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어는 겨울(冬)/同(동)
冬
겨울(동)5
(낙엽 지는 가을 물러가고)
얼음이(冫) 어는/오는(夂)
氷(冫) / 얼음(빙)
夂 뒤에올(치)
추운 겨울이(冬) 되면
嚴冬雪寒(엄동설한)
冬季(동계) 冬至(동지)
終
마칠(종)5
비단실(糸) 짜는 일도
終末(종말) / 끝(말)
臨終(임종) / 임할(림)
終了(종료)하게 된다 / 마치다(終)
完了(완료) / 마칠(료)
修了(수료) / 닦을(수)
疼
아플(동)1
(북풍한설) 겨울(冬) 칼바람이 찌르는 듯한 증세(疒)
疒(病) / 병(녁)
症勢(증세) / 증세(증)
疼痛(동통) / 아픔(疼)
痛症(통증) / 아플(통)
사자성어
始終一貫(시종일관) / 始終如一(시종여일)
-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龍頭蛇尾(용두사미)
용(룡) / 뱀(사)
夏爐冬扇(하로동선) /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
- 격이나 제 철에 맞지 않아 쓸데없는 물건의 비유.
火爐(화로) / 화로(로)
扇子(선자) / 부채(선)
同
한가지(동)6
(외딴 곳) 멀리(冂) 떨어져 있는 사람의(一) 입맛도(口)
冂 멀(경) 人(一)
口味(구미) / 맛(미)
同一(동일)하다 / 모두 매 한가지다(同)
同等(동등)
등급.무리.같을.따위(등)
洞
골(동)6
동일한(同)/같은 시냇물이(氵) 흐르는, 골짜기(洞)
共同(공동) / 함께(공)
洞窟(동굴) / 굴(굴)
(같은 물을 먹는) 공동(同) 우물을(氵) 먹고사는,
같은 동네 / 서울 개포동(洞) / 고을.골(굴).골짜기
洞察(통찰) 洞燭(통촉)
꿰뚫을(통) / 촛불(촉)
銅
구리(동)4
(재질이 연하여 흠집 등) 골이(洞) 잘 패이는 금속(金)
銅像(동상) / 형상(상)
구리(銅)
靑銅(청동) / 푸를(청)
黃銅(황동) / 누를(황)
桐
오동나무(동)2
골을(洞) 깊게 파서 악기로 쓰는 나무(木)
木材(목재) / 재목(재)
梧桐(오동) / 오동나무(桐)
碧梧桐(벽오동)
碧海(벽해) / 푸를(벽)
胴
큰창자(동)1
동굴속같은(洞) 몸속의(月)
肉(月) / 肉體(육체)
月(육달월변)
큰창자(胴)
비행기의 胴體(동체)
- 몸통(동)
筒
대통.통(통)1
대나무의(⺮) 속 빈 골을(洞) 이용하여 제작한,
竹(⺮) / 대(죽)
主管(주관) / 대롱(관)
대통(筒)
筆筒(필통) / 붓(필)
水桶(수통) / 통(통)
비행기 동체
출처: 벽운의 스토리텔링 한자비법 원문보기 글쓴이: 벽운
첫댓글 비행기가 멋있습니다.
참 날렵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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