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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재경개포면민회(개포,경진,장평초등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김형부(개포36)
재경 개포면민회 ♡ 박 규 상 ♡ 상임부회장님 개회선언
재경개포면민회 ♡ 원로,선배님 ♡ 그간 소흘함에 죄송함니다 개포면민회 대(大)선배님들 원로 선배님들 보필 잘못해서 막내 장학규( 개포40회,폴리텍 대학교)교수 로부터 고개만 까딱 하시지말고 진심을 담아 머리숙여 허리90도로 꺽고 원로 선배님께 절하라는 훈게성 요구를 받고 원로 선배님 들에게 절하고있다.
개포369 친구들(개포36,경진9,장평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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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의 주인공이신 재경 개포면민회의 많은 분께서 참석을 하셨고 고향에서도 잠을 설치시며 먼 행사장에 오신 것이 너무나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이국종 후배의 색소폰 연주곡 잘 들었습니다. 멋지십니다. 재경 예천군민회를 위해서 우선 단합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최우선이고 그리고 우리 재경 개포면민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 해야만 합니다.
모임으로 만났을 때 잘난 사람 못난 사람이 없는 서로 존중하며 선배님은 후배를 사랑으로 보듬고 후배는 선배님을 깍듯이 모실 때 단합과 단결이 된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기 자신을 먼저 내세울 때 부터는 거리감
생기고 저해 요인이며 다수가 모이는 모임에서는 조금은 자제가 필요하지요.
우리는 그런 선, 후배님이 없다고 믿습니다.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할 때 동질감을 느끼며 함께 하고픈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무튼 여러분이 계셔서 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아무쪼록 건강을 스스로 챙기시고 자주 만남을 이어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