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방송(MBC)의 < 뉴스데스크 > 에서 서기 2024년 양력 8월 24일에 방송한 뉴스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0_PI6MJQKSg
▶ 옮긴이(잉걸)의 말 :
이 뉴스를 보라. 이게 현실이다. 왜국(倭國)의 혐한은 사라지지 않았고, 지금도 계속 튀어나오고 있다는 말이다!
상황이 이런데, (성향이 종일[從日]인) 대다수 한국 언론과 한국 안의 종일 세력과 왜국 정부와 서양이 한국인들에게 강조/강요하는 ‘한/일 우호’가 가능한가? 상황이 이런데, (미국을 비롯한) 서양이 한국인들에게 강요(!)하는 ‘일본(왜국)과의 동맹’이 가능한가?
어림도 없는 소리다. 당장 한국인들이 “단교하자!”고 해도 모자랄 판이 아닌가!
(덧붙이자면, 나는 왜국 국민들이 이 일로 혐한을 드러내며 폭력을 휘두르는데도 입 딱 다물고 재일[在日] 코리안[Corean]들이나 교토국제고의 학생들을 돕기 위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는 자칭 ‘한국 정부’도 이해할 수 없다. 그들은 자신들이 ‘독립국가 한국의 정부’가 아니라 ‘왜국 조선총독부’나 ‘제 2의 만주국’이라고 여기는 건가? 나는 이들에게도 똑같이 분노한다!)
- 단기 4357년 음력 7월 21일에, 교토국제고 야구팀의 우승과 교가를 구실삼아 혐한을 마음껏 드러내는 수많은 왜국 우익들을 보며, <그동안 ‘한류가 퍼지는 <일본(왜국)>’을 널리 알리며 ‘우호’ 운운하는 거짓말을 늘어놓은 왜국 언론과 왜국 정부를 믿지 않기를 백 번 잘 했다!>는 생각을 하는 한국인 잉걸이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