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상하지 못한 날에 갑자기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날에 두 종류의 사람만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늘로 들림 받는 자들(Rapture)과 땅에 남은 자들(Left Behind)입니다
주님의 강림이 비록 지연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완벽한 타이밍에 오실 것입니다
그날에 기독교인이 버려둠을 당하면 무신론자들보다 충격이 훨씬 더 클 것입니다
실종자 명단에 우리의 이름이 빠져 있다면 큰 낭패입니다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버려둠을 당할까요?
거짓 확신으로 차있던 신자들과 예비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그날에 버려둠을 당할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는 말씀이 성취된 것을 느낄 것입니다
가짜 신자들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진실한 믿음은 점점 찾아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분에게 속한 양들은 그분의 음성을 듣고 마음과 삶이 변화될 것입니다
양들이 화평과 거룩함을 추구하며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힘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가짜 신자들은 종교생활을 하지만 이중생활을 하는 것으로 밝혀집니다
미국인의 65%가 기독교인이지만 오늘날 미국의 도덕적인 수준이 어떠한지 안다면 말입니다
사탄도 성경을 인용하고 귀신도 그리스도를 믿고 무서워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거룩하게 살지는 않습니다
젊은 세대는 통째로 신앙을 떠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얼마나 악한 영향력을 끼쳤는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마음의 상태와 거기에서 나오는 행동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고 신앙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의 원천의 주님의 말씀을 행하는 것에 있으니 경기에서 규칙대로 하기 위함입니다
신자들의 삶은 목적과 방향이 아버지의 뜻과 일치하는 특징을 보여야 합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이 성경적 진리입니다
"간음하지 마십시오"라는 하나님의 계명이지만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믿음이 있습니다. 행위는 구원에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들에 의해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살아야 합니다
불안한 현실이 교회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그들이 땅에 소망을 두고 떠들썩하게 사람들을 만나고 먹고 마시며 잡담을 나누는 사이에 그들의 영적 상태는 죽어갑니다
등에 기름이 채워지고 등에 불이 밝혀지며 영적으로 졸지 않는 비결은 고독과 침묵 가운데 주님의 임재 안에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필자도 사람들을 가급적 만나지 않으려는 이유도 산만한 시간을 보내면 포스트의 영감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짓된 확신은 위험한 신앙입니다
영원을 준비하는 삶은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모두가 세상의 방식을 따라 살아갈 때 깨달은 몇 사람이 있었습니다
에녹, 노아, 아브라함, 엘리야, 다니엘, 다윗 등입니다
우리는 예언의 의미를 분명히 알고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미디어 세대에게 성경은 인기가 없습니다
성경은 진리를 가르치고, 죄를 책망하고, 잘못을 바로잡고, 올바른 삶으로 훈련하는 하나님의 표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교훈을 참지 못하는 때가 왔습니다
자신들의 욕망을 만족시키고, 무엇이든 그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것에 빠져 콘텐츠 주변으로 몰려갑니다
진리 듣기를 멈추고 쾌락을 쫓으려고 돌아섰습니다
우리는 이런 세대에 저항하고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다니엘과 친구들이 제국에 맞서 그들의 양식을 취하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는 이 세대의 문화에 저항해야 합니다
신실한 믿음을 지킨 자들에게 재판장께서 의의 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각자가 행한 그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날이 되면 영원한 생명에 소망을 둔 자들과 그림자같은 짧은 세상에 소망을 둔 자들을 구분하실 것입니다
깨어 있다는 의미는 시대적 정신에 저항하고 영적인 올바름을 추구하기 위해 마음과 삶을 변화시킵니다
그들의 목적과 방향은 다시 오실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는데 집중합니다
주님을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존엄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보존하기 위해 불꽃이 항상 타오르도록 그 영적 상태를 기억합니다
그것만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지혜이며 마지막 추구입니다
카이로스
첫댓글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
오늘 하루도 주위 사람들에게 베푸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