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아침편지 고도원의 꿈너머꿈
책을 읽다보니 가슴찡한 내용이 있네요 침몰한 선박의 60대 기관장을 구해주러온 사람에게 자신은 괜찮으니200m 떨어져있는 선장임씨를 먼저구해달라고 보냈다 구조를 한후 60대 기관장을 구조하러갔지만 파도와 어둠으로 끝내 해경에게 신고를 하고 5시간만에 60대 기관장을 구조했고 이송했지만 저체온증으로 끝내 사망했다고한다 그리고 그 밑에 책저자의글내용..
누군가가 나를 위해 희생하고있었기에 내가 살아가고있지않을까 그렇다면 나는 지금 덤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닌가 그렇다면 나도 누군가를 위해 아낌없이 주며 살아야 하지않을까..
처음시작은 내 꿈을 이루기 위한 여행이였다 그러나 그것은 꿈을 이루는 여행을 넘어 꿈을 키우는 여행이 되었다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형형해진 눈빛으로 꿈을 하나씩 마음에 품기 시작했다 라고 칭기즈칸이 말했다고한다
나도 생각만하는 여행이 아니라 정말 내 꿈을 이룰수있는 여행을 다녀오는 사람으로 살아봐야겠다
★테잎
22일 세재강의(박미영)
하이리빙의 제품중에 기초적인 세제제품 친환경부터시작해서 성분이나 기능을 어느정도는 알고있지만 세심하게 알지는
못했다 세제강의를 들을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정말 알아야할부분이 많다는걸 느끼게 해줍니다
세제에 대해 메모를 하다보면 적어야할 내용도 많고 모르고 있었던 부분도 참많다는걸 느낍니다 메모하면서 듣는다는게
쉽지않는일인데 그렇다고 메모를 안할수도 없고 ^^
23일
나는이렇게해서자이언트가되었습니다 우원균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오디오에 테잎하나 넣고 재생 눌러 넣고 거실에서 책을 읽더군요
테잎을 들으면서 느낀점 우원균사장님도 식지않는 열정이 있어서 그열정으로 강의를 하시니깐 그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전달해주시고 B면중간부터는 목이 쉬어서 힘들어보였지만 그래도 지치지 않는열정적은 강의를 하신다고 남편과 딸이랑 이야기를 나눴죠
★ 미팅
22일
써큐케어기능성 이불 강의
23일
강의가없는날
★애용
22 일 늘상 건식부터 화장품 생활용품들은 거의 이용를 하죠..
23일딸이 머리염색을 해주고 거품목욕을 했죠 하이리빙세제로 욕실 물때 청소좀 하구요 강아지들 목욕도 시키구요
★고객관리
22일
몇일전에 방문했던 예비소비자(생활용품판매점) 녹차라떼랑 고구마라떼 핫코코아 클렌징티슈(휴대용) 물티슈 전달 미용실가게에 방문해서 치약 고구마라떼 핫코코아 클렌징티슈(휴대용) 물티슈 주니어치약전달
23일
남편 기타레슨해주시는 선생님한데 라면먹어보라고 전달
★STP
22일
자주가던 신발가게에 수선한 신발찾으러갔다가 3시간정도 이야기도하고 왔습니다 그전부터 무언가하는걸 알고있었고 오늘 하이리빙한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예전에 사장님 남편분이 암웨이를 조금했다고 이야기하시네요 그래서 암웨이랑 하이리빙이랑 비교좀 해드리고 제품전달하기위해서 차종류별로 지폐팩에 담아서 전달했죠 지금은 사업을 진행안하신다고하시는데 앞으로 더 많은 신뢰쌓기를 하면서 차근차근 소비자로 구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이리빙책자를 보여주면서 제품설명을 하니깐 사장님이 책자를 꼼꼼히 보시면서 생활용품이 암웨이처럼 다있는데 그렇게 비싸지는않다고 말씀하시길래 짧게 사업설명을 하고 우유마케팅을 간단하게 풀어서 설명해드렸더니 고객을 끄덕이시더라구요
★상담 어제 집에 너무 늦게 들어와서 상담을 하지못했습니다
★신뢰쌓기
22일
집옆에 세탁소에 소비자로 구축하기위해서 신뢰쌓기를 하는데 잘안되네요 ^^ 그래도 꾸준히 가야겠죠 오늘은 강의가 있는날이라서 집에와서 남편이랑 센터에 같이가느냐 바빴어요
23일 STP 신뢰쌓기를 하지못했습니다
내일 시골가기때문에 장도 보고 음식도 준비하고 몇일동안 집에 없으니깐 밀린 집안일과 강아지들 목욕도 시키고 짐도 챙기고 하느냐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습니다 책은 아침에 남편이랑 딸 출근까지 다 시키고 아침먹고 커피마시면서 잠깐 봤지만 다른건 하기 힘들더군요 날씨도 추운데 음식할생각하니 조금걱정되네요 ^^
사장님들 설연휴잘보내세요 ^^
첫댓글 대단하신 이희순사장님 꼭 성공하실겁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화이팅입니다!!
사장님 세탁소엔 꾸준히 가시는 방법이 좋겠지요? 자주 만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제품과 사업에 대한 프로모션이 일어날 수 있도록 오며 가며 들러서 잠깐 잠깐의 대화가 좋겠지요. 사장님 성공하면 명절에도 맨 나중에 가셔도 되는 거 아시지요? 가문을 일으킨 며느리는 안방에서 쉬기만 하면 되는 것 말예요. 돈 잘버는 며느리는 쉴 자격이 충분하다--고생했으니까요. 사장님 올해만 고생하시고 내년부턴 우리 푹 쉬는 며느리 합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차 종류를 가지고 신뢰쌓기 하시는군요....좋은 방법 이네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