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땅고 용어

[*숟가락*]

 

아르헨티나 탱고(Argentine Tango)에 사용되는 용어

▶숫자 

0.cero(쎄로) 1.uno(우노) 2.dos(도쓰) 3.tres(뜨레쓰) 4.cuatro(꾸아뜨로) 5.cinco(씽꼬)

6.seis(쎄이스) 7.siete(씨에떼) 8.ocho(오쵸) 9.nueve(누에베) 10.diez(디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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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 (발음은 탱고가 아니고 땅고와 탕고의 중간정도임) : 100년전 쯤 아르헨티나에서 널리 유행하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중심으로 발전해온 춤 그리고 음악.
　
▶땅게로스: 탱고를 추는 남자 여자의 총칭

▶Tanguero(땅게로): 탱고를 추는 남자.(넓게는 탱고, 음악, 춤을 하는 남자)

▶Tanguera(땅게라): 탱고를 추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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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강습용어]

▶Abrazo(아브라쏘) : 두 사람이 탱고를 출 때 서로 안는 것을 말한다. 아브라쏘에는 아비에르또(abierto)과 쎄라르(cerrar)가 있다. 보통 밀롱가(milonga)에서 추는 스타일은 쎄라르지만 처음 보는 사람과는 아비에르또로 하는 것이 좋다. 파트너에게 몸을 맡겨도 되는지를 미리 알아보고 나서 자연스럽게 쎄라르로 바꾸면 된다.

▶Caminado /까미나도/: 걷기

▶Base /바쎄/: 기본 8 스텝.

▶Paso (파소): 발디딤, 스텝을 의미한다. Paso Basico는 기본 스텝이다.

▶Salida(살리다): 탈출구, 스텝의 시작을 의미하기도 하고 가장 기초가 되는 패턴을 의미

▶Caminar(까미나르) : 걷기, 흔히 말하는 워킹으로 탱고의 가장 기본이 되는 동작이다.

▶Ocho(오초): 숫자8을 의미하는데, 탱고에서 널리 쓰이는 스텝이다. 발끝이 바닥에 8을 그리며 움직이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다

▶Ocho Adelante(오쵸 아델란떼)- 앞으로 8자그리기

▶Adelante(아델란떼): 앞쪽을 의미한다.

▶Ocho atras(오초 아트라스) : 뒤로 8자 그리기, 오초 아델란떼와 반대의 의미를 가진다.

▶Atras(아트라스): 뒤쪽을 의미한다.

▶Parada(파라다): 멈춤, (주로 남자가) 상대를 자신의 발로 멈추는 동작

▶Morida(모리다): 깨물기, 샌드위치라고도 불리는 동작으로 (주로 남자가) 상대의 발을 자신의 두발로 양쪽에서 조이는 동작   · 샌드위치---상구치또(sanguchito) 라고도 함.

▶Arrastre(아라스트레): 끌기, 상대의 발을 자신의 발로 끌어가는 동작---바리다(쓸기)

▶Boleo(볼레오): 공중차기. 간초와 반대개념으로서 발을 엉덩이 쪽으로 올렸다가 잽싸게 뻗는 것이다.

▶Gancho(간초): 상대의 다리사이에 자신의 다리를 넣고 거는(hook) 동작. 오초와 마찬가지로 아델란떼와 아뜨라스가 있다.

▶Paso(파소): 발디딤, 스텝을 의미한다. Paso basico는 기본 스텝이다

▶Sacada(사카다): 발의 위치를 바꾸기, 남자가 여자의 발 옆에 자신의 발을 놓아서 여자의 방향을 유도하는 스텝

▶Giro(히로): 남과 여가 맞잡고 회전하는 동작이다

▶Lapiz /을라삐스/: 여자가 giro를 하는 동안 남자는 한 쪽 다리로 반원을 그린다.

▶Apertura /아뻬르뚜라/: open position. 상대방을 앞에 두고 다리를 벌린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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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음악의 종류/탱고춤의 종류]

1.탱고

2.밀롱가 2/4박자 빠른리듬의 음악

3.발스3/4박자:Vals(발스): 유럽의 왈츠리듬을 탱고식으로 해석한 독특한 음악으로
현재의 슬로우 왈츠와는 다르며, 속도는 비에니스 왈츠와 비슷한 음악, 그리고 춤.

▶살롱탱고(Tango Salon): 살롱에서 추는 춤. 마루바닥에서 추고 또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
추기 때문에 미끄러지는 스텝이 많고 동작이 작은 편이다.

▶환타지아 탱고(Tango Fantagia): 무대에서 추는 춤, 쇼 탱고라고도 부르고 Forever Tango가 대표적인 예. 동작이 크고 과장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빠른 속도로 춘다.

▶오리제로 탱고(Tango Orillero): 오리제로는 변방이란 뜻인데,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외곽 지대에서 길이나 광장에서 추던 스타일이다. 회전이 많고 공간을 넓게 쓰지만 미끄러지는 스텝은 없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스타일.

▶칸젠게 탱고(Tango Canyenque): 오리제로와 마찬가지로 야외에서 추던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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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롱가에서]

▶Milonga (밀롱가): 아르헨티나 민속음악에서 발달한 빠른 리듬의 춤, 그리고 음악. 춤추는 행위, 노래, 춤추는 장소, 탱고에 관한 모든것.

▶Milonguero(a) (밀롱게로/라): 1950년대 이전부터 춤을 춰온 탱고계의 전통적 고수들이다. Forever Tango같은 쇼에 등장하는 사람들과 구별해서 Professional/Milonguero로 가를 수 있다. 이들의 탱고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하다. 현재는 밀롱가의 붙박이 고수들을 이렇게 부르기도 하나 먼저의 밀롱게로들은 이들과 자신을 항상 구별한다.

▶Tanda : 보통 4개의 같은 밴드 같은 풍의 음악을 묶어서 내보내는 것, 새로운 파트너와 익숙하게 춤추기 위한 밀롱가의 배려다. 일종의 휴식시간

▶Cortina : 밀롱가에서 Tanda 사이에 짧게 탱고가 아닌 음악을 내보내는 것, 일종의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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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Lunfardo (룬파르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뒷골목의 은어, 사투리 보통 탱고의 가사는 이 룬파르도로 되어 있어서 스페인어를 아는 사람도 이해하지 못한다.

▶Gringo (그링고): 흰둥이.. 보통 미국의 백인을 부르는 말.

▶Porten~o/a (포르테뇨/포르테냐;~가 n 위에 있으면 뒤의 모음에 `이'가 추가된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출신의 남자/여자.

                                                                         대전탱고 : http://cafe.daum.net/djtango

또 다른 세상!

[*숟가락*]

대전 땅고에서 업어 왔어요 ㅋㅋ

[선동렬]

이히히 내 동호회네요. ^^ 정말 용어 알기란 무지 어려워요.. 일년쨰인데 단어 전혀 못외우고 있다는거

[롱이^^]

^^;; 모르는 용어가 너무 많다~~ ㅋㅋ ^^;;

[만두--]

오초는 알았음..

[버섯]

살리다와 간초라는 단어가 자꾸 우리 주변말로 순화되서 보여요 ㅋ

[모모42기]

난 이런거 못 읽겠어.. ㅋㅋㅋ

[여름밤]

아 흑 // 선리플 후 후 후 후 언젠가는 ;; 읽어보겠음 ;;;;

[Coney]

빨랑 외워야지.. 근데 어렵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