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방학입니다.
뭔가 해줘야 하는데 뭘 하지?? 하다가
눈이 디땅 많이 온 다음날
아빠는 회사 출근하고, 저는 애들 델꾸 슝~~~
아빠도 워낙 바쁜 아저씨인지라 애들 델꾸 혼자 다는것도 아~~~주 익숙하답니다. ^^
눈이 온 다음날인지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우리 애들 신나게 놀고 왔어요.
덕분에 가게문은 2시도 넘어서 열었네요 ㅎㅎ
요긴 우리 어릴적 추억의 꼬챙이 썰매장~~~
미니 기차~~~
옆에 바이킹도 있는데 우리 아덜 아직도 바이킹 무서워서 못타요 ㅋㅋ
첫댓글 우리 애들도 한번 델꾸 가야긋네요 ㅋㅋ 애들이 참 좋아했겠어요
대단하3 요 내년엔 꼬옥 애들도 중학교 가불믄 이런데 따라갈라고를 안하드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