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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훈련에도 원칙이 있답니다"
마라톤 훈련의 10원칙 반드시 쉬운날/강한날 패턴에 따라야만 함 - 빼먹은 훈련을 상쇄하기 위해 이틀 연속 강한 훈련을 해서는 안됨 - LSD는 어떤 스피드 훈련 못지 않은 강한 훈련임으로 스피드훈련과 장거리주 절대 연속해서는 않됨 주변에 언덕이 있으면 반드시 달리는 코스에 포함시킴. 부터 회복되는데 필수적 증상이 사라지면 조심스럽게 달리기를 재개하고 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면, 부상의 원인에 대해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을 받은 후 , 전문의로부터 운동을 재개해도 좋을 정도로 완치되었다는 판정을 받을 때까지 계속 쉬어야 함 시스템이 망가지므로 무릎, 정강이, 발, 또는 엉덩이에 불편한 신호가 주기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하면, 필시 새 신을 장만한 때가 된 것임 망가진 신발을 신고 계속 달리면 부상을 초래 달리기 전문점에서는 달리기 기량과 훈련 습관에 가장 잘 맞는 신발을 선택할 수 있도록
몸의 소리를 들으면서 현명하고 유연하게 하라. 우리는 사교적으로 하길 권한다. 왜냐? 뜻이 맞는 파트너와 함께 하는 훈련, 또는 목표가 같은 러너들 그룹의 일원으로서의 훈련은 응원, 동기부여, 웃음, 체계, 정보교환, 그리고 때로는 전문적인 지도까지 제공해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예상기온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보다 적게 입어라. 달리는 동안 우리 몸은 많은 열을 발생시킨다. 따라서 너무 많이 입으면 탈수증에 빠질 염려가 높아지고, 우리 몸의 자연적인 냉각능력을 저해할 수 있다. 도중에 급식(에너지바, 에너지젤, 과일,과자)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은 필수적이다. 장거리 훈련시 실험을 통해 어떤 음료와 음식의 조합을 얼마큼 먹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지 알아낸 다음 실제 대회 중에도 이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다 |
첫댓글 10원칙 실천하겠음다~
어디서 이런 정보를...서흘개님도 열심히 따라 하삼...
좋은정보 감합니다.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