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서울대교구 김지형 신부님(서울아산병원 천주교원목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루카12,49.51)*
오늘 복음은 아무리 읽어도 "기쁜 소식"이 아닙니다. 오히려 겁이 납니다.^^;;; 예수님이 "방화범"이 된 걸까요?
...
"불"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태워버려서 잿더미로 만듭니다. 그런 불은 너무나 무서운 불입니다.
하지만 불은 "추위"를 이겨내게 하고, "어둠"을 밝히기도 하고, "날음식"을 맛있게 변화시켜주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불"은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악의 무리들을 태워서 잿더미로 만들 수도 있고,
추위와 어둠에서 헤매는 사람들의 도움이 되기도 하고,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번 불을 오직 예수님의 "사랑과 정의"의 불로만 가능합니다.
그런 불이 놓여지게 될 때 세상은 예수님의 편과 아닌 편으로 나누어 싸우게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서시겠습니까? 예수님 편에 서서 예수님의 "불쇼"에 함께 하시겠습니까?ㅋ
오늘 사랑의 "불쇼" 활활 태우는 하루 되세요.^^
사진은 화요일에 생일축하케익의 불쇼(초가 큰 것 4개와 작은 것 3개와 해피벌쓰데이 영어초까지^^;;;)를 보여준 사진입니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루카12,49.51)*
오늘 복음은 아무리 읽어도 "기쁜 소식"이 아닙니다. 오히려 겁이 납니다.^^;;; 예수님이 "방화범"이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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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태워버려서 잿더미로 만듭니다. 그런 불은 너무나 무서운 불입니다.
하지만 불은 "추위"를 이겨내게 하고, "어둠"을 밝히기도 하고, "날음식"을 맛있게 변화시켜주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불"은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악의 무리들을 태워서 잿더미로 만들 수도 있고,
이번 불을 오직 예수님의 "사랑과 정의"의 불로만 가능합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서시겠습니까? 예수님 편에 서서 예수님의 "불쇼"에 함께 하시겠습니까?ㅋ
오늘 사랑의 "불쇼" 활활 태우는 하루 되세요.^^
사진은 화요일에 생일축하케익의 불쇼(초가 큰 것 4개와 작은 것 3개와 해피벌쓰데이 영어초까지^^;;;)를 보여준 사진입니다.^^;;;
하지만 불은 "추위"를 이겨내게 하고, "어둠"을 밝히기도 하고, "날음식"을 맛있게 변화시켜주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불"은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악의 무리들을 태워서 잿더미로 만들 수도 있고,
추위와 어둠에서 헤매는 사람들의 도움이 되기도 하고,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번 불을 오직 예수님의 "사랑과 정의"의 불로만 가능합니다.
그런 불이 놓여지게 될 때 세상은 예수님의 편과 아닌 편으로 나누어 싸우게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서시겠습니까? 예수님 편에 서서 예수님의 "불쇼"에 함께 하시겠습니까?ㅋ
오늘 사랑의 "불쇼" 활활 태우는 하루 되세요.^^
사진은 화요일에 생일축하케익의 불쇼(초가 큰 것 4개와 작은 것 3개와 해피벌쓰데이 영어초까지^^;;;)를 보여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