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4.05.28 화요일 8주차
장소: 대구 사월초등학교 4학년8반 교실
대상: 대구 사월초등학교 4학년8반 25명
모둠명: 사월초 책사냥꾼 4학년 8반
운영자: 박정화 기관담당자(담임): 정혜응
《여름방학 숙제 조작단》
이진하 장편동화, 정진희 그림/사계절/ 별점카드
남은 몇 장의 페이지를 읽고 담임선생님께서 별점카드를 받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창*(별점5) : 책이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또 읽고 싶다.
박서*(별점5) : 3명의 아이들이 방학숙제 하는 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게임기를 받아서 부럽다.
최가*(별점4.5) : 맨마지막에 준보가 게임기를 받는 게 너무 감동이었다.
박준*(별점5) : 이 책을 만든 사람이 이야기를 만든 게 재미있다. 이책 2권도 만들어주세요. 너무 재미있어서 저도 이 책 사서 집에서 가족들에게도 읽어 주고 싶어요. 그만큼 재미있어요. 감사해요. 2024년 5월 28일
김규*(별점5) : 작가님 저는 이 책에 투표는 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읽어보니 생각이 달라진 것 같아요. 이 책이 시리즈별로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김시*(별점5) : 제목이 조작이라서 진짜로 해킹하고 따돌리고 AI가 하는 줄 알았는데 결국엔 숙제를 잘해서 신박했고 주인공들에 이름이 신기하였다.
이하*(별점4.5) : 나도 저렇게 해서 엄마가 플레이스테이션을 사주면 좋겠다.
박민*(별점5) : 작가 선생님 저 박민*이에요. 별점 5점인 이유는 진짜 재미있어서에요. 2편 겨울 방학숙제 조작단도 만들어주세요. 그런데 만약 2편이 나온다면 구봉이 앞니를 더 크게 만들어주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김서*(별점5) : 준보가 상을 안받았지만 준보 엄마가 게임기를 주셔서 신기했어요. 준보가 경수와 구봉이랑 싸워서 학교에 가기 두려운 것 같은데 용기내서 들어 간 것이 부러웠어요.
박지*(별점5) : To 작가님, 작가님 저는 제목이 여름방학숙제조작단을 읽고 갑자기 겨울 방학숙제 조작단이라는 후속편이 생각났어요. 역시 너~무 재있고 주인공 이름도 인상 깊었어요! 오줌보, 방구봉, 구경수라는 이름인데 국어 영어 수학이 생각났어요! ㅎ 오줌보 어머님이 너무너그러우셔서 감동이였어요. (우리 엄마랑 많이 달라요.) 후속 편도 내 주시면 꼭 읽어볼께요! From 지*
오채*(별점5) : 3친구가 PC방에 가서 맛있는 걸 먹는 게 맛있어 보였다. 그리고 그 뒤 겨울 방학 숙제도 후속으로 만들면 좋겠다.
김유*(별점4.5) : 이진하 작가님! 오준보, 방구봉, 구경수가 여름방학숙제를 특이하게 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오준보, 방구봉, 구경수의 겨울방학숙제도 정말 기대돼요!
황수*(별점4.5) : 작가님, 혹시 겨울 방학숙제조작단 나오나요? 이 책이 재미있어서 또 나올까 생각했어요. 구봉이가 긍정적이어서 재미있었어요!
황재*(별점4.5) : 친한 친구끼리 싸우고 학교를 개학해서 구봉이가 긍정적이게, 헤벌쭉 웃으며 말을 걸어서 재미있었고, 준보가 상을 받지 못했는데도 엄마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를 사주신게 인상깊고 엄마의 마음이 참 넒으신 것 같다.
김세*(별점4.5) : 작가 선생님, 여름 방학에 준보, 구봉, 경수가 같이 숙제를 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상을 받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임예*(별점5) : 작가선생님,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름방학숙제조작단 뒷 이야기도 궁금해요. 또 셋이 겨울방학 때 무엇을 했는지도 궁금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정현*(별점3.5) : 작가님 잘 읽었어요. 구경수가 아빠에게 숙제를 맡기니까 조금 나쁜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게임기를 사주는거 재미있었어요.
김재*(별점4.5) : 작가님, 각 캐릭터 마다, 너무 특징이 잘 살려져있고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에는 게임기를 못 받을 줄 알았는데 노력을 했다고 게임기를 사주었잖아요. 그래서 반전이었어요.
김민*(별점5) : 친구들의 이름이 되게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항상 밝고 긍정적인 구봉이를 저도 닮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경수 같은 우등생도 코딱지에 관련된 책을 좋아한다는 것도 웃겼어요. 정말정말 재미있어요!!
고영*(4) : 숙제를 잘하게 만드는 만화인 것 같다 국경수, 오준보, 방구봉 이라는 이름도 잘 지은 것 같다.
김시*(3.8) : 나도 방학하면 나도 그렇게 할 것 같다. 구봉이가 갑자기 화를 내는 장면이 재밌다. 나도 잘해서 게임기를. 부럽다.
송재*(3.5) : 작가선생님, 책은 잘 읽었습니다. 책은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뭔가 조금 아쉬운 무언가가 남는 것 같습니다. 그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다*(5) :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줌보는 활발하고, 경수는 겉은 차갑고 속은 따듯한 것 같고, 구봉이는 긍정적이셔서 좋아요. 그리고 책을 읽으니 너무 재미있어서 겨울 방학숙제소작단도 만들어주세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박희*(4.7) : 작가님, 책이 정말 재밌네요. 겨울 방학숙제조작단을 써 보시는 건 어떤가요?
이태*(4.5) : 마지막에 여름방학 숙제 상을 받지 못해서 엄마가 게임기를 안주실 줄 알았는데 엄마가 열심히 했다고 게임기를 주셔서 감동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