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복절
1) 1945년 8월 15일(독립의 날)
2) 1948년 8월 15일(대한민국 정부 수립된 날)
3) 1949년 제정
4) 일제에서 국권을 회복한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
5) 2026.08.15.(토요일) 국경일, 법정공휴일
* 백절불굴
1) 百折不屈
2) 百(일백 백), 折(꺾을 절), 不(아닐 불), 屈(굽힐 굴)
3) 수없이 꺾여도 스스로 굴복하지 않는다.
4) 여러 번 꺾여도 굴하지 않는다.
5) 백 번 꺾여도 굴하지 않는다.
단재 신채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홍범도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오직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것만이 잘못된 사람이다.
김원봉
한용운
님의 침묵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유관순 열사
살아서도 독립만세, 죽어서도 독립만세다.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친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안중근 의사
세월은 덧없이 보내지 말라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하루라도 독서를 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듣는다.
백범 김구
1) 우리나라가 독립하여 정부가 생기거든 그 집의 뜰을 쓸고 유리창을 닦은 일을 해 보고 죽게 하소서!
2)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피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3)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않으면 내 힘으로 갈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이봉창 의사
2. 광복절 노래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길이 지키세 길이길이 지키세
꿈엔들 잊을 건가 지난 일을 잊을 건가
다 같이 복을 심어 잘 가꿔 길러 하늘 닿게
세계의 보람될 거룩한 빛 예서 나리니
힘써 힘써 나가세 힘써 힘써 나가세
정인보 작사 윤용하 작곡(1950년 4월)
도산 안창호
윤동주 서시
윤봉길 의사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