가설은, 만일 단축이 일어났다면 마이켈슨-몰리의 실험 결과를 설명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내세워졌던 것이다. 2년 후인 1895년, 단축의 가설은 어느 정도 형세가 나아졌다.
로렌츠((Lorentz, Hendrik Antoon)가 물체의 구조를 설명하기 위해서 그의 전자론을
단축의 가설에다 근거를 두고 출발시켰기 때문이다(그래서 "피츠제럴드-로렌츠의 단축"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상대성원리. 박봉렬감수. 현암사. 1974. p.15~~72 요약]
이러한 바보짓으로 인해 길이 수축이니 시간 팽창이니 하는 만화가 나오게 되고,
심지어는 우주 공간에서 자신의 속도를 알 수 없다는 우스꽝스러운 상대운동의
발상이 생긴 것이다.
[그림 2 . 3] B인 경우에 어떻게 하면 자신의 속도를 알 수 있을까?
당연히 간섭계를 기차나 비행기, 버스 등의 외부에 내 놓으면 공간에 대한 자신의 운동을
알 수 있지!!!
우주여행을 할 경우에는 간섭계를 우주선 외부에 설치하라고....!!!!
지구 대기 내에서 Michelson-Morley처럼 우주선 내부에 놓으면 꽝이라니까!!!!
Michelson-Morley의 실험에 대한 교과 내용을 내 블로그
http://blog.naver.com/tigtjkk/220241878431
Michelson – Morley 실험
에 올려놓았으니 기본 내용이라도 공부 좀 하라고....!!!!
무조건 비방만 하지 말고.....개뿔도 모르면서....!!!!!
상대성이론은 줄줄이 다 연관된 오류의 총합이라니까!!!!
(4) 관측의 문제
관측의 문제에 있어서 신호인 빛은 당연히 필수적이다.
그 결과 운동하는 물체에 대해 Doppler효과가 발생되는 것은 또한 당연하다.
Galilei좌표변환에서 “계의 Doppler효과”의 오류라고 분명히 밝혔고,
그 결과
B 기준계에서 광속 c를
c = x'/t'
A 기준계에서의 광속 c는
c = x/t = (x'+vt')/(t'+vt'/c) = (x'+vt')/(x'+vt')/c = c
임을 보였다.
이 수식을 보면,
“분자(거리)가 커졌는데 속도는 변함없다면, 당연히 분모인 시간도 커졌을(늘어났을) 것이다.”
이 말이 이해가 될 것이다.
좀 더 쉬운 말로 표현하면,
파장(x = x'+vt')이 길어지면 주기(t = t'+vt'/c = t'+vx'/c^2)가 길어지고
파장(x' = x-vt)이 짧아지면 주기(t' = t-vt/c = t-vx/c^2)가 줄어들지만
x/t = (x'+vt')/(t'+vx'/c^2) = (x'+vt')/{(x'+vt')/c} = c
x'/t = (x-vt)/(t-vx/c^2) = (x-vt)/{(x-vt)/c} = c
에서 보듯이 "광속은 일정하다"
라는 말이다.
결론적으로 t, x 라고 하여 ‘시공간’ 이라는 것은
주기-파장을 나타내는 “주파공간” 이라는 것이지...!!!!ㅎㅎㅎㅎ
[결론]
오늘은 글 쓸 기분이 아니지만 열 받아서 올린다.
일본과 중국 유학생 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리니,
위의 내용과
1. 산수 상의 오류
(1) {10원과 10,000원이 같다고 하지를 않나,} 에 대해서.
(3) {“시각+시각”의 계산을 하지 않나...} 에 대해서
의 내용을 검토하셔서, 인류와 자국의 과학발전은 물론 자국민의 과학교육에
일조하시기를 바랍니다.
그저 한국자들은 40여 년간이나 강조하고 일깨우려 노력해도 민족성 자체가
판단력 부족이기 때문에 자신의 수익만을 챙기는 민족성이라,
노벨상 계절만 되면 경제 강국이면서 노벨상 하나 못 받는다고 한탄만 하는
웃기는 민족성을 고칠 수는 없으니, 부디 중국과 일본 유학생 분들이라도
인류 공영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상대성이론 - 산수의 오류 집합 [3]
1. 산수 상의 오류
에서는
(3) {“시각+시각”의 계산을 하지 않나...} 에 대해서
를 다룬다.
이 글들은
http://blog.naver.com/tigtjkk/220241878431
http://cafe.daum.net/tjkk
에 같이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