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덥스소식] 어떻게 하면 워리어스가 새로운 왕조를 구축할수 있을까?

[DUBnation]

출처는 SB Nation 입니다.

 http://www.sbnation.com/nba/2015/1/26/7906527/golden-state-warriors-can-become-a-new-nba-dynasty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는 현재 모든 걸 기대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그들은 현재 NBA Best Record를 갖고 있으며 서부 2위들과도 5.5게임차이다. 스테판커리는 강력한 MVP후보이며, 클레이 탐슨은 아마도 올스타가 될것이며, 드레이몬드 그린은 팀에 꼭 필요한 조각이 되었다. 또한 워리어스는 환상적인 신구 조합의 선수들의 구성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현재부터 포스트시즌까지 쭉 같이 갈것이고, 뭐 현재까지는 훌륭하다.

불과 일년전에 애널리스트들은 클레이탐슨의 앞으로의 맥스 계약으로 인해 얼마나 이팀을 오랫동안 지속시킬 수있을지 걱정을 했었지만, 현재 탐슨의 계약은 전혀 아깝지 않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해리슨 반즈의 다음 계약은 안드레 이궈달라의 계약과 1년동안 오버랩이 될것이다 (2016-17시즌).또한 드레이먼드 그린의 눈부신 활약도 구단주에겐 또 다른 고민을 만들어주고있다.

일단 첫번째로, 데이빗 리는 완벽하게 대체가능하다. 특히, 드레이몬드 그린의 눈부신 활약과 벤치에서 쏠쏠하게 효율적으로 활약하는 모리스 스페이츠, 스타팅 백코트 듀오들로 인한 많은득점으로 인해서 말이다. 데이빗 리는 바스켓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2015-16년시즌 골스와의 마지막 계약($15.5M) 남아있다.그는 이번시즌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나오지 못했지만, 워리어스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 

워리어스는 2016년이후 데이빗리의 대체자를 찾는것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린이 이미 데이빗리의 대체자이기 때문이다. 만약 워리어스가 2015년 오프시즌에 리를 Trade 할 수있다면, 그건 정말 보너스다. (특히나, 만약 상대팀이 언더 캡이거나 TE 또는 unguaranteed contract로 그를 받게 된다면 더더욱이 좋을것이다). 드레이몬드 그린은 올여름에 많은 돈을 벌게 될 것이다, 그러치만 필자는 그린의 가치가 데이빗리의 $15.5M 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워리어스는 데이빗 리와 드레이몬드 그린 둘다 다음 시즌 (2015-16) 많은 돈을 지급해야할수도 있다. 워리어스는 그린을 제외한 앞으로의 리와의 계약을 합치면 이미 $77M을 선수들에게 지급해야한다. 만약 그린의 $10-12M의 샐러리를 합친다면 정말 엄청난 사치세를 물게 된다. 그러나 단지 내년 한시즌 뿐이고 워리어스는 오프시즌에 데이빗리의 마지막계약을 이용해서 다른팀과 딜을 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럼 해리슨 반즈는 어떠한가? 해리슨 반즈는 올여름 워리어스와 재계약을 할 수 있다. 그는 워리어스에서 아주 중요한 조각이 되고있으며 효율적인 슛터가 되었다. 특히나 이번시즌을 통해서 반스가 이궈달라보다는 워리어스에서 필요한 선수라는게 증명이 되고있으며, 젊고. 현 워리어스 스타팅라인업에 완벽하게 잘 맞는다.

반즈의 앞으로의 새로운 계약은 다음시즌 그린과 리의 상황처럼 이궈달라와의 현재계약과 한시즌 오버랩이 될것이다. 그러나 그해 2016년에는 NBA 샐러리 캡이 새로운 TV 중계딜로 인해 어마어마 하게 증가될것이며 2016-2017년에는 $80-90M로 예상하고 있다. 리와의 딜을 정리하고, 반즈와는 $10M, 그리고 그린을 $10-12M 계약을 하면 2016-17년 시즌에는 이궈달라를 보내지 않고도 사치세를 내지 않게 된다.

커리의 재계약은 2017-18년 시즌부터다, 아마도 증가된 샐러리 캡으로 인해 커리의 샐러리가 어마어마하게 증가되겠지만, 탐슨, 그린의 작은 샐러리(?)로 인해서 사치세를 물지 않고 커리를 잡을 수있을 거라고 본다. 아래는 2015-2018년까지 각 선수들의 샐러리 차트와 택스라인이다. 만약 워리어스 매니지먼트가 내년 한해만 사치세를 물게 된다면, 그이후로는 시간이 해결될 것이고 워리어스는 현재 코어그룹들을 계속 유지 할수 있게 될것이다. 부상만 없다면, 7-8시즌동안, 서부지구의 새로운 왕조를 구축할 수있을것이다. 

 The Golden State Warriors have exceeded all expectations to this point. They have the best record in the NBA and a 5.5-game cushion in the West. Stephen Curry has evolved into the MVP favorite, Klay Thompson has become a likely All-Star and Draymond Green has become a true stud. The Warriors have a wonderful mix of youth and experience. Their legacy will be set months from now in the postseason, but so far, so good.

This isn't a new concern in the Bay Area, by the way: More than a year ago analysts were worrying about how Klay Thompson's coming contract would impact the team's ability to stay together. It (accurately) appeared then that Thompson would fit in financially, but that Harrison Barnes could cause problems since his second contract would overlap with Andre Iguodala's deal by one year. Green's arrival as a major component has created an extra hurdle.

First, we've learned that David Lee is totally expendable. This is primarily due to Green's stunning rise, Marreese Speights' usefulness off the bench and the plethora of points produced by the starting backcourt. Lee is due $15.5 million in 2015-16, per BasketballInsiders.com, on the final year of his contract. Lee missed a big chunk of the season and Golden State didn't miss a beat.

Golden State doesn't need to worry about replacing Lee in 2016 -- Green has already replaced him -- and if the team can find a taker in the 2015 offseason, that's a bonus. (Especially if that team is under the cap or will take him for a trade exception or unguaranteed contract.) Green is going to make a lot of money in free agency this summer, but not $15.5 million. (That's actually not possible, barring a huge jump in the salary cap.)

At worst, the Warriors will have to pay Lee and Green each a bunch of money for one season (2015-16). Including Lee but not Green, Golden State has $77 million tied up already. Adding Green's $10-12 million to that will make for a painful tax payment, but that's just for one season and leaves open the possibility of the Warriors dealing an expiring Lee at the deadline. Golden State can survive that.

What about Barnes, who can sign an extension this summer that would go into effect for the 2016-17 season? He's become a pretty valuable piece of what Golden State does, especially as an effective shooter. By most measures he's been more useful than Iguodala this season. He's also younger and fits the starting lineup exceedingly well.

A prospective new deal for Barnes would overlap with Iguodala's current contract for one season, much like with Green and Lee. But there's a twist here: the NBA salary cap is expected to rocket upward in 2016 due to the newest national TV deal kicking in. The 2016-17 cap should be in the $80-90 million range. Excising Lee from the books, giving Barnes a $10 million annual deal and assuming Green stays at $10-12 million means that, barring other moves, the Warriors would find themselves likely under the inflated tax line in 2016-17 ... even with Iguodala sticking around.

Curry is due a new deal in 2017-18, and would get a massive raise thanks to the new salary cap. But since Thompson and Green will still be on smaller deals, it'll fit without massive tax implications. Here's what all of that looks like in chart form, with salary and tax line estimates in place.

If Warriors' management can swallow one massive tax bill or move Lee a year early, the timeline will work itself out and Golden State's super team can stay together until it runs out of gas. Barring injury, that could mean seven or eight more seasons like this one in the Bay Area. It could mean a new West Coast dynasty.

[컹ㅋㅋ]

상승세라는게 이런 거죠 ㄷㄷㄷ 뭔가 착착 맞아떨어지는 ㄷㄷㄷ 다만 플옵에서 기대만큼의 성과가 없다면 고민이 좀 되겠지만 일단 지금의 모습은 엘리트 클럽 그 자체라 하겠습니다..

[DUBnation]

폴옵에서 모든 선수들이 건강한모습으로 제대로 경기를 치뤘을때 어떤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긴합니다. 재작년인 이대리의 부재, 작년에는 보것..만약 다 부상없이 경기를 치뤘는데도 성과가 없다면..그때는 다른식으로 로스터를 정리를 하겠죠?

[Kottimore]

격세지감...ㅠ 살다가 워리어스에게 이런 일도 생기고ㅎㅎ

[DUBnation]

저도 지금까지 NBA를 좋아하면서 워리어스 샐러리캡 이슈에 관한 뉴스는 첨 보내요..;;;

[Curreal]

스플래쉬 듀오 반즈 그린까지는 가능한 끝까지 데려가야 한 십년간은 서부 상위권 다툼이 가능해보이네요.. 이대리도 골스에서 고생해준 거 생각하면 같이 갔으면 하지만 캡이 안되니 아쉽네요

[DUBnation]

그러쵸 지금 현재 로스터중에 골스의 암흑기를 제대로 경험 했던 유일한 선수는 이대리니까요. 얼마전 인터뷰에서 자기는 지금까지의 커리어동안 이런 위닝팀에서 뛰어 본적이 없다며 출장시간상관없이 본인의 스탯도 상관없이 어떻게든 팀의 승리에 기여 할수 있으면 다 맞쳐갈꺼라고 하더군요..만약 이대리가 계약 끝나고 팀에 남고 싶다면 다른 베테랑선수처럼 본인의 샐러리를 일부로 낮춰서 팀에 남게 되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dsgtm]

오 좋은글감사합니다~~ 커리탐슨듀오를 코어로 쭉 우승권가면좋겠네요~~^^

[DUBnation]

아 아니에요 ㅎ 골스 올시즌 정말 먼가 일냈음 좋겠네요 ㅎ

[L-Train]

오오 역시 승급되셔야할듯 ㅋ.ㅋ 워리어스는 계속 우승후보일 것 같네요 + _+

[DUBnation]

아;; 아니에요 ㅎ 워리어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제대로 증명하기전까지는 아직;; 오늘 역시 캡스는 디트상대로 잘하네요, 이제 분위기 탄듯ㅎ 전 오늘 불스 vs 덥스 경기 보러 경기장 가는 중요 ㅎ 저번 캡스와의 경기처럼 무지 기대되네요 ㅎ

[L-Train]

오오 사진 많이 찍어오세요ㅋㅋ 부럽네요ㅜ

[Curreal]

올해 진짜 적기인데.. 1라운드에서 오클은 정말 피하고 싶네요.. 정규리그1위하고 1라운드 오클만나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아요 ㅠㅠ

[Statistics]

올해 최소 파이널이상은 가야 암흑기 위기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다 봅니다. 오클이 파이널시즌후 이렇게 몰락할줄 아무도 몰랐던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