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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하는 설교입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이 교회만 출석하는 자연인에게는 어려울 수 있지만 믿음으로 자주 반복해 들음으로서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있습니다. Bible Believer란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믿는 사람을 말합니다. 일부만 믿는 것은 소용없는 일입니다. 바른 성경으로만 가능한 일입니다. 여기에서 인용된 모든 성경은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원제목: 새언약의 피 성경:마가복음 14:22~25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가지고 감사를 드린 후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받아 먹으라, 이것은 나의 몸이니라." 고 하시고 또 잔을 가지고 감사를 드리신 후에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이 다 그것을 마시더라. 그리고 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것은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새언약의 피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그날까지 포도 열매에서 난 것을 더 이상 마시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더라.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렇게 아름답고 화창한 날씨를 주시고 또 우리 건강한 성도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주의 만찬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주의 만찬식을 거행하는 우리 성도들은 참으로 복있는 성도 들입니다. 주님 안에서 잘 성장하고 또 이 세대에서 생활에 필요한 것, 건강을 위한 것, 그외의 어떠한 고충도 주님앞에 기도로 다가서면 만나주시고 해결해 주십시요. 방금 봉독한 말씀을 강론할때 제안에 충만해주시고 또 역사해 주시어서 하나님께서 의도한 말씀만을 전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교회에 속하고 이 교회를 통해서 주님을 섬기는 무리들을 주님 장중에 안아주시며 늘 기도에 경청해 주십시요. 이시간 온전히 주님손에 의탁드리며 곧 다시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독일의 한 신부였던 마틴 루터는 비텐베르그 대학의 교수였었는데요, 당시 카톨릭 교황이 로마 성베드로성당을 짓는데 건축자금이 필요하자 마귀로부터 받은 지혜, 그것이 무엇인가 하니까 얼마의 약정된 돈을 내는 사람에게 죄를 면제해주는 면죄부를 판매하는 것이었어요. 이것을 보고서 마틴 루터는 비텐베르그 성당 문에다 95개의 논제를 써서 붙였던 것이에요. 이것이 종교개혁이라고 불리는 그일의 발단이 된 것입니다. 그가 그처럼 카톨릭 교황에 항거해서, 사탄의 권위에 대항한지 지난 주 10월31일이 5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당시 교황은 레오10세였는데, 이자는 속죄권을 만들어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다가 팔아먹은 거에요. 죄인된 인간이 돈 얼마내면 자기 죄가 대속될 수 있는 것인가? 멍청하지요? 마귀에게 지배당한 자들은 모두가 다 멍청한 거에요. 그 멍청한 자가 로마카톨릭이라는 종교를 가지고 좌지우지 했을때, 유럽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가 멍청했던 것이에요.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가 다 마귀의 종들이기 때문에, 모두가 다 멍청한 거에요. 그들에게서 지혜라든지 지식이라든지 무슨 명철이라든지 이런게 있는게 아니에요.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죄인된 인간이 돈을 얼마내면 죄가 없어진다? 큰 교회 다니면 죄가 없어진다? 구원받는다? 루터가 신부가 되려고 공부했던 것과 신부가 되려했던 것은 카톨릭이 전 유럽에서 신학교를 운영했기 때문인 것이에요. 카톨릭외에는 신학교가 없어요. 왈덴시안이라든지 알비전스라든지 롤라드, 카타리라든지 이것은 모두가 제도화된 카톨릭 교회가 틀렸다는 것을 알고서 거기서 튀쳐나온 것이에요. 그 사람들이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었죠. 성경에서 많은 오류가 있었지만요, 로마서 1:17절에서 카톨릭 성경에는 많은 오류가 있잖아요? 개역성경보다 더한 거지요. 마틴 루터는 로마서 1:17절에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구절로 구원을 받은 것이에요. 수많은 죄인들이 그 말씀으로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우리 성도들도 로마서와 갈라디아서, 에베소서와 데살로니가전후서, 고린도전후서 중요한 부분을 읽으면서 구원을 받았을 것이에요. 카톨릭이란 카톨릭이란 종교를 신봉하면서 그들의 생을 스스로 파멸시키고 만 것이에요. 나도 로마서 1:17절로 구원받은 것이에요. 너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내가 성경을 개역성경을 가져와 펴니까 나는 성경이 없었으니까 개역성경을 펴니까 그 구절이 로마서 1:17절이 보이는 거에요. 내가 성경을 번역할 사람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것도 불가능한 일이고 아! 나에게 믿음이 있었구나, 나는 그렇게해서 구원을 받은 거에요. 1978년 3월23일 새벽 4시에 혼자서 예수님 믿겠다고 한 것이에요. 그랬더니 날 구원해주신거에요. 누가 구원받은 것을 확신하고 살 수 있는 것인가? 카톨릭 신자인가? 유대교인들인가? 개신교인들 도교 신도교 불교 성균관 원불교 몰몬교 안식교 여호와의증인들 통일교 대순진리교인가? 아니지요? 왜 아닌가요? 그들은 인류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알지도 못하고 믿을수도 없기 때문에 아닌거에요. 영이 거듭나고 혼이 구원받아야 하는데 이나라의 개인교인들은 신도들이 영혼과 몸으로 되어있을뿐 영 혼 몸으로 되어있는 것을 믿지 않는다. 데살로니카 5:23절에는 몸 혼 영으로 보존하라고 주님이 오실때까지 잘 보존하라고 잘 기록되어 있는데도 이를 무시한 것이에요. 그리고 자기들이 믿고 싶은 대로 믿는 체했기 때문에 거듭나지 않은채 교회만 다니다가 죽으면 지옥의 자식들로 지옥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제대로 구원받고 제대로 주님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지상에서 가장 잘난 사람들인 것이에요. 더 이상 없어요. 그래서 마틴 루터는 엉터리 카톨릭에 항거했던 것이에요. 그는 담대하고 강건하라는 하나님 말씀 그대로 실천한 그리스도인 이었어요. 참 그리스도인 이었어요. 그리고 그가 했던 일은,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는 일이었어요. Textus Receptus (헬라어 표준원문)를 독일어로 번역하는 것이었어요. 너무 정도를 걸은 거지요. 성경대로 믿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못된다. 첫째로 빵은 나의 몸이니라. 22절에서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가지고 감사를 드린 후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받아 먹으라, 이것은 나의 몸이니라." 고 하시고 그빵은 누룩이 들어있지 않은 순수한 가루로 만든 빵인데, 이 빵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께서 인류의 죄를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찢기신 주님의 몸을 상징하는 것이에요. 고린도전서 11:24절에서도 감사를 드린후에 떼어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너희를 위해 쪼개진 나의 몸이니 받아 먹어라.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 하셨다. 쪼개진 그런 말이 없어요. 개역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신 목적은 세상에 모든 죄인들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아버지께 나옴이 가능하게 하시기 위해서 기록하신 것이에요. 잠깐 요한복음 10:1~5절을 제가 읽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양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길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요 강도라.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그에게 문지기가 문을 열면 양들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러면 그는 자기 자신의 양들의 이름을 불러서 이끌어 내느니라. 자기 양들을 이끌어 낸 후 양떼 앞에서 걸어가면 양들이 그를 따라가나니 이는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알기 때문이라. 그러나 그들이 낮선 사람은 따라가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에게서 달아나나니, 이는 그들이 낯선 사람들의 음성을 모르기 때문이라." 그쵸?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신 목적은 세상의 모든 죄인들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나옴이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그래 보니까 1절에서 양무리의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길로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요, 강도라. 우리 교회가 생긴 이래로 다른 길로 넘어들어간 자들, 이준성, 김영균, 이재명이 윤여성이 김기준 등은 도둑이오 강도들이었다. 반면에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이는 강도들의 특징은 이런 성경구절을 가지고 설교할 수 없기에 피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설교할때 많은 부분을 덮고 가야 하는 거에요. 이것은 안되, 이것은 안되, 자기 자신에게 하나님께서 질타하는 구절이기 때문에 넘어가버리는 거지요. 그게 다른 거에요. 성경대로 믿는 교회는 첫장부터 끝장까지, 앞표지부터 뒷표지까지 전부 믿어야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지요? 왜 그들이 말씀을 피해가는 것인가? 그들이 성경을 변개시키는 이색 사탄의 종들이기 때문인 것이에요. 6절에서 주께서는 이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가짜 양들은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7절에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들의 문이라." 다시 말씀하신 것이에요. 8절 보십시요. 내 앞에 온자는 다 도둑들이요 강도들이라. 양들이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는 그 문이라.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가면 구원받을 것이며 또 들어가며 나오며 초장을 ?으리라. 도둑은 오직 도둑질하고 죽이며 멸망시키려고 오지만,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으나,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들도 자기 양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려 두고 도망치느니라. 그리하여 이리가 양들을 채가고 흩어지게 하느니라. 삯꾼이 도망치는 것은 그가 삯꾼이기 때문이며, 따라서 양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느니라.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아느니라. 주님은 왜 이 설교를 말씀하셨을까요? 거듭나지 않은 자들이 거듭난 성도인양 거짓 고백을 하고 슬쩍 옆문으로 들어와서 양인 체 했다가 견딜 수 없자 도망친것이라고요. 우리 교회에서 나간 자들이 약 500명이 넘어요. 거짓 양들은 한가지만 제외하고는 다 목구멍으로 넘기는데 한가지 못넘기는데 한가지 못넘기는 것이 무엇인가 하니까 순수한 말씀만은 넘길 수 없는거에요. 가장 잘 넘어가야 하는데. 그래서 순수한 말씀을 넘길 수 없기 때문에 꾸어논 보릿자루처럼 숨어 지내다가 정체가 드러날때쯤 되면은 바람처럼 사라져버리는 것이지요. 주의해야 하는 것이에요.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일깨워주는 조명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영적 소경으로 살다가 조금 지나면 사라져버리는 것이에요. 그들은 처음부터 그리스도인이 아니었는데도 그리스도인 행세를 하다보니까 머무 힘들게 되어버린 것이에요. 진리에 관해서는, 성경의 진리에 관해서는 한마디도 입을 뻥끗하지 못하는 거에요. 질문도 못하는 거에요. 구원받지 않은 성도가 성도행세를 하다가 가파른 산을 매일 오르는 것 같이 힘들고 하기 때문에 포기해버리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부르시지 않은 자가 목사행세를 하려하면요, 전동차에서 내려서 밀고가는 것이 더 낫다고 했어요. 할 수 없는 거에요. 설교를 한두번은 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지만 설교의 핵심이 없어요. 새에덴교회라는 것이 신문에 났더라구요. 나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는데 시인이라고 그래요. 그 꽤 큰 교회를 하고 있다는 거에요. 근데 그 사람이 성대수술을 두번이나 했다는 거에요. 그런데 그 사람은 성대수술을 왜 받아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거에요. 나는 아는데, 그 사람은 쓰잘데 없는 것을 설교인줄 알고 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못하게 하도록 성대를 망가트린 것이에요. 두번이나 망가트려버린 것이에요. 근데 그것을 감을 못잡은 거에요. 설교하면 안되요, 그사람. 인제 죽이는 거에요.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들어쓰시는 종의 성대를 고쳐주시지 못한채 두번이나 수술을 받게 하시겠어요? 사람을 많이 모아가지고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것이지요? 그가 쓰는 성경이 가짜성경(개역개정)일 것이고, 그가 설교한 설교가 성경에 없는 마귀의 교리일 것이라고 나는 단정하는 것이다. 성경대로 믿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 두번째로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새 언약의 피니라. 새 언약의 피니라. 마가복음 14:23절 또 잔을 가지고 감사를 드린 후에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이 다 그것을 마시더라. 그리고 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새 언약의 피니라. 히브리서 9:22에서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이것은 구약의 언약이에요. Covenant, 구약의 언약은 동물의 피로 확정되었다. 동물의 피로 제거될 수 있었어요. 덮어줄 수 있었어요. 그러나 신약의 언약, New Testament는 하나님의 아들의 보배로운 피라야 확정되는 거에요. 그러므로 십자가 이전의 구원받는 방법과 십자가 이후의 구원받는 방법이 결코 같을 수가 없는 것이에요. 미국의 근본주의 교회들은요 구원이 좋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매시간마다 매시간마다 매경우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에요. 영어로 Sick and Tired! 너무 싫증나는 거에요. 그래 심지어 어떻게 하시는지 아십니까? 구약사람들은 십자가를 앞으로보고 믿고 신약사람들은 십자가를 뒤로보고 믿었다는 거에요. 내 친구가 하나 8군 계약관이었는데, 중령인데 그 친구가 한국여자하고 결혼했어요. 그래 딸 둘 낳았는데, 우리 7층에 있을때 ?아왔어요. 나하고 친해요. 자기도 이제 군 전역하고 선교사 되겠다고 그래 한국에 오고 필리핀에 다니면서 설교하는 것이에요. 설교한다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 일밖에 못하는 것이에요. 나보고 우리 교회에 와서 설교한번 하게 해달라고 그래 나는 그 친구를 아니까 뭘 설교할텐데? 그러니까 구약 사람들은 십자가를 앞으로 보고 믿고, 신약 교인들은 뒤로 보고 믿는다고 한다. 야! 그래서 내가 너를 설교 안시키는 거야. 그런 교리 어디있어? ?아봐? 그래 그 다음부터는 안오는 거에요. 나한테 안와요. 여러분 잘 알으셔야 해요, 그들이 가장 잘 안다는 것이 구원받은 사람을 데리고 구원의 설교를 하는 것이에요. 얼마나 멍청한 거에요, 지혜가 없으면...내가 거기 캘리포니아 포모나 뱁티스트 처치에서 부목사 할때인데요 초청시간에 한사람, 한 젊은이가 계속 나와요. 지난주도 나오고 금주도 나오고...그런데 왜 나와서 구원받느냐? 당신은 이미 구원받았어. 아 저사람이 나오라고 그러지 않느냐고? 그래 안나온 사람들도 아 이제 그만 나가야지 그랬을 것이에요. 여러분은 행복한거에요. 행복한 거에요. 맛없으면 안먹어도 되는 거에요. 그런데 매일 매주마다 똑같은 음식을 내놓고 구원에 대한 설교만 하는 것이에요. 미국 목사라고 해서 미국 선교사라고 해서 훌륭한 거 아니에요. 훌륭한 거 아니에요. 짐승의 피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같을 수 있겠어요? 거리설교자들이 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느니라고 설교할때면 이점을 의식하면서 설교 하겠지만, 듣는 사람들로 오해하지 않게 하려면은 그리스도의 피흘림이 없다면 죄사함이 없다면 죄사함이 없다고 하는 것이에요. 히브리서에서 말한 그것은요 동물의 피를 말했던 것이에요. 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다는 것은 동물의 피흘림이 없다면 죄사함이 없다는 구약시대의 Covenant에요. 언약은 언약인데 다른 것이에요. 영어로 하면 다른 것이에요. 다른 거라고요. 그대로 하면 안되요. 신약의 거리설교자들은 그리스도의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고 그렇게 설교를 해야되는 것이에요. 구약시대에는 가족 우두머리 즉 족장이 제사장이었지요. 레위 지파는 제사장 지파였지요? 모세와 아론은 레위지파였지요? 로마카톨릭 교황들과 사제들은 이 레위지파를 흉내내려 하지만요 그들은 후손이 없기 때문에 편법으로 교황을 선출해서 사제로 임명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선거를 통해서 교황이 되는 거에요. 자식이 없으니까요? 레위지파는 레위지파 아버지가 제사장이었으면 아들도 제사장이에요.전부 제사장으로 내려가는 것이지요. 이들은 장가를 안가니까 자식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선거를 하는 거에요. 웃기는 자들이에요. 웃기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성경에 무지하기 때문에 이런 편법을 써먹는 데, 독일의 히틀러 집단은요 교황들을 불러가지고 축복기도를 받았지요. 그런데 그 축복기도를 받은 그 모두가 어떻게 망해버렸잖아요. 그래서 러시아군이 쏘련군이 와가지고 지배를 해버렸잖아요. 동독과 서독을 나누어가지고, 그래 히틀러가 어떻게 해버렸는가? 히틀러와 그 일당들은 자살해버렸잖았어요? 히틀러는 대가리에다가 권총 쏴가지고, 자기 권총으로 자기 머리에 쏴가지고 죽었잖아요.그게 카톨릭의 말로에요. 그렇케 되었는데도 카톨릭은 가짜다, 마귀집단이라고 말한 사람 한 사람도 없었어요. 그 독일의 그 유명한 전통과 문화 그 교육, 그 신앙 그것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전부 가짜였어요. 그리스도의 피는 구약의 제사들로 개혁때 까지만 부과되었다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 것이지요. 그것은 현재를 위한 모형이었어요. 여러분 거기 히브리서 9:8~10 성령께서 이것을 통해 보여시는 것은 첫째 성막이 서 있는 동안에도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라. 이것은 현재를 위한 모형이었으니, 그에 따라 예물들과 희생제물들을 드려도 양심에 관해서는 섬긴 자를 온전케 할 수 없었도다. 이 예배는 오직 먹는 것과 마시는 것, 여러가지 씻는 것과 육신의 율례들에 근거한 것으로 이것들은 개혁의 때까지만 부과된 것이로다. 오래 지속된게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때까지만 이에요. 거기 10:10~14절 보십시요. 그 뜻에 따라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된 것이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똑같은 제사를 자주 드리지만 이것으로써는 결코 죄들을 제거할 수 없으나 이분은 한 번의 속죄제를 영원히 드린 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그후로는 그의 원수들을 자기 발판으로 삼으실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이는 그가 한 번의 제사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기 때문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의 피로 이룩하신 것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서 죄값을 치러주신 것이고, 갈라디아서 3:13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셔서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되기를 "나무에 매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은 자라."고 하였도다.)대로 우리의 죄값을 치루시고 사주신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사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전이에요. 우리 몸이 그리스도의 성전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신약교회의 성도들로서는 별로 없어요. 우리 교회 성도들은 다 아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성도들은 그것을 모르면 간첩이에요. 가짜에요. 우리의 죄값을 치루시고 사주신 것이에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일을 완성하시려고 주님을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로 세우셨던 것이에요. 이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드러내신 것이에요. 거기 요한일서 4:9,10절을 보십시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우리로 그를 통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요3:16) 구원받았다고 말하려면 최소한 이정도의 지식은 깨닫고 있어야 한다 이거지요. 누구한테 예수님 믿겠다고 한다면은 이점을 설명해줘야 한다고요. 이 점을 설명하지 못하면은 쭉정이로 교회를 다니는 것이에요. 그런 사람이 그리스도인 행세를 하게되면 하나님께서 태풍을 일으키셔가지고 바람을 불어서 그들을 내?아 버리는 것이에요. 왜? 너무 가증하니까요. 그런 자들이 많이 모였다고 해가지고 그게 교회에요? 복음도 설명할 수 없는 사람들이 모였다고 해가지고 그게 교회냐고요? 성경대로 믿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못된다. 세번째로 이것을 향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하신 것이에요. 아까 우리가 고린도전서 11:24절에서 보았지요. 25감사를 드린 후 떼어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쪼개진 나의 몸이니 받아먹으라. 이것을 행하여 나를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하셨으며 식후에도 이와 같이 잔을 가지고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나의 피로된 새 언약이라. 이것을 행하여 너희가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분이 오실 때가지 선포하는 것이라. 너희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분이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이라. 주의 만찬식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성도들은 이 예식에서 먹는 빵은 주님의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찢기신 몸이시고 몸을 상징하며 잔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상징하는 것으로 알고 참예하는 것입니다. 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또 이것을 행하여 주님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주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행하고 있는 것이에요. 유대인들은 식사때 빵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지만, 그들은 주님의 몸된 빵과 흘리신 피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에요. 로마카톨릭과 일부 개신교들도 빵이 아니 과자부스러기를 먹고 발효된 포도주를 마시면서 주의 만찬식으로 이름붙이고 있으나 그런 거 아니에요. 그건 가짜에요.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740년전에 십자가의 질고를 예언하셨다고요. 이사야서 50:6절이라든지 53:4~6절이라든지 10절에서 그것은 주님이 태어나시기 740년전에 기록하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1:26절에서 식후에도 이와 같이 잔을 가지고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나늬 피로된 새 언약이라. 이것을 행하여 너희가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분이 오실 때가지 선포하는 것이라 고 하신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이 주의 만찬식에 참여할때까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죽으심이 또 부활하심이 승천하심 그리고 다시오신다는 그것을 확신해야 되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이 믿으면 그것은 가짜에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중에서 그런 사람들 있다면 안되는 것이지요. 자신의 믿음이 얼마만큼 순수한가? 나는 예수님이 곧 오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나는 교회에 섬기고, 나는 주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 세상은 사라진다고요. 만일에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성경은 진리가 될 수 없어요. 우리 교회가 이 일을 가장 잘 실행하고 있는 것이에요. 결론적으로 복음은 인간의 땀으로만 확산되지 않는 거에요. 카톨릭에 항거했던 프로테스탄트들은 많은 땀과 피를 흘렸지만 복음의 횃불이 계속 불타게 할 수 는 없었어요. 그 원인이 무엇인가? 순교자들의 피에 인간의 땀을 뒤섞여서 계속 불타게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인 것이에요. 희석시켜 버렸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그 결과 그 불빛은 유럽에서 하나하나씩 하나씩 꺼져버렸고, 프로테스탄트의 본거지인 미국은 교육으로 뒤덮혀 깨지고 만 것이에요. 하버드나 예일도 콜롬비아나 다트마우스도 모두가 신학교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세상학교가 되어 버렸다 이거지요. 가장 퇴폐한 세상학교가 되어버린 것이에요. 왜 우리가 크리스찬중고등학교를 세웠게요? 우리는 원숭이 자식이 아니기때문에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한거라고요. 그러나 저희들은 자기들이 다 원숭이의 후손이라고 하는 거에요.자기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은 성도들의 땀으로만 전파되는 거 아니에요. 피로 전파된다고 시편 116편15절에서 성도들의 죽음은 값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에요. 그래서 거리에 나가서 구령하고 설교들 하는 것이에요. 증인이 무슨 말인가? 증인이 순교자란 말이라고요. 우리는 순교자로서 주님을 섬긴는 것이에요. 우리가 드리는 주의 만찬식은 자신을 제물로 드리는 합당한 예배인것을 기억해야 하는 것이에요. 그러기때문에 우리는 순교자의 정신으로 주님을 섬경야 하는 것이에요. 그것이 진짜 그리스도인이에요.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에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님 주신 지혜로 제가 말씀을 선포하였더니 주님 앞에 더욱 고무되었고 주님 앞에 한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설교를 인터넷으로 듣고 있는 국내외의 모든 지체들도 동일한 말씀으로 도전받고 주님 앞에 바르게 발걸음을 옮겨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땅에 성경대로 믿는 교회를 세워주신 것은 단순하게 세를 불려서 목사가 월급받아 먹으라고 한 것 아닙니다. 주님께서 이 교회를 세워주신것은 이 땅에 빛을 받아 빛을 비추라고 시작하신 것입니다.수많은 거짓 목자들이 나와서 수많은 거짓 교인들을 데리고 가증한 예배를 드리면서 그것이 예배라고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오늘 제가 전한 말씀을 잘 양심에 각인시켜서 주님 명령에 순종하고 자신이 떳떳한 그리스도인으로써 늘 주님앞에 서고, 또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십시요. 이 초청시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써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Q4YCj8xIpi8 윗 사진은 성찬식 포도주이고 아래 사진은 예배후 장년과 청년의 축구시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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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fe is even a vapour! 인생은 안개니라 원문보기 글쓴이: 남대문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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