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6 마가복음 2장 1-12 일어나 집으로 가라
샬롬!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평안한 휴식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신광교회 성도님들께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주님,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나의 신음 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내가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시편 5:1-2)
너희가 기도하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그것을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마가복음 11:24)
주님은 여러분의 손을 잡고자 하십니다. 주님께 버림받은 생각이 드십니까?
그러면 주님을 믿고 의심하지 마십시오. 기도하십시오. 흔들리지 말고 믿음의 경주를 멈추지 마십시오.
곧 기쁨으로 충만하여 감사하게 되고 권능과 빛으로 둘러싸이게 될 것입니다.
요한 카스파 라바터 Johann Caspar Lavater
마태복음 9:1-8, 빌립보서 2:13-18
2023-8-6 주일 낮 예배 순서입니다.
은혜 넘치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의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주악
찬송 : 26장
성시교독 : 84문(히브리서 11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183 장
기도 : 박 원태 장로
성경 : 마가복음 2:1-12(신약 55면)
찬양 : 성가대
말씀 : 일어나 집으로 가라(장 진원 목사)
찬송 : 400 장
교회소식
찬양 : 3 장
축도 : 장 진원 목사
[막 2:1-12]
[1]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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