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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봉 일지 오늘 농원을 방문해주신 귀한 꿀벌님들
꽃님이 추천 0 조회 105 06.11.25 17: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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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5 21:32

    첫댓글 많은분을 좋은대접해드린것같네요 부러워라

  • 06.11.26 00:56

    도향님 제가 오늘은 많이 배우는 날이었습니다. 포항에서 다시 반갑게 만나기로 약속하셨습니다.

  • 06.11.25 22:08

    오늘 너무나 융숭한 대접을받아서 너무고마웠습니다,그리고 앞으로 저의 갈길을 제시해주는 산공부를 하였습니다,더불어 꽃님이님께도 너무도많은 폐를 끼처드린것같습니다,오늘 너무 고마웠습니다.

  • 06.11.26 00:59

    함깨 한 시간 너무 즐겁고 유익하였습니다.

  • 06.11.26 01:04

    ^^ 여러분들~~ 유기농 배추와 손맛이 어우러진 김치맛 일품이였습니다. ㅎㅎㅎ

  • 06.11.26 01:18

    호반농님! 꽃님이님! 풍성한 음식 감사히 먹었습니다. 농원풍경과 열심히 멋스럽게 사시는 두분 모습을 직접 뵐수있어서 좋았구요.

  • 작성자 06.11.26 08:28

    카페에서만 뵙던 분들 직접 만나게 되어 저도 많이 반가웠습니다~^^*

  • 06.11.26 13:23

    포항에는 언제오시려나요 뵙고싶네요

  • 06.11.26 14:27

    다음 정모때 가려합니다. 그때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06.11.26 16:11

    예쁜 새들이 있고 봉이들이 겨울월동 기다리며 토끼들이 가족을거느리고 이름모를 닭들이 이웃과 더불어엉키어 살고 있고 나이들어 먼훗날의 우리들을 연상케하는 늙은이 진도개 하며 정말 정겨운 농원이었습니다 융숭한 대접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11.26 21:42

    에공~ 무슨 융숭이랍니까~~;; 시골반찬들이 그렇지요... 제가 손수 농사지어 만든 반찬들이어서 맛있다 하시면 신은 나지만요~~히~^^* 흙으로부터 받는 선물이 참으로 크기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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