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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세계 75개국을 방문한 커플이 찍은 멋진 사진과 그 장소가 좋은 이유 세계를 여행하는 커플이 75개국을 방문하면서 찍은 멋진 사진을 공유하고 예멘이 왜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지, '그들을 속인' 인기 장소, '프랑스 전체에서 가장 귀여운 도시'인지 공개한다 Globetrotting couple share stunning photos from visits to 75 countries - and reveal why YEMEN is their favourite place, the popular spot that 'deceived them' and 'the cutest town in all of France' By JESSICA HAMILTON PUBLISHED: 09:55 GMT, 11 February 2024 이 사진들이 당신의 방랑벽을 촉발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여행 커플인 다니엘 지토와 피디 수피탈 테론이 촬영한 이 사진은 놀라운 사진을 통해 그들의 장대한 모험을 기록한다. 두 사람은 2017년 스페인 카나리아제도에서 마이애미까지 대서양을 횡단하는 크루즈선에서 일하면서 만났다. 하지만 그들이 풀타임으로 여행을 시작한 것은 2021년이 되어서였다. 그들은 이제 75개국을 함께 선택하고 웹사이트(scratchyourmapa.com)와 인스타그램(@scratchyourmapa)에 멋진 스냅샷을 게시했으며, 이곳에서 22,500명의 팔로워를 확보했다. 메일온라인 트래블(여행)은 그들의 허락을 받아 그들의 여행에서 놀라운 사진과 비디오를 골라냈다. If these photos don't spark your wanderlust - nothing will. They've been taken by travel couple Danielle Zito and Fede Supital Terron, who document their epic adventures through jaw-dropping photography. The pair met in 2017 while working on a cruise ship, which was crossing the Atlantic from the Canary Islands in Spain to Miami. But it wasn't until 2021 that they began travelling full-time. They've now ticked off 75 countries together and post stunning snapshots on their website (scratchyourmapa.com) and Instagram (@scratchyourmapa), where they have raked in 22,500 followers. With their permission, MailOnline Travel has picked out incredible pictures and videos from their travels. 1. Globetrotting couple Danielle Zito and Fede Supital Terron have allowed MailOnline Travel to run 15 incredible photos from their adventures. They're pictured above looking out at the striking rock formations in Étretat, a town in Normandy, France. 세계를 여행하는 커플 다니엘 지토와 페데 수피탈 테론이 메일온라인 트래블(여행)이 그들의 모험에서 찍은 15장의 놀라운 사진을 게재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위의 사진은 프랑스 노르망디의 한 마을인 에트허탓(Étretat)의 눈에 띄는 암반층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이다. 2. This photo captures the couple sitting next to the bright-blue waters of Lago di Braies, a beautiful lake in the heart of the Dolomites. 이 사진은 돌로미티 중심부의 아름다운 호수인 라고 디 브라이에스(브라이에스 호수)의 밝은 푸른 바다 옆에 앉아있는 커플의 모습을 담고 있다. 3. On the right, the pair are shown in a transparent canoe enjoying the azure waters of Spanish Point, Bermuda. 오른쪽에는 두 사람이 투명한 카누를 타고 버뮤다 스패니시 포인트의 푸른 바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스패니시 포인트(Spanish Point)는 수도 해밀턴에서 북서쪽으로 5km 떨어진 펨브로크 교구에 위치한 버뮤다의 유명한 곶(串)이다. 그레이트 사운드 입구에서 동부 해안을 형성한다. 펨브로크 교구에 있는 버뮤다 해밀턴 시 북서쪽에는 스패니시 포인트라고 불리는 그레이트 사운드 수역 입구까지 뻗어 있는 작은 땅이 있다. 세인트 존스 힐(클래런스 힐) 너머의 스패니시 포인트의 대부분은 영국 해군에 의해 장기 임대되었다. 차량은 1934년에 개장된 높은 산호 절벽을 관통하는 블랙 워치 패스를 통해 이 지역에 도달한다. 북쪽 해안 절벽 위로 첫 번째 경로를 만들기 위해 250만 톤 이상의 암석이 제거되었다. 구불구불한 스패니시 포인트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주차장 옆에 스토블灣과 작은 해변이 보인다. 어선과 작은 배가 정박해 있는 작은 항구와 같다. 근처에는 먼 조선소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스패니시 포인트 공원이라는 그림 같은 공원이 있다. 그레이트 사운드와 노스 쇼어가 공원, 소나무, 월계수, 잔디밭과 접해 있어 피크닉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Danni, from New Jersey, and Fede, from Buenos Aires, said they have been travelling since the moment they met. The reason they photograph their travels? They said: 'We love photography, and we have always both had a passion for capturing memories to keep for ourselves.' And they go to great lengths to get the perfect shot, lugging around a 'large backpack' of photography gear with them, which includes a mirrorless camera with various lenses and a drone. They even plan their outfits to 'match the vibe and colours of the destination'. Their favourite place they've captured? An Island in Yemen named Socotra. Why? They said: 'The sky is always full of stars, the waters are crystal clear, and there are unique landscapes that you can’t find elsewhere.' 뉴저지 출신의 대니와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의 피디는 만난 순간부터 여행을 해왔다고 말했다. 여행 사진을 찍는 이유는? 그들은 "우리는 사진을 좋아하며, 우리 둘 다 항상 우리 자신을 위해 간직할 추억을 포착하는 데 열정을 갖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다양한 렌즈가 장착된 미러리스 카메라와 드론이 포함된 사진 장비가 담긴 '대형 배낭'을 메고 완벽한 사진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여행지의 분위기와 컬러에 맞게' 의상도 기획한다. 그들이 촬영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입니까? 예멘의 소코트라라는 섬이다. 왜? 그들이 "하늘에 항상 별이 가득하고, 물은 수정처럼 맑고,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풍경이 있다"라고 말했다. 4. The pair use a variety of photography equipment, including drones, to capture their impressive images. This aerial shot shows the two relaxing in the waters of Socotra, an island of the Republic of Yemen in the Indian Ocean. 두 사람은 인상적인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드론을 비롯한 다양한 사진 장비를 활용한다. 공개된 항공샷에는 인도양 예멘공화국 소코트라 섬 바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5. Danni and Fede stand on Kjeragbolten, a boulder jammed into a crevice 984m (3,228ft) above sea level on Kjerag mountain in the Lysefjord in Norway. The popular tourist destination can be reached without any hiking equipment. 대니와 피디는 노르웨이 리세피요르드에 있는 히예락(Kjerag) 산의 해발 984m(3,228ft) 틈새에 박혀 있는 바위인 히예락볼튼 위에 서있다. 인기 있는 관광지는 등산 장비 없이도 갈 수 있다. 6. The pair stand atop Trolltunga. One of the most amazing rock formations in Norway, it 'hovers' 700 metres (2,296ft) above Ringedalsvatnet lake. 두 사람이 트롤퉁아 꼭대기에 서있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놀라운 바위 중 하나인 이 바위는 링예달스바트너트 호수 위 700m(2,296ft) 높이에 떠있다. 7. Diving head-first into the blue-green waters of Studlagil. They describe this spot on Instagram as the 'coolest canyon in Iceland'. 스툴라힐의 청록색 바닷물로 머리부터 다이빙하세요. 그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이 장소를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멋진 협곡'이라고 묘사한다. 8. Standing before the cascading Kravica Waterfall in Bosnia & Herzegovina.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계단식 크라비차 폭포 앞에 서있다.
They picked out Iceland, Norway, Italy and Greece as some of their favourite European destinations. The reason? They said: 'All of them have super friendly people, delicious food, and incredible landscapes.' 그들은 가장 좋아하는 유럽 여행지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이탈리아, 그리스를 선택했다. 이유는? 그들은 "그들 모두 매우 친절한 사람들, 맛있는 음식, 놀라운 풍경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그들이 '정말 좋아하는' 장소로 아르헨티나, 엘살바도르, 페루를 꼽았다. 하지만 그들이 방문한 모든 나라에서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은 아니다. 커플은 모나코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주변에는 엄청난 광고가 있지만 사실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고 우리가 보기에 그렇게 매력적인 목적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마라케시는 그들이 속은 또 다른 목적지이다. 그들은 "매우 혼란스러운 도시다. 불행하게도 우리를 속이려는 사람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마라케시를 화려하게 꾸미고 있을 때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9. The pair strike a pose in front of a colourful wall in Caminito, an open-air museum and traditional alley in La Boca, a neighbourhood of Buenos Aires. 두 사람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 라보카의 야외 박물관이자 전통 골목인 카미니토의 알록달록한 벽 앞에서 포즈를 취한다. 10. Danni and Fede visited the Libreria Acqua Alta, a quirky bookshop in Venice with steps made from books. 대니와 피디는 책으로 계단을 만든 베니스의 기발한 리브레리아 아쿠아 알타(아쿠아 알타 서점)를 방문했다. 11. A starry night in Socotra, where the couple claim 'the sky is always full of stars' and has 'unique landscapes that you can't find elsewhere'. 커플이 '하늘은 항상 별들로 가득하다'고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풍경'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소코트라의 별이 빛나는 밤. 12. Danni and Fede stand before a beautiful sunrise on a dune on the island. 대니와 피디는 섬의 모래언덕(沙丘)에서 아름다운 일출 앞에 서있다.
The pair describe travelling as a 'roller coaster', the highs of which, they said, involve sharing moments around the globe, connecting with locals, learning about new cultures and creating lasting friendships. But the lows include their car breaking down in Mexico, and their photography equipment being stolen in Ecuador. While they are now able to fund their adventures through content creation, blogging and photography, they said they spent the first two years dipping into their savings, working side jobs and restricting their living expenses. They sometimes even resorted to 'sleeping in a car, sharing a bed, or living off protein bars'. 두 사람은 여행을 '롤러코스터'라고 묘사하며, 여행의 최고는 전 세계에서 순간을 공유하고, 현지인과 소통하고,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지속적인 우정을 쌓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악의 상황에는 멕시코에서 자동차가 고장나고, 에콰도르에서 사진 장비가 도난당하는 일이 포함된다. 그리고 직업에 관해서는 "놀이보다 일이 더 많은 경우가 많고, 우리는 많은 희생을 치러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이제 콘텐츠 제작, 블로그, 사진 촬영을 통해 모험 자금을 조달할 수 있지만 처음 2년간은 저축하고 부업을 하며 생활비를 제한하면서 보냈다고 말했다. 그들은 때때로 '차에서 자거나, 침대를 공유하거나, 단백질 바를 먹고 사는' 것에 의존하기도 했다. 13. The impressive Burj Khalifa occupies the middle of the left photograph. At 830m (2,723ft) in height, it's the world's tallest structure and one of Dubai's most popular attractions. 인상적인 부르즈 칼리파가 왼쪽 사진 중앙을 차지한다. 높이가 830m(2,723피트)에 달하는 이 건축물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이자 두바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이다. 14. This image captures the stunning greenery of Val di Funes, a valley in South Tyrol, Italy. 이 이미지는 이탈리아 사우스 티롤 계곡인 발 디 푸네스의 아름다운 녹지를 포착한다. 15. The two are pictured here in the ‘fairytale’ village of Saint-Cirq-Lapopie. In their Instagram post for this image, they say ‘it may just be one of the cutest towns in all of France’. 두 사람의 사진은 여기 '동화' 마을인 상시크래포피에서 촬영되었다. 이 이미지에 대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그들은 "프랑스 전체에서 가장 귀여운 도시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라고 말한다.
그들은 '블로그와 콘텐츠 제작은 하루아침에 성공할 수 없으며 실제 수입을 올리기 시작하기까지 몇 년이 걸렸다.' '이 일은 우리가 지금까지 해본 어떤 일보다 어렵지만,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들의 성공 비결은? 그들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의사소통이다. 여행하고 싶은 장소, 여행의 속도와 스타일, 각 직업에서 누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