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회복의 길에 ‘한국로(Korea Street)’ 새기다
Magazine KOICA July 2026
대한민국 정부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청년 창업과 재난 대응을 지원하는 신규 개발협력사업을 시작한다. 코이카가 지난 7월 8일 베들레헴에서 팔레스타인 정부와 2건의 사업에 대한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 대상 사업은 ‘베들레헴 스타트업 허브 건립 사업(2026~2032)’과 ‘팔레스타인 위기 및 재난대응 역량강화 사업(2026~2030)’이다. 스타트업 허브는 청년과 마을기업에 디지털 혁신 기술 교육과 창업 공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재난 대응 사업은 제닌과 예리코 등 분쟁 취약 지역에 장비를 보급하고 소방 인력의 전문성을 높인다. 한편 베들레헴시는 한국 정부의 연대와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예수탄생교회 인근 거리를 ‘한국로(路)’로 지정했다. 이 거리에는 코이카가 조성하는 스타트업 허브 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나 하나니아 베들레헴 시장은 “‘한국로’는 베들레헴 시민들의 감사와 애정을 담은 상징”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선생님 말씀처럼 정말 교육 봉사 현장이나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와 한국의 이름을 발견할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코이카(KOICA)가 씨앗을 심고, 선생님처럼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분들의 온기 어린 노력이 더해져 만든 결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베들레헴 중심부에 새겨진 '한국로'처럼, 세계 곳곳에 긍정적인 발자취가 계속 늘어나길 함께 응원합니다.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세계 속에 새겨진 한국의 이름"이 또 하나 늘어났네요.
이란의 테헤란에 Seoul Street,
울란바토르에 Seoul Street,
+ 우주백케스탄 타슈켄트의 서울공원
팔레스타인 베들레헴에 Korea Street가 생겼네요".
우리가 지난 세월인 88서울올리픽전까지는, 소위 개발연대에 외국 여행을 하다 보면 흔히 듣는 질문이
'Where are you from? >>> Sinoa? >>> Japan?'
>>> no no . . . "Korea"
>>> ?!?!??? >>> North? (South?) >>> North Korea?
>>>> NNNNNNOOOO Korea !
>>>> ???? . . .
헐!?
세상이 달라졌어요.
Koreans are coming!
>>> Koreans are here !!!
이제는 그들이 중국인을 보고, 일본인을 보고
>>> Korean?
.....
Seoul? Arirang? Anyonghasimiga? . . .
이제는 어깨가 펴졌다.
K-Cuture power
그런데~~~~~~ (특히 정치만 빼놓고 . . . )
우주백케스탄 타슈켄트의 서울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