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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하고 켕기는 박지원? | |||
이정희(kuchonli) [2012-05-25 01:12:05] |
조회 4414 | ![]() ![]() | ||
박지원이가 뭔가 절박하거나 켕기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이박 야합의 뒤끝에 대한민국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되자마자 하는 짓들이 강아지 새끼가 휘영청 밝은 달빛에 드리워진 제 그림자에 놀라서 짖어되는 꼴과 다를바 없어 보인다. 박근혜가 내뿜는 광채가 너무나 현란해서 정신이 아찔한 모양이다..
박근혜의 고발조치에 점점 흥미있어져 간다는둥 제1야당의 원내대표라는 감투에 취했는지 갖은 똥폼에 그럴듯하게 혓바닥을 목젖뒤로 당기고 박근혜를 이전투구의 장으로 끌어 들일려고 하고 있지만, 두눈깔 제대로 박히고 어린애같은 상식만 있어도 그의 말이라는 것이 달밤에 개짓는 소리이거나 아니면 개 머루씹다 터져나오는 한숨으로 밖에 들리지 않을 것이다.
차기 정권이 들어서면 나라의 기강을 바로세우는 일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좌파정권 10년간 나라의 기강이 하수구 똥물같이 흐려졌으나 촛불시위에 놀라서 5년 내내 기침도 한번 못하고 하수구 냄새가 진동함에도 허송세월만 보낸 이명박 정권을 보면서 얼마나 속이 터지고 답답했는지...
나라의 기강을 세우는 일이 백년의 대계이며, 나라에 기강이 없으면 백약을 써도 소용이 없다. 이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나라의 기강을 세우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살펴보면 자연스럽게 그 답은 나올 것이다.
차기 정권에서 해야 할 일은 좌파정권 10년간 일어난 일련의 의혹들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밝혀내는데 있다. 대표적으로 복마전의 대북커넥션을 다시 정조준해서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 햇볕정책이라는 미명하에 비밀리에 조성된 통치자금이 어느 정도이고, 어디로 흘러갔고, 고여있는 것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 대북송금과 관련하여 고 정몽헌회장으로부터 현대비자금 150억을 수수한 사건의 주역인 박지원이가 궁색하게 휠체어에 구걸하여 풀려났던 일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국민이 알고 싶어도 알수 없는 대북커넥션의 복마전에서 박지원이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현재의 민주통합당으로 오기까기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의 정치꾼들의 수없는 이합집산을 보면 정책의 연대가 아니라 내밀한 비밀의 야합이라는 생각을 버리기 힘든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의 연대라면 이렇게 이합집산을 할 리가 없다. 좌파정권의 소수의 실세들만 알아야 하거나 핸들링해야할 내밀한 무엇인가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 때때로 터져 나올듯한 핵폭탄같은 그 무엇을 봉합하기 위하여 수없이 헤쳐모여를 반복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어쨌던 썩은 살을 도려내듯이 지난 정권의 치부를 하나도 남김없이 드러내어 척결할 수 있는 사람은 원칙과 신뢰의 화신인 박근혜 밖에 없어 보인다. 정직하고 깨끗한 박근혜만이 해낼 수 있다. 강단과 결기에 있어서 이 땅의 정치판의 그 누구도 추종할 없는 박근혜만이 할 수 있다. 박근혜만이 하수구같은 이 땅의 썩은 정치판을 깨끗이 쓸어내고 나라의 기강을 똑바로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뒤가 구리는 이 땅의 모든 사이비 꾼들은 하나같이 박근혜가 대권을 잡는 것을 상상하기 싫은 것이다. 밀실흥정과 야합, 눈속임으로 어물쩍 넘기고 숨기던 일들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썩은 보수들도 썩은 냄새를 풍긴다는 점에서 초록이 동색이다. 그래서 이 땅의 정직하지 못한 모든 자들은, 국민이 모르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자들은 모두가 불편하고 모두가 떨고 있는 것이다.
이런 박근혜를 생각하니 자다가도 오줌줄이 타들어가고 뒷골이 땡기는 나머지 온갖 요상한 궁리를 다했을 것이다. 한 사흘 굶은 놈이 썩은 시궁창에 손을 푹 집어넣고 휘휘 저어 건져올린 무 쪼가리같은 무슨 꼼수의 말을 줏어 듣고는 광이 날 정도로 씻어서 삼켜 볼려는 요량과 하나 다를 바 없다. 깨끗한 박근혜에게 똥물을 튕겨서 야합과 흥정의 건더기를 만들어볼 생각이 꿀떡같을 것이다.
노대통령 탈상을 끝내고 월하독작에 장탄식을 읊고 있는 사람은 그래도 순진한 편인데, 스스로 정치십단쯤으로 치부하는 박지원이는 아무래도 휠체어를 몇 번 더 타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도와 원칙은 눈을 씻고 봐도 보이지 않고 밤의 황제나 모사가같은 냄새가 진동하니 어찌 휠체어가 보이지 않겠는가.
달이 눈부시도록 밝으면 꼬랑지 내리고 잠이나 잘 것이지 철없이 캥깽 짓어대니 지나가는 세상사람들이 하나같이 개아들이라고 욕하면서 발길질을 앞세우는 것도 부족해서 몽둥이가 약이라고 소리치는 것이다. 제1야당의 원내대표님이 제대로 철이 들어야 이 나라 정치판을 바라보는 국민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할 것인데 지금까지 해온 짓을 보면 어찌 이것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이 땅의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들이 감수해야 하는 불행이고 답답함일 것이다.
![]() 이원명 aud920
![]() 아무래도 저놈이 죽을 때가 된 모양...
2012.05.25 01:16:35 ![]() ![]() 신진철 shinchull
![]() 시원스런 명문입니다.
2012.05.25 01:20:39
![]() ![]() 최봉재 bongjaechoi
![]() 저 잘난줄만 아는 저인간.. 나이 칠십에 트윗하는 꼴을 보면... 정신 미숙아가 따로 없습니다... 꼭.유치원생이 자기 엄마에게 응석 부리는 꼴이랄까? ..... |
조선닷컴
입력 : 2012.05.28 11:54 | 수정 : 2012.05.28 22:42
대표적 100자평이영택(lyt9981)
2012.05.28 12:34:55신고 | 삭제
아무리 연좌죄가 없다지만 요즘 이자의 날뛰는 꼴을 보자하니
제놈집안의 망령들이 되살아 나는듯 하네!
천안암사건도 북괴의 소행인지 아닌지 모르니 국정조사를 해야한다고
우기니....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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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얼마나 거들먹 거리는지....ㅌㅌㅌㅌㅌ
한때 이렇게 죽을 시늉쇼를 했던 자......ㅌㅌㅌㅌㅌㅌㅌ
권세자 박지원 의원의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그리고 고모
글쓴이 : 오막
1945년 8월 15일, 한국은 해방 - 서울 소공동 근태빌딩에는 일제 때 돈을
인쇄하던 정판사가 있었다. 왜놈 기술자 “쫑”으로 있던 박지원
조부 박락종은 해방이 되자 왜놈 사장이 버리고 간 인쇄소 정판사를
꿰차고 사장이 된다.
그는 공산당 열성 신도였다. 해방 두 달 뒤, 10월 15일, 정판사
사무실에는 공산당 재정부장 이관술, 박락종 사장이 위조지폐
인쇄를 모의, 박헌영과 김삼룡에게 보고했다.
박헌영은 무릎을 쳤다. “그래, 돈만 찍어 낼 수 있다면 이 나라를 먹는 건
식은죽 먹기다.”
1945년 10월 22일, 이들은 네 차례에 걸쳐 1, 500만원을 찍어 냈다.
모두 1억원을 찍어낼 심산 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꼬리가 잡혔다.
작업에 동참했던 빨갱이가 지폐 인쇄판을 팔려다 서울 중부경찰서
형사대가 이재원 등 7명을 체포한다.
보고를 받은 박헌영은 잔대가리를 굴렸다.
1946년 5월 17일, 구속된 정판사 직원 14명은 공산당원이 아니라고
공산당은 성명을 발표한다.
경찰들이 증거를 찾기 위해 골몰하고 있는 중 이었다.
잡혀있는 김낙기 부인이 면회를 할 때 부인은 남편에게 담배를 건네는 것이
발각됐고, 담배속에는 "김동무, 사흘만 버티면 30만원을 지불 하겠소 " 라는
쪽지가 발견된다. 수사반은 확신을 갖게 된다.
같은 시간, 서울 장안빌딩 공산당 아지트에서는 김상룡이 박헌영에게 "김낙기
처가 사식을 넣을 때 지령을 전달했습니다. 이제 경찰 놈들이 억지를 쓴다고
선전만 쎄게 하면..." 박헌영은 가슴을 쓸어 내렸다. 경찰계장이 집적 용의자들
을 조사하고 있었다. 드디어 용의자들이 입을 열기 시작했다.
"1, 500만원을 찍어 해방일보 사장과 공산당 재무부장이 전부 가져 같습니다."
그들의 자백에 의하여 5월 7일 가담자 16명 중 간부 3명을 제외한 14명을 체포된다.
30여 회의 공판에서 공산당은 사건을 담당한 판사, 검사를 협박하고 공판정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10여 명의 좌익 변호사들 재판 기피로 폐정까지 연출된다.
1946년 5월 14일, 수도 청장 장택상은 기자 회견을 갖고 "이번 위조지폐 사건
은 공산당이 한국 경제를 교란시키고 조직 확대를 위해 벌인 천인 공로할 사건
입니다." 장택상의 기자회견은 석간신문에 대서 특필됐고 국민들은 경악 했
다. 신문을 읽은 국민들은 한마디씩 했다: "민족, 진보, 수구, 껄텅 거리던 뻘갱
이 들이 드디어 일을 저지르는구먼, 속 빨간 놈들..."
박헌영은 혜화동 아지트에서 석간신문을 모조리 읽었다. 그 옆의 김 삼룡과
이주희도 침통한 얼굴로 장택상을 가만 두지 않겠다고 투덜거린다.
"투쟁, 투쟁하시요 전국에 투쟁 지령을 내리시오" 박헌영이 눈에 불을 켜며
고함을 쳤다.
전국 주요 도시에 벽보가 붙기 시작 한다.
[인민이여 위폐사건은 날조다, 장택상을 타도하자!] 부천 변두리 복덕방 늙은 푼수머슴
허돌이는 "맞아 장택상이 꾸민 일이이야!" 맞장구를 쳤다. 20여개 신문들은증거가 없는
위폐사건을 장택상이 공산당을 잡기위해 조작한 사건이라고 쓰기 시작 했다.
좌빨의 억지 투쟁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 한 것이다. 박헌영은 경찰서 안에 있
는 뻘갱이들에게 끝까지 오리발 투쟁을 벌이라는 지령을 내리고, 제 2인자인
가짜 김상룡을 체포시켜 경찰서 안의 분자들과 접촉하려 했으나 가짜는 조재
천 검사의 기지로 발각된다. 가짜 김상룡이 들통 나고 몇 분 만에 조검사 앞에
한통의 편지가 전달된다. "조선생, 판단에 앞서 타협이 있음을 아시오, 김 상
룡." 편지를 본 조 검사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때 다시 전화가 울렸다. "나 김상룡이요, 우리 공산당 조직을 만만히 보지 마시오,
지령만 내리면 행동할 많은 전사가 있다는 걸 명심 하시오."
조 검사는 기가 막혔다. “도대체 경찰서 안에 얼마나 많은 세작들이 있길래...
” 좌익들은 담당 경찰계장의 집을 폭파했다.
가짜 김상룡 사건과 경찰직원 집 폭파 사건은 면밀히 보도 되고 위폐사건은 점점
좌빨들이 불리해 진다. 공산당은 이 사건으로 최신식 인쇄소를 빼앗겼고 해방일보
(박헌영 주간). 중앙 일보 (여운형 주간). 인민일보 (이영수 주간)등 한걸래 신문
세 개가 폐간 된다.
그런데도 경찰서에 잡혀있는 박락종 이하 뻘갱이들은 고문으로 정신이
돈 것처럼 노래를 부르고 발광투쟁을 하고 있었다. 경찰은 테러에 대비해
현장 검증도 비밀리에 했다. 법정에서는 난동이 벌어졌다. 김창선이 법정에서
웃옷을 모두 벗고 상처투성이 몸을 보이며 고문의 증거라고 날뛰고 있었다.
그러나 그도 박헌영의 지령에 따라 대못으로 자해 했다는 고백을 하면서 박헌영에게
체포 영장이 발부 된다. 박헌영은 졸개들에게 투쟁하라는 교시를 남기고 관속의
시체로 위장해 서울을 벗어나 포천 뒷산에서 관에서 나와 38선을 넘어 월북한다.
김일성은 박헌영이 자기 수하로 온다는 말에 입이 찢어질 정도로 좋아 했다.
박헌영은 북한의 부수석이 되어 남한의 조직을 동원해 이승만 암살사건, 장택
상 수류탄 암살사건, 제주도 폭동, 여수, 순천 폭동 등 6.25전 남한 전역을 혼란
에 빠트리다, 김일성과 6.25를 일으키고 전쟁 후 김일성에게 처형당했다.
정판사 사건은 1945년 10월 20일부터 6회에 걸쳐 사장 박락종 등 조선 공산당 7
명이 남한에 공산정권 수립을 위하여 당의 자금 및 선전활동비를 조달하고 경제를
교란시킬 목적으로 위조지폐를 발행한 사건이다.
11월 28일, 선고공판에서 박지원의 조부 박락종과 이관술, 송언필,
김창선 등 주범에게는 무기징역, 나머지는 10-15년 형이 선고된다.
6.25가 터지고 이들은 일제히 사형에 처해진다. 박지원 조부 박낙종은
목포 교도소에서 사형으로 처형되었다.
박지원 아버지와 큰 아버지도 경찰에 사살 당했다.
박지원 부친 박종식(1910년생)은 1940년 부터 해방 될 때까지(1945년까지)
고향 진도에서 일본인 하수인으로 목화 수매 책임자로 일했다.
박지원 아버지 박종식은 재갈 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목포상고 동문이다.
해방 후 박종식 박지원 아버지는 남로당 진도 책임자가 되고
삼촌 박종국은 고군면 인민위원회 부 위원장이 된다. 박종식, 박종국은 1948년 10월 23일
경찰에 수배되고, 그들은 지방 유격대장으로 한국 경찰을 무수히 죽인다.
그들의 은신처 지리산 피아골이 국군에 함락 당하자 신안으로 피신하다
진도 경찰서 김기일, 곽순배 형사와 총격전 끝에
마지막까지 ‘인민공화국’ 만세를부르다 사살 된다.
(1976년 2월 25일 진도군이 발행한 군지(郡誌)에 기록과 곽순배 형사의 친척 곽우불 진도 번영회 회장 증언)
1993년 8.15 행사 때, 박종식은 김대중 (대통령) 에게 건국포장을 받는다
(포장증 제1552호).
박지원 삼촌, 고모는 괴뢰군 앞잡이로 면민을 북괴군에 징용 시
키다
9.28 수복 후 주민들에게 붙잡혀 돌과 미제 도끼자루로 맞아 비참한
죽음을 맞는다. (진도군 무공 수훈자 회장 최기남씨 증언)
며칠 전에도 박지원은 김정일에게 무상 쌀 50만 톤 주자고 주장 하였다.
그 집안은 김정일 집단을 큰집으로 여기는 가문이다.
조선닷컴 (주) 박지원이 이러하므로, 현 대통령도 그의 눈치를 본다.
어디를 보는지 향방도 없이 눈을 뜨고 말을 곱씹으면(한쪽 개눈깔)
국회와 청와대는 곧 으스스하여 진다.
권세있는 집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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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지원은 개눈깔이라 개밖에 보이질 않겠지요?
이런 쓰래기들이 정치를한다니 할말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