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이 옥 형 |
소속 |
삼 우 초 |
핸드폰 |
010.3640.5299 |
해당분야 |
□ 학력 | ||||
제목 |
원어민 교사 정책의 전환 - 50%정도 국내 강사로의 점진적인 전환 - | ||||
제안 배경/목적 |
∙ 원어민 확보 숫자 경쟁에 불과하고 영어수업의 질적 향상에 도움 안 됨 ∙ 검증 안 된 원어민 교사는 오히려 득보다는 해를 끼치는 경우가 훨씬 많음 ∙ 담당자들의 업무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과다함 (담당 장학사, 담당 교사) ∙ 점차적인 교체를 통한 자연스러운 원어민 검증 시스템 마련 | ||||
제안내용 |
▪ 수업때 원어민 교사의 활용 장점은 녹음대화를 실제 원어민이 읽어주고, 아이가 외국사람을 실제로 만나 배운 대화를 짝 활동을 한다는데 의미 있음 - 1시간 수업에서 매우 일부에 불과함. 외국인은 이미 많이 볼 수 있고 외국어에 능숙한 국내 강사로도 충분한 효과임 ▪ 국내에 온지 2달도 안된 사람이 수업에 들어오고, 교과서 내용도 모르고 그냥 와서 영어로 몇 마디 던지고 멀뚱하게 서있는 원어민이 정말 많음. 나중에는 그러한 습관이 고착화 되어 그것이 수업의 다라고 생각하게 됨. ▪ 숙소마련, 항공료, 수시상담 등 담당장학사의 업무가 상상을 초월함. 지금은 그 업무가 거점학교의 담당교사에게 내려와서 수업이나 담임교사역할을 못할 지경임. ▪ 검증을 통한 원어민 숫자 축소가 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서 스스로 노력하게 될 것임. - 이제는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질의 문제로 다가가야 함. 모든 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배치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유능한 국내강사가 오는 것이 예산도 적게 들고 훨씬 효과적이다. ※ 검증 시스템 마련 방안 1. 초기 연수단계부터 교재연구방법, 수업기술, 인성검사 등 준비된 원어민 배치 2. 연 단위 평가를 통한 부적격 원어민 퇴출 시스템 마련 |
김승환 교육감 당선자 취임준비위원회 정 책 제 안 2
이름 |
이 옥 형 |
소속 |
삼 우 초 |
핸드폰 |
010.3640.5299 |
해당분야 |
□ 유아 □ 초등 □ 중등 | ||||
제목 |
농촌지역 지역교육발전 협의회 구성 - 지역아동센터 및 초 ․ 중이 연계된 교육 - | ||||
제안 배경/목적 |
∙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증가 (조손, 결손, 다문화, 맞벌이 가정 등) ∙ 아이들의 삶과 연계된 기관끼리의 협의체 필요 ∙ 중복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흥미 저하, 아이에게 맞춤형 교육 제공 못함 ∙ 많은 프로그램이 소수의 아이들을 모집하려고 경쟁하고 있음 | ||||
제안내용 |
▪ 전북 농촌지역은 50%이상이 결손가정일 정도로 학력을 통한 인재양성 보다는 바른 인성을 가진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점이 되어야함 하지만 그곳의 유일한 교육기관이 학원과 같이 학력신장에 매몰되어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무미건조하게 되어 있음, 배움의 흥미를 느끼지 못 함 - 일단은 학교라는 기관이 결손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받아주고 부담없고 즐거운 배움으로 행복한 공간으로 인식시켜 줘야함 ▪ 농촌 아이들의 삶 ․ 유아기 : 바쁜 농사일로 교육적 돌봄 이뤄지지 않음 --> 독서 지도사 및 지역 학부모의 책 읽어주기 활동이 매우 필요 ․ 초등학생 : 학교생활 후에 면사무소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에서 생활, 또는 배회 --> 학교프로그램과 서로 중복되거나, 학력결손부분에 대한 연계된 지도가 이루어지지 않음. 이것조차도 참여하지 않아 학습습관이 형성되지 않음 ․ 중학교 : 입시를 생각할 수 밖에 없지만 너무 격차가 큰 아이들의 학력 ▪ 지역아동센터에서 했던 것을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에서 할 때도 있고, 어떤 초등학생의 학습 결손을 학교에서 지도하는 교재와, 지역아동센터에서 지도하는 교재가 달라 두개를 같이 하는 부담감과 연계성 부족, 다양한 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소수의 아이들을 가지고 모집 경쟁을 하고 있음. 그 와중에 급식소와 학교버스를 가진 초등학교장의 권위로 다른 기관장들과 불화가 생길때가 많음 ※ 대안 : 농촌교육기관들이 협의회를 구성하여 학교생활과 하교후 생활을 모두 커버하고, 유아부터 중학교까지 연계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아이는 연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성장(예 : 워드 3급 --> 1급), 학습결손 아이는 수준별로 그룹화 해서 집중 지도 ( 학교 : 6학년 수학 보충, 아동센터 : 2학년 국어 보충) |
김승환 교육감 당선자 취임준비위원회 정 책 제 안 3
이름 |
이 옥 형 |
소속 |
삼 우 초 |
핸드폰 |
010.3640.5299 |
해당분야 |
□ 교육재정 | ||||
제목 |
적절한 장학자료 제작과 맞춤형 교구구입 | ||||
제안 배경/목적 |
∙ 불필요한 장학자료의 많은 수량 보급으로 폐지 양산 ∙ 불필요한 교구를 교육청 차원에서 구입 배부, 학교에 방치 | ||||
제안내용 |
▪ 학교에 필요하지도 않은 각종 우수사례 장학자료 제작 - 매뉴얼이나 교육과정과 안내와 같은 필수 자료는 소수에 불과 - 장학사 및 기관 실적용으로 장학자료 제작 - 도교육청 뿐 아니라 지역교육청에서도 자체적으로 제작 - 너무 많아 홍수를 이뤄서 어디 놓을 곳도 없음 - 자료 제작을 위해 장학사 대신해서 뒤에서 일하는 교사들 ※ 대안 1. 지역교육청 장학자료 제작은 지양 2. 꼭 필요한 장학자료를 제외하고는 PDF파일로 만들어서 홈페이지 탑재 3. 학교에서 필요한 장학 자료는 예산지원을 통해 단위학교별로 다운받아 제본 4. 공문을 통한 무분별한 우수사례 수집 없앰 ▪ 불필요한 교육청 교구 지원 - 교육청 교구 구입은 모든 비리의 온상 - 교구 배부도 교육청의 실적에 불과 - 학교에는 정작 필요하지 않은 교구 배부를 통해 활용도 못하고 방치 됨 ※ 대안 학교별 예산 배부를 통해 담임교사가 필요한 교구를 구입할 수 있게 함 - 단, 학교장의 임의 사용의 우려가 있으니 도서구입비처럼 제한을 엄격 규정 |
김승환 교육감 당선자 취임준비위원회 정 책 제 안 4
이름 |
이 옥 형 |
소속 |
삼 우 초 |
핸드폰 |
010.3640.5299 |
해당분야 |
□ 교육행정 | ||||
제목 |
찾아가서 들어주는 교육행정 - 학교안 공동체 형성 - | ||||
제안 배경/목적 |
∙ 학교에 있는 교직원은 큰 제도나 정책은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 그 보다는 교사가 수업을 하지 못하는 문제점들을 찾아 해결해서, 수업준비를 잘하고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 가르치는 보람을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 학교장도 학교를 경영하면서 개선하고자 하는 부분은 대부분 예산지원과 시설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예산과 시설을 지원했지만 학교는 현장은 바뀌지 않았다. 문제는 학교 구성원과의 공동체를 이뤄가는 것인데 그것에 관련된 의견을 청취해서 학교 공동체를 이루도록 도와주어야한다. ∙ 학교의 가장 큰 문제는 학교장의 리더쉽에 따른 교육공동체 형성이 안 되고 상품(학생 실적)을 만드는 공장과 같은 역할에 머무르는 것이다. 일단 학교안에서 긍정적인 교육 공동체를 형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
제안내용 |
▪ 교사와 학교 경영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는 시스템 마련 1. 지속적인 직접 청취시스템 마련 - 전담 전문직을 선출하여 암행어사처럼 학교현장의 의견수렴 역할 맡김 - 의견청취는 교사와 학교 경영자(교장, 교감)를 분리해서 청취함 - 불이익을 우려하여 진솔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위해 전담 전문직의 상담 및 대화기술 연수 필요 2. 논의 주제 선정 - 한번의 방문으로 너무 많은 주제를 이야기 나누는 것은 혼란스러움 - 수업, 잡무, 인사 등 특정 영역을 정해서 집중적으로 밀도 있게 이야기 나눔 - 큰 정책이나 제도보다는 학교안에서의 갈등상황을 이야기 나누고 풀어서 학교안에서 학교장이 바른 리더쉽을 발휘하고 공동체가 형성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둠 (교사는 수업을 집중하는데 가장 관심 많음) 3. 피드백 - 이야기만 나누고 해결이나 반영이 안 되면 교사들은 앞으로 시도하지 않음 - 학교에서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스스로 찾도록 자리를 마련함 |
김승환 교육감 당선자 취임준비위원회 정 책 제 안 5
이름 |
이 옥 형 |
소속 |
삼 우 초 |
핸드폰 |
010.3640.5299 |
해당분야 |
□ 교육행정 | ||||
제목 |
학교평가 개선 방안 - 학교 경영자 리더쉽 평가 - | ||||
제안 배경/목적 |
∙ 현 학교평가는 학생들의 실적을 중심으로 양적인 평가를 해서, 과거 열린 교육처럼 온갖 실적물이 학교에 범람하는 결과를 마련함. 그리고 결국 학생과 교사의 희생만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려고 하고 그 열매는 학교장이 가져가고 있음 ∙ 학교성장의 핵심에는 학교장의 리더쉽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학교평가에서 학교장의 리더쉽을 평가하는 방안이 필요함 | ||||
제안내용 |
▪ 학교평가 축소 - 학교평가를 경쟁적으로 만들지 말고 우수사례 발굴 방향으로 유도 - 도교육청이나 지역교육청 지침은 최소로 줄이거나 학교의 실태에 맞게 스스로 취사선택해서 집중적으로 실천 하도록 함 - 행사나 대외 실적을 평가하지 않고 일상적인 수업을 중심으로 학교운영 잘 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함 (수업준비, 수업결손, 수업저해요인 등) - 장학지도도 위와 같은 관점으로 변해야 한다. ▪ 학교장, 교감 리더쉽 평가 포함 - 학교의 평가에 가장 중요한 리더쉽 평가가 소홀함 - 리더쉽 전문가를 통해 학교구성원 (경영자 본인, 교사, 학부모)와의 면담을 통해 학교장의 리더쉽을 인식시키고, 그 리더쉽이 학교 구성원들에게 어떤 긍정적,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인식시킴 부정적 영향을 미칠경우에는 바른 리더쉽을 위한 구체적인 행정적 실천 방안을 학교장에게 안내함 - 교장뿐 아니라 교감의 리더쉽 평가도 필요함 |
김승환 교육감 당선자 취임준비위원회 정 책 제 안 6
이름 |
이 옥 형 |
소속 |
삼 우 초 |
핸드폰 |
010.3640.5299 |
해당분야 |
□ 교육행정 | ||||
제목 |
교원 잡무의 최대의 적 행사 축소 - 행사 총량제 실시 - | ||||
제안 배경/목적 |
∙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공문 때문이 아니다. 바로 무분별한 수많은 행사 때문이다. 도대회를 나가려면 꼭 군대회, 교내대회를 거치고 순차적으로 아이들은 걸러진다. 교사는 모든 대회때 아이들을 인솔이라는 이름으로 하루종일 수업결손을 한다. 그리고 그 결손은 다음날 고스란히 두배의 부담으로 다가온다. 그런 교육청 행사가 일년이면 10가지 정도이다. ∙ 교내대회는 왜 또 이렇게 많은가? 꼭 아이들의 실적을 행사라는 이름으로 추진해야 하는가? 그냥 수업때 활동으로 해도 되지 않은가? 교사가 행사를 추진하려면 계획세우고, 학생지도, 행사추진, 상장 사진등 행사 실적 정비등 너무 많은 일이 생긴다. 그런 행사가 일년이면 수십가지 이다. 그 밖에 각종 교육 및 연수등의 행사와 유사한 것이 얼마나 많은가? | ||||
제안내용 |
▪ 행사 총량제 실시 1.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1년간 추진할 행사의 총량을 정해놓고 그 이상의 것은 수업시간에 교육하거나 수업 안에서의 활동으로 유도 - 정상적인 진도와 수업의 운영 범위를 넘어서는 행사 추진은 지양 2. 교육청에서 학교에 참가비율을 정하거나, 의무 참가를 강요하지 않음 - 학교에서 지도한 내용을 중심으로 만 참가하게 함 3. 실적의 관점 전환 - 교육청에서 사업을 정해서 그것을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해 실적을 쌓으려고 하지 않고, 학교난 학급안에서 모든 아이들에게 고루 반영이 되도록 유도 |
김승환 교육감 당선자 취임준비위원회 정 책 제 안 7
이름 |
이 옥 형 |
소속 |
삼 우 초 |
핸드폰 |
010.3640.5299 |
해당분야 |
□ 교육행정 | ||||
제목 |
껍데기 교육은 가라 - 아이들과의 만남이 중심이 되는 교육 - | ||||
제안 배경/목적 |
∙ 지금까지의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 ① 연초 연간계획 (예 : 독서계획) ② 해당 행사계획 (예: 독후감 발표회) ③ 학생지도 ④ 결과 기안 및 결재 ⑤ 사진 촬영 - 학교 앨범 작성 ⑥ 상장출력 - NEIS 입력 ⑦ 상품구입 - 에듀파인 ⑧ 시상식 - 사진 ⑨ 실적폴더에 정비 등의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외부인에 눈에는 각종 서류인 계획과 행사, 사진, 폴더만 눈에 띄인다. 결국 가장 중요한 학생지도는 소홀히 하고 앞 껍데기인 계획을 얼마나 잘 세웠는지만 살피고, 뒷 껍데기인 사진을 찍어 실적폴더화 하는데만 신경을 쓰고 있다. 그리고 경영자도 해당 교육에 관한 아이의 성장을 보지 않고 앞의 계획과 뒤의 실적폴더 중심으로만 검토를 하게 된다. 그것에 익숙해진 교사는 이런 방식의 수많은 행사 추진에 지쳐서 학생지도보다는 껍데기를 정비하는데 시간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 껍데기 교육이다. | ||||
제안내용 |
1. 문서화된 계획의 축소 - 연간계획은 따로 세워서 결재 맡지 말고 학교 교육과정에 포함 - 행사계획도 최소한의 양으로 축소 ( 1~2장 ) 2. 실적화 축소 - 불필요한 다양한 실적물을 하나의 실적물로만 대체 - 모든 실적물을 결재할 필요 없이 한 번의 결재만 실시함 - 실적폴더의 양을 줄임, 실적 폴더가 많아지면 모두 채워야 함 3. 학생과의 만남의 시간 확보 - 모든 학교활동의 중심은 아이들과 교사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얼마나 밀접하게 만나느냐 이다. 학교에서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고 실적을 정비하는데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만나지 못하게 만들지 말고, 그들이 아이들과의 많은 시간 만남(지도)을 통해 모든 아이들에게 교육이 내면화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
김승환 교육감 당선자 취임준비위원회 정 책 제 안 8
이름 |
이 옥 형 |
소속 |
삼 우 초 |
핸드폰 |
010.3640.5299 |
해당분야 |
□ 교육행정 | ||||
제목 |
다문화 가정의 피부에 와 닿는 교육 | ||||
제안 배경/목적 |
∙ 다문화 가정에게 필요한 것은 한글교육, 한국문화교육이 아니다. 지금까지의 다문화가정 교육도 이제까지의 실적시스템과 별반 다를게 없다. 상부기관에서 일회성 행사의 판을 깔아놓고 그 자리에 동원하던가, 학교안에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다문화가정을 동원한다. 그들이 원하지 않는 것을 주고, 그들에게 왜 당신들을 위해 이렇게 애쓰는데 관심이 없냐고 한다. ∙ 다문화가정에게 필요한 것은 같이 나눌 수 있는 사람과 정감이다. 또 그들끼리의 공동체 유대감 형성이다. 그런 바탕을 마련한 후에 그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정말 원하는 것이 뭔가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그것을 바탕으로 단위 학교에 맞게 자율적으로 다문화교육프로그램을 짜면 그것이 최상이다. | ||||
제안내용 |
1. 실적화된 다문화 교육 지양 - 1년에 한두번 있을 일회성 행사를 열어 예산을 쓰지 말 것 - 교내 프로그램을 한글 강의 중심으로 짜지 말 것 2. 다문화가정 수요자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구성 - 다문화가정의 요구조사를 바탕으로 단위학교별 자율적인 프로그램 구성 - 강의 중심을 탈피해서 아버지교육, 가족여행 등 다양한 방식 허용 - 장기적으로 배울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전통교육을 시킨다고 송편이나 떡보다는 가정에서 매일 먹는 음식 만들기 ) 3. 차별없는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 다문화가정 학생들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함께 묶어, 자존감 형성, 과제안내, 자기관리 교육등을 지속적으로 지도 |
김승환 교육감 당선자 취임준비위원회 정 책 제 안 9
이름 |
이 옥 형 |
소속 |
삼 우 초 |
핸드폰 |
010.3640.5299 |
해당분야 |
□ 학력 | ||||
제목 |
학력향상에 대한 관점의 변환 - 자기관리능력 향상을 통한 배움의 동력 형성 - | ||||
제안 배경/목적 |
∙현재 학력을 성적과 연관시키고, 성적은 교사의 수업능력과 연관시켜 각각 일제고사와 교원평가를 통해 경쟁을 시키고 있음. 아이들을 책상에 앉혀 지적인 교육만 한다고 성적이 올라가지 않고 오히려 일탈행동만 늘어나게 됨. ∙학력의 개념을 학교성적이 아닌 “자기관리능력”으로 재설정하여 학생들의 자기관리능력을 길러주어 스스로의 삶을 가꾸게 만들어 감 | ||||
제안내용 |
1. 학력 개념의 재설정 - 수업시간에서 자신의 삶과 연관된 수업으로 배움의 흥미를 올림 - 가정에서 시간관리, 목표관리 등 자기관리 능력을 배양해주고 남는 시간은 건전한 여가활용과 자신의 취미생활과 연계되게 함 2. 자기관리 능력 배양 - 기초질서, 학습습관등에 관해 교사와 부모, 아이가 함께 약속 - 시간관리, 목표관리등 우석대 자기주도관리 과정 적용 - 가정과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자기관리를 하도록 유도 - 자기관리를 잘 하게 되면 아이들의 성적을 저절로 향상되게 된다. 3. 적극적인 의제화와 학부모 교육 - 전북교육청은 학력을 성적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수치화된 결과를 중심으로 논의하지 않음. 과도한 입시교육과 선행학습보다는 자기관리 능력 배양이 성적향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홍보 - 언론에 관점의 변화를 요구하고, 학부모 교육을 통해 사교육이 아닌 공교육에서 담임교사와 학부모와의 소통을 통해 자녀의 자기관리 능력 배영에 중심을 두게 만듦 |
김승환 교육감 당선자 취임준비위원회 정 책 제 안 10
이름 |
이 옥 형 |
소속 |
삼 우 초 |
핸드폰 |
010.3640.5299 |
해당분야 |
□ 교육행정 | ||||
제목 |
여교사의 여성성과 모성 보호 - 출산과 육아로 인한 여교사 피해 방지 - | ||||
제안 배경/목적 |
∙여러가지 방식으로 여교사들이 출산과 육아로 인한 피해를 보고 있다. - 그 사례를 수집해서 일선학교에 시정을 요구 ∙ 여교사들의 출산 육아로 생기는 수업과 업무에 대한 결손을 해결할 방안도 찾아야 한다. | ||||
제안내용 |
1. 여교사의 여성성과 모성 피해 사례 - 출산을 이유로 도교육청 표창을 받지 못함 - 출산을 이유로 근평과 성과급에서 손해 봄 (관리자들이 C급을 강요함_ - 법적으로 보장된 육아시간 사용에 눈치를 줌 - 생리휴가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 임신한 여교사가 업무처리에 미진하다고 폭언 (그런다고 애 떨어지냐?) 2. 경영자와 남교사들의 인식의 전환 및 공감대 형성 - 출산과 육아가 국가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임을 고려함 - 임신, 출산한 여교사의 업무는 학교 전체의 잡무를 줄이면 자연스럽게 해결됨. 3. 상대적 피해를 보지 않게 지속적인 행정지도 - 근무평정, 성과급, 육아시간, 생리휴가 등 4. 장기적인 해결책 - 현재 학교에 설치된 돌봄교실처럼, 유휴교실을 친환경으로 리모델링하여 육아교실(만 3세 이하)을 만들어야 함 - 농촌지역 출근 여교사를 위해서는 카풀장소인근에 공립 육아방을 마련해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게 해야 함 |
김승환 교육감 당선자 취임준비위원회 정 책 제 안 11
이름 |
이 옥 형 |
소속 |
삼 우 초 |
핸드폰 |
010.3640.5299 |
해당분야 |
□ 교육행정 | ||||
제목 |
지역 교육청내 상근 순회교사 배치 | ||||
제안 배경/목적 |
∙ 교내에서 생기는 교사들의 다양한 결근을 보충할 교육청내 순회 교사가 필요함 - 여성의 생리휴가, 출산, 유산 - 각종 경조사 - 병결 등 | ||||
제안내용 |
1.실태 - 4~5년전에 일시적으로 실시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으나 현재는 예산 문제 때문 인지 중단되었음 2. 방안 - 명예퇴직교사나 기간제 교사를 통해 모집 3. .효과 - 일자리 창출도 되고, 학부모의 공교육의 안정성에 대한 실뢰도 향상 |
김승환 교육감 당선자 취임준비위원회 정 책 제 안 12
이름 |
이 옥 형 |
소속 |
삼 우 초 |
핸드폰 |
010.3640.5299 |
해당분야 |
□ 교육행정 | ||||
제목 |
행정실 방호원 / 조무원의 학력 및 성별 제한 | ||||
제안 배경/목적 |
∙ 행정실 방호원 / 조무원이 교무실 지원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고학력자나 여성들이 증가하여 학교에서 사무일에만 전념하고 힘든 일을 기피하고 있음. ∙ 최근 학교는 남교사가 부족하여 힘든 일 할 사람이 없는데 학교운영에 어려움 | ||||
제안내용 |
1. 실태 - 전문대학 졸업자도 학교에서 힘든 일을 하지 않고 사무일만 하려고 함 - 직책은 조무원인데 여성인 관계로 실내에서 사물일만 하려고 함 - 남교사 부족으로 행정실 남자 조무원의 도움이 절실한데도 도움을 받을 곳이 없음 2. 제안 - 고졸 정도의 학력으로 제한 - 선발인원을 남성으로 제한하거나 면접과정에서 남자 가산점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