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치료적 맞춤운동, 비타미네, 영성 연구소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마음 공부 놓아버림 : 마음과 몸의 관계, 질병을 일으키는 신념들
문형철 추천 1 조회 978 14.08.10 10: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4.09.24 12:47

    첫댓글 생각의 힘
    - 생각의 힘이 강력한 것은 진동주파수가 높기 때문.
    - 하나의 생각은 하나의 사물
    - 생각은 에너지 패턴을 갖음. 생각에 에너지를 불어넣을수록 생각 스스로 물리적 현실이 되어 나타내려는 힘이 강해짐.

  • 작성자 14.09.24 12:49

    의식이 달라지지 않으면 스트레스는 결국 줄지 않는다. 스트레스가 낳는 결과만 달라질 뿐이다"

  • 작성자 15.09.04 21:01

    이성적인 사람에게도 이런 공포증이 있다. 심지어 의사인 나에게도 생겼다. 그 시작은 꽃가루, 돼지풀, 말비듬, 개털, 고양이 털,먼지, 깃털, 모직, 치즈, 견과류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으로 믿고 있는 모든 것이었다.
    - 나중에서 설탕, 식품첨가물, 달걀과 유제품, 합성섬유....

    - 안전한 세상이 너무 협소하고 안전한 먹거리라고는 하나도 없었다. 입을 것도 없었다. 숨을 쉴 수 있는 공기도 없었다. 이런 상황을 입증하듯 몸은 알레르기와 갖가지 반응, 병으로 만신창이가 되었다.

  • 작성자 16.07.04 15:33

    데이비드 호킨스 선생님... 1번 유형?? 또는 4번 유형ㅎㅎㅎ

    데이비드 호킨스 선생님은 INFJ

  • 작성자 15.09.04 21:01

    "마음은 품은대로 실현되기 쉽다"

  • 작성자 15.09.05 06:37

    육체적 치유에 대한 요구와 바람을 놓아버리면 아주 깊은 항복을 마친것이다. 질병의 세측면, 즉 육체적, 정신적, 영적 측면을 모두 다루고 최종 결과나 회복의 소망을 항복하는 순간 평화의 상태에 도달한다. 즉 존재하는 것에 대한 전면적인 항복과 함께 평화가 온다

  • 작성자 16.08.15 19:17

    세상을 보는 기본 인식은 그대로 지속되고 있다. 감정의 압력도 그대로 있다. 성격도 그대로이다. 사는 환경도 달라진 것이 없다. 의식수준에 변동이 없다. 심리가 그대로이다. 앞으로 예상되는 바는 이전과 같고 따라서 삶도 이전과 같다.

    "의식이 달라지지 않으면 스트레스는 결국 줄지 않는다. 스트레스가 낳는 결과만 달라질 뿐이다"

    앞서 나온 사후 약방문식 기법과 치료법들 역시 모두 도움이 되고 주어진 상황을 완화해 다소 안도감을 주기도 하지만 문제의 기반은 전혀 바꾸지 못한다. 또한 이런 기법을 전부 익혀도 "스트레스 민감도"는 그대로일 수 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