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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문학
 
 
 
카페 게시글
•·····새자유앨범··········• 군산문학기행
연규자 추천 0 조회 182 14.10.28 13: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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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8 19:00

    첫댓글 나를 자꾸 바라보는 그분의 눈길...

  • 14.10.28 16:02

    누가 뭐래도 우리는 다 이쁘다!
    우리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젊은 하루를, 시간을 남겼다. 그 소도시에...
    그날따라 그분의 눈길이 회장님을 놓치지 않고 있네요. 흐흐흐...
    군산 문학기행 후기를 써 준 연샘, 사진을 보내준 박샘 감사합니다. 덕분에 그날이 더 애틋합니다.

  • 14.10.28 17:30

    먼길 무사히 잘 댕겨오셨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채만식 문학관에 따라 나섯거나 , 아님 그 유명한
    이성당 단팥 빵이라도 부탁했을 텐디~~ㅠ, ㅠ
    기행문 잘 읽고 보고 갑니다~~~~^0^

  • 14.10.28 20:50

    이성당! 무엇보다 초원사진관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부럽고, 여러분들의 눈빛에서 저를 읽어 봅니다.

  • 14.10.28 21:17

    같이 갔더라면 좋았을 걸...원경이와 보낸 가을도 탱글탱글 했으리라 싶습니다.
    다들 부러워하라고 이리 환한 사진만 올린 듯합니다. 흐흐

  • 14.10.31 23:06

    @최분임 탱글탱글하다 못해 뒹굴뒹굴하다 온몸에 알이 베겨
    한동안 어기적어기적 하며 다녔습니다. ㅎㅎㅎ
    두 아들이 한종목씩 일등을 해 뿌듯한 날이었습니다.

  • 14.10.28 22:19

    아름다운 정경입니다.
    행복해하시는 소래문우님이 참 보기 좋습니다^^

  • 14.10.31 02:00

    고맙습니다. 어제 인쇄가 넘어가고, 정신 없이 보내느라 올린다. 하면서 늦습니다. 다시 그날을 되돌아 봐서 반갑고 사진으로 다시 보니 좋습니다. 빠른 시간에 저 또한 올리도록 할께요. 좋은날들 되세요, 전 밥 해야 해요. 신해철 씨 보러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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