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8
용안면 용안생태습지공원으로 간다.
Active Track 중 Trace 와 Profile 을 연습 한다. 지난번 보다 더 잘된다. 용두리 까지는 자동차로 간다.
용두리 제방에서 드론 촬영을 하고 차를 운전 하면서 내차를 따라 오면서 촬영 하게 하면서 강경읍 초입 부근 제방길 까지 간다.
옥녀봉 주차장으로 간다. 옥녀봉에 올라가 사진도 찍고 드론 뜨워 강경 포구를 찍고 옥녀봉을 중심으로 몇가지 Quick Shots 찍는다.
황산대교를 건너 부여쪽 금강 둔치에서 촬영을 한다. 습지를 낮게 비행 하고 강경읍내 채운산으로 비행 하여 신경을 많이 쓰면서 비행 한다.
아뿔사 착륙 하면서 보니 촬영 버튼을 누르지 않은 것 같다. 집에 와 보니 역시나 촬영이 되지 않았다. 비행에 너무 골몰 하다 보니
촬영 버튼을 누르지 않은 것 이다.
첫댓글 갈수기인데도 물이 가득 찬 강을 보니 경치가 좋습니다.
운전하면서 드론 촬영도 하시는 신선님의 기량이 대단하십니다.
피사체를 지정 하고 추적 ( Tracking ) 하면서 촬영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전 논산에서 군 생활 할 때 강경에 메기탕 먹으러 많이 댕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