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어느덧 반월판 연골이식 수술한지도 14개월이 지났습니다
저또한 이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수술을 결심하였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나갔습니다
매번 무릎의 상태를 말씀드릴려고 하다보면 거의 같은 내용을 말할수뿐이 없어 한계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무릎의 상태는 많은 안정을 찾았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린대로 걷고 생활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계단이나 오르막길을 걸을때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아직은 신경이 많이쓰여 먼산은 가지않고 있습니다
1시간정도 가평의 유명산정도는 일주일에 한번 산행을 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40분정도 매일 걷고 수영을 40분씩 강도있게 하는것 또한 문제가 없는둣합니다
일주일전 부터는 새벽에 수영하기전에 걷다가 요즘은 약간의 뛰는것도 해보는데 문제없이 됩니다
여러가지로 강도있는 축구같은 운동은 않하고 있지만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그래서 아무튼 일상생활하는데 문제나 불편함이 없는 상태에서 만족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1개월전 부터는 가볍게 레그익스텐션을 시작하여 지금은 다소 강도있게 새벽에 20분 퇴근해서20분
하면서 부터는 무릎이 더욱 안정감을 찾고 편안해졌습니다
아마도 무릎주변 근육들이 단단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수술후 어느정도(1년정도) 안정을 충분히 취하고나면 무릎주변 근육강화운동이 좋은결과를 가져오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갈수록 무릎은 많이 편해지고 이제는 여러가지로 걱정에서 많이 해소가 되어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술후엔 몸의 자연치유력을 최대화 되도록 피곤하지 않게 하고 술과 담배 혈행을 고르지 않게하는
모든행동은 자제하느것 또한 재활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려움이 있지만 가급적 일찍자고 기름지지않은 적당한식사 규칙적인운동 긍정적이고 좋은방향의 생각 수술후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적극적인 마음등... 이런것들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마음과 노력여하에 따라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수술하실분이나 하시고 얼마되지 않으신분과 재활중에 있으신 회원님께서는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용기와 노력으로 생활
하신다면 아주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용기 내십시요
무릎을 저처럼 오래전 크게 다치면 항상 조심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노력과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그럼 다음기회에 또 변화된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식수술 9개월이 다되어가는데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 없이 지내는데 kos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시간 날때 저의 글 좀 적을까 합니다.
꾸준히 재활하시는 보습 보기좋습니다...^^ 저는 이제 시작인데.. 열씨미 해볼려구요..
1년이 지나서 님처럼 생활 할 수 있다면 성공일 것 같군요. 앞으로 더 좋은 소식 부탁 드릴게요.
kos님 최고예요!!!!!^^
kos님 글을 읽으면서 항상 희망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KOS님^ 좋은 소식 반갑고 보기 좋으시네요. 저는 외측전절제후 일년이 되어가는데 이식술 결정으로 고민하고 있기에
수술전의 상태와 얼마 지난후 수술하셧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식수술 하시고 회복되어 가고 있는 환우님들 고생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외측 전절제술후 1년이 되었는데 병원마다 다른 의견으로 이식술 결정을 아직 못하고 있네요.
지금의 제상태는 평지 걷는것과 계단오르는것은 다치기 전같지는 않아도 할 수 있는데 계단내려가는것은
불편하고 가끔씩 열감도 있고 무릎이 잠겨있는듯 뻑뻑하고 통증이 있다 없다를 반복하는 상태인데
환우님들도 그러셨는지요??? 어떤 증상이 가장 힘이 들었고 이식수술하고 난 후에 어떤 증상이 좋아지는지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