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설악산에 가도 발 담그고 음식을 먹을수 있는곳이 없는데 아야진을 지나 삼포 못 가 왼쪽에 도원계곡은 속초사람들이 맘놓고 더위를 피해 피서오는곳이지요. 물이 맑고 양도 많아 파라솔밑 의자에 앉아 발 담그고 토종닭백숙등을 안주로 술 한잔 하며 하루를 보낼수 있는 곳이니 앞으로 많이 이용해 보세요 그리고 덤으로 아야진항에 가면 머구리(?)들이 잡은 성게를 까서 그 알을 숟갈로 퍼 먹는 맛 또한 별미렸다
그리고 덤으로 아야진항에 가면 머구리(?)들이 잡은 성게를 까서 그 알을 숟갈로 퍼 먹는 맛 또한 별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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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알 먹고 낫~제 ㅎㅎㅎ
우초가 오랜만에.....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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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알 먹고 낫~제 ㅎㅎㅎ
우초가 오랜만에.....반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