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차 상집회의가 5/15(금) 여수 엑스포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5.16 여수 화섬집중결의대회 참여를 위해 전날 도착하는 조합원들을 맞이하고, 10.19 여수사건 기행과 집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사전 점검해야 할 내용들을 공유하였다.
회의에 앞서 새롭게 문화복지부장으로 선임된 김용진(전부산대의원)의 각오의 인사를 듣었고, 이어서 분회별 현안보고를 받았다.
송경래 교육부장의 2026 임단협 요구안에 대한 설명과 본조에서의 주유카드 현안, 체육대회 영업소별 개최 시도 및 변경 사유에 대한 상황 설명, 화섬결의대회 관련 세부 지침 및 여수기행 순서 등을 다시 설명하였다.
회의 이후 각 분회 간부들은 분회들이 집결하는 장소에서 대기하고, 본조는 자정 전까지 10개 분회의 조합원들이 단결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장소에서 감사의 인사와 함께 끝까지 참여해서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재차 부탁 드렸다.
날이 밝아 여수기행은 1조, 2조 각 버스 2대로 나뉘어 여수14연대 주둔지와 여수사건희생자위령비 및 형제묘 참배를 하고 오동도 여수사건기념관에서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기행을 마무리 했다.
본대회 장소인 여수시청 광장으로 이동하여 본조 깃발을 필두로 10개 분회 깃발을 들고 입장하여 조합원 가족을
포함 208명의 대오가 5월 16일 석유화학 업종소멸에 대한 집중결의대회에 당당하게 결합하였다. 22년 전 총파업 이후 민주노총 화섬식품 수도권지부 해태제과식품 일반지회의 전국 집회 결합은 최초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고, 가족과 함께, 전 분회원이 함께, 지역을 넘고, 업종을 넘어 산별의 위력적인 모습을 보인 최초의 모습으로 향후 조합의 큰 자산이 될 것이다.
약 100분 간 5월이라고 믿기지 않는 무더위와 아스팔트의 뜨거운 지열에도 어린 아이들부터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선배들까지 화섬의 어느 지역본부, 어느 지회 조합원들과 견주어도 흐트림없이 대회 끝까지 현장을 사수하고 마무리 촬영과 함께 사고없이 이탈없이 마무리하였다.
힘들게 일을 마치고 전국 각지에서 늦은 시간 조합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참여한 조합원분들께 큰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당일이라도 참여하기 위해 먼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주신 조합원과 기꺼이 주말 가족의 시간을 여수기행과 화섬집중결의에 참여해 주신 조합원 가족분들께 더더욱 감사드린다.
많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우리 조합원 동지들을 집결하게 큰 도움을 준 상집간부님들께도 정말 눈시울 붉어질 정도로 감사드린다.
어떠한 고난과 역경에서도 8기 임원이 공약에서 제시한 길을 만들도록 투쟁을 이어가겠다. 해태제과식품일반지회의 살아서 실천하고, 가족까지 단결하는 이번 5.16 집결의 모습으로 정면돌파해 나가겠다.
이번 대회간 사진은 추 후 다시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와 함성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투쟁!
첫댓글 늘 함께하는 동지가되겠습니다.
집행부 이하 상집간부 전조합 동지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투쟁!!
투쟁!
늘 함께하는 동지가되겠습니다.
집행부 이하 상집간부 전조합 동지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