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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합감기약 | |
2. 해열제, 진통제, 소염제 | |
3. 소화제 | - 갑작스럽게 음식이 변화되면서 밀가루와 같은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게되면 소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꼭 필수로 들고가셔야하는 비상약품이 아닐까요? |
4. 지사제 | - 캐나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BC주는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되는 지역 중 하나인데요 간혹가다 갑작스러운 변화 때문에 물을 먹고 탈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지사제면 해결 끝! |
5. 멀미약 | |
6. 연고 | |
7. 밴드 | |
8. 알레르기약 | - 두드러기 또는 베드버그에 물렸을 때를 대비해 더 이상 퍼지지 않도록 하기위해 알레르기을 챙겨가는 것도 좋습니다. |
9. 버물리 | |
10. 비오킬 | - 이 약품은 베드버그 퇴치제 용으로 대체해서 많이 가져가는데요~ 여러 사람들이 거쳐가는 숙소는 아무래도 청결이 문제겠죠? 비오킬 미니도 있어서 기내로도 들고 갈 수 있다고하니 챙겨가세요~! |
11. 파스 | - 한국에서 파는 붙이는 파스를 해외에선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ㅠㅠ 그래서 힘든 일을 하거나 무거운 짐을 든 날에는 붙이는 파스로 피로를 한방에 풀 수 있으니 꼭 챙겨가세요! |
이상으로 캐나다로 출국 시 필수 비상약품들을 안내해드렸는데요~
약품들도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꼭 체크하시고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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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드려요~
파스@@@ 여기서도 살수잇어용 샤퍼스가면 쉽게 살수잇는데 가격이 두배는 되는거같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꼼꼼히 준비해 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