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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내가 본 영화 드라마 이야기 (5) - 드라마 OST 모음
모모 추천 0 조회 488 10.11.08 00:5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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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8 02:47

    첫댓글 전에 봤던 영상들이 곁들여 있어 음악을 들으며 많이 행복했습니다.
    입가에 스르르 미소도 감돌게 되구요.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0.11.09 00:05

    저는 천사가아인악녀님
    닉 땜시 입가에 미소가 감돌았습니다.
    무서버~~ 조심해야~쥐

  • 10.11.08 13:23

    꺄악~~~ 민수 오빠!! 용준 오빠 넘 멋지시다. ㅋ 걸어서 하늘까지.. 김혜선 참 예뻤는데...
    '엄마야 누나야'에서 안재욱 멋있었는데...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도 좋고...
    모모님,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0.11.09 00:06

    어케~ 소실적 기분 내보시는 것인가요~
    혹시 클리프 리처드 공연 당시 속옷을 던진 그 분~?
    ㅋㅋㅋ 죄송합니다. 자유롭게님을 넘 멀리 보냈다 ㅠ.ㅠ

  • 10.11.09 14:29

    어휴,,, 내 참,,, 클리프 리처드는 울 이모 세대임다. -_-;;;
    흉내 한 번 내본 건데...
    뭐 어차피 같이 늙어가는데... 따지는 건 아니구요.
    (경고) 제 자리에만 갖다 놓으삼. -맨홀 뚜껑-

  • 작성자 10.11.10 00:29

    아~~ 맞다
    레이프 가렛때 숭의 음악당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젠 확실하죠 자유롭게님 자리가...., ^^

  • 10.11.08 15:51

    고인(故人)이 된 배우도 둘이나 되네요!! 박용하. 이은주....젊은 영혼들이 평안한 안식을 갖고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0.11.09 00:07

    저도 올리면서두 배우 생각이 나더군요 ~

  • 10.11.08 20:32

    좋은 영상,음악 감사히 잘보았읍니다,,그런데 이중에서 제대로 본 드라마가 없네요,,먹고 살기 바빠서 그랬는지,,
    등업 좀 부탁드립니다,,제 장인어른이 그동안 제 아이디로 이 까페에서 고전영화를 감상하셨는데 요즈음은 볼수가 없다고 하시네요,,저도 컴퓨터 쓴지는 19년 된것 같은데 댓글은 처음 써 봅니다,,

  • 작성자 10.11.09 00:08

    지퍼백님 죄송합니다. 꼴랑 게시판 지기라 등업의 권한이 저한테 없어서
    ㅋㅋㅋ 보리수님 글에 댓글이 등업의 즉방인데...,
    아마 확인하시는 즉시로 등업을 해주실 것 입니다.
    참~ 한달에 한번 정도 댓글이 있어야
    우수회원 자격을 유지하는 것 같던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10.11.09 11:24

    위의 드라마들 중 제대로 본 것이 하나도 없는것 같아여...예전에 출근하느라 집을 나섰는데 아파트 바로 앞에서 박신양과 스텝들이 촬영때문인지 서성이고 있더군요..첨엔 박신양을 못알아보고 몇걸음 지나쳐 걷다가 아무래도 아차싶이서 다시 돌아와 박신양씨인지 묻자 바디가드들인지 뭔지 아니라고 잡아 떼더군여....그러니까 박신양이 스스로 나서서 본인이 맞다며 악수를 해 줬던 기억이 나네요....짜아식 멋있었어요....ㅋㅋ~ 위에 등장한 많은 멋진 남자주인공들중 개인적으로는 이병헌이 가장 맘에 들어요...노래도 좋네요 드라마는 안봤지만...오랜추억들을 더듬을 수 있는 조그만 계기가 되어주네요 모모님 덕분에..^&^

  • 작성자 10.11.10 00:31

    의외네요~ 드라마를 저처럼 별루 안 보셨군요..., 의외네 진짜루~
    박신양씨는 상당히 호감이 가는 구석이 있더군요 특히나 유학을
    러시아로 갔다고 하는 부분에서..., ㅋㅋㅋ 키도 작잖아요 ^^
    이병헌은 시러요~

  • 10.11.09 16:01

    올인 겨울연가 풀하우스~~ 걸어서 하늘까지 참 우리나라 드라마도 명작들이 많았네요 그시절ㅢ 감동을 영상과 함께보니 더욱 느껴지네요 이렇게 많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11.10 00:32

    카르마님 좋은 시간을 가지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올린 보람이 있네요 ^^

  • 10.11.11 18:06

    내이름은 김삼순..정말 재미있게 보았는데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작성자 10.11.12 01:23

    가별님...., ㅋㅋㅋ 저는 드라마는 사실 보지 못했습니다.
    OST에 나오는 삼순이를 보면 무척 잼 있었을 것 같아요 ^^

  • 10.11.12 11:33

    여명의 눈동자는.....듣고 싶은데...기다리겠읍니다!!!

  • 작성자 10.11.16 00:08

    bhang님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카페에서 글을 더 안 올릴 것 같아서....,
    블러그를 준비하면 꼭 올려놓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 10.11.15 04:43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0.11.16 00:09

    애무부장관님~
    어케 애무부 가입 안되나요~?

  • 10.11.16 00:31

    모모님 저 러브 입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10.11.16 00:40

    애고 러브님..., ㅋㅋㅋㅋ
    방금 나갈려다 댓글 보았습니다.
    근데 닉이 넘 환상적이네요 ^^

    오늘 카페에 마지막 글 올렸습니다.
    동안 너무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잼있는 일 있음 쪽지로 안부 드릴께요

    날씨 추운데 건강 챙기시고~
    ㅋㅋㅋ 정말 엉뚱해요~
    울 러브님 ^^

  • 10.11.28 15:23

    퍼가요^^

  • 10.12.25 12:21

    저도 거의 다본듯해요 ㅎㅎㅎ 진짜 저희나라 드라마 ost 는 대단한것같아요 !!
    오랜만에 들어봐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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