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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고흥선재웅변학원부설선재이벤트 원문보기 글쓴이: 리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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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 젊은 여인이 가게에 들어서는데
손에는 소녀에게 팔았던 목걸이가 들려있습니다.
“이 목걸이, 이곳에서 판 물건 맞습니까?
진짜 보석인가요?”
“예. 저희 가게의 물건입니다.
썩 좋은 것은 아니지만 진짜 보석입니다.”
누구에게 팔았는지 기억 하시나요?”
“물론이지요. 이 세상에서 마음이 가장 착한 소녀 였지요.
“가격이 얼마지요?
주인이 보석 값을 말하자 그 여인은 몹시도 당황하였습니다.
“그 아이에게는 그런 큰돈이 없었을 텐데요?”
“그 소녀는 누구도 지불 할 수 없는 아주 큰돈을 냈습니다.
자기가 가진 전부를 냈거든요. “
가게를 나가는 여인 에게서도 두 눈에 감격의 눈물이 맺혔습니다.
보석가게 주인아저씨의 눈에서도 사랑함의
벅찬 감사의 눈물이 맺혔습니다.
보석보다 소녀와 언니와 가게 주인 아저씨의 아름다운 사랑이
더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세상은 사랑이 있어 이렇게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