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데파짓 시장을 바라보고 왼쪽편 안쪽에 있는 시장을 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풍기는 태국 음식들의 냄시...음...정말 이건 언제 바도 먹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안들어요..위쪽 검은 색은 풍뎅이 그아래 바퀴벌레그 왼쪽으로 미꾸라지...어라 이거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이런.. 다른데 가면은 69바트면 되는데크기가 좀더 커서 그런가.. 비싸게 부드더군요..음.. 고소한 냄새가...식빵...정말 전형적인 태국 반찬들입니다..이중에 폼첩쿤이 먹고 그이후로 손도 안되는 음식이 있습니다역시 전형적인 태국 반찬들... 어디가나.. 볼수 있는...모습.. 정말 보고 있으면은 짠한 마음이..폼첩쿤도 주머니에 있는 동전 넣어 주고 왔습니다..코 막고 먹으면은 먹을 만한? 두리안..폼첩쿤은 코 안막아도 맛있던데.. 열대과일중 하나 두리안.. 맛은..음..메론맛..?일단 맛있습니다시장 안쪽의 모습입니다..폼첩쿤이 즐겨 먹는 쏭땀..커터이아줌마? 가 주인인데.. 맛있고 푸짐하게...어라 이건 캄보디아 주식..뻥튀기..이 아줌마 이마에는 땀이 뻘뻘. 비오듯이..정말 덥겠다.닭 튀김.. 폼첩쿤도 자주 먹는 거라.. 역시 하나 구입..돼지고기 꽂이.. 배가 고파서..이단 이것저것 다 주어 먹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