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7암자 순례길 일지도
▼영축산 전경이다
▼무풍한송로다
▼오른쪽으로 가면 통도사로 가는 길이고 우린 왼쪽으로 간다
▼암자 순례길에 처음 만나는 보타암이다
▼모르는 사람 오해하겠다.....^^........두사람 짝이 아니다
▼낭군은 문턱에서...우리들의 회장님이시다...
▼보타암에서 나와 서운암으로 향하는 길이다
▼취운선운(취운암)이다
▼암자 순례길에 차량 통행이 많아 많은 아쉬움을 남긴다
▼서운암 들머리다......
▼두번째 만나는 서운암이다
▼여성분들끼리 사진 한번 찍자고 외쳐 보건만...
▼장독이다......여기에서 장을 생산하나 보다......팔기도 한다
▼항상 애정이 불타는 부부다......오늘은 19금을 안찍으시려나........^^
▼회장님 부부다.....항상 재미있고 친구같은 부부다
▼부끄러워 신랑뒤로 얼굴을 묻고...^^........항상 다정한 모습이 보기가 좋다
▼제일 대장 형님 부부다.....항상 넉넉한 행복이 묻어나는 형님 부부다
▼오늘 정기 산행에 같이하게된 우리 마눌님들이다.........오늘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무슨 일이......^^.....지나든 길손도 웃음을....
▼처음 보는 채소다....
▼장경각이다
▼19금은 아니지만 역시 다정한 모습으로.....
▼장경각이다......16만 도자 대장경이 봉안 되어있다
▼16만 도자 대장경이 봉안 되어있는 모습이다......석판으로 되어있다
▼장경각 앞에서.......영축산을 배경으로...
▼신랑뒤에서 수줍은 모습으로.....^^.....내숭이란걸 아는 사람은 안다.....^^
▼오늘 산행에 참여한 메아리 산우회 회원님들이다
▼무슨일이......^*^
▼잠시 쉬어 간다...두부김치에 막걸리 한잔...암자 순례길이라 고기류는 가져 오지 않았다.....최소한의 예의로...^^
▼맛나나요...연호님이 그제 담은 김장 김치를 가져 왔다.......찌짐은 회장님이.......
▼젓가락이 바쁘다.......님들 덕분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서운암 전경이다......
▼서운암 삼천불전이다
▼모과나무다
▼서운암에서 옥련암으로 가는 길이다
▼왼쪽이 옥련암.....오른쪽이 백련암 가는 길이다
▼옥련암 들머리다.....
▼백련암으로 가는 길이다......아름다운 소나무 숲길이다
▼옥련암으로 가는 길이다
▼여기에서도 옥련암 과 백련암(백련정사)로 갈라지는 길이다........왼쪽이 옥련암이다
▼옥련암 입구에 정성스럽게 쌓아 올린 돌팁이다
▼옥련암 전경이다......세번째 찾은 암자다.......깨끗하게 단장된 암자다
▼약수터옆에서 잠시 쉰다
▼회장님 부부다.......서방님에게 한방 놓는다.....빵~!........역시~ 재미나게 살아 가는 부부의 모습이다....^*^
▼살짝 하얀치아를 드러내며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
▼마눌님 장난끼를 싫어 하는건지....행복해 하는 건지.....?
▼역시 행복해하는 모습.....^^
▼점심 식사 시간이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돌탑에서 기념샷을....
▼연호님이다.....집사람이 오늘 같이 하기로 했는데.....집사람이 않좋은 무릎이 김장하느라 더욱 심해졌나보다...아쉽다
▼불러도 서방님은 오지 않고.........돌탑뒤에 숨어 있는걸.......
▼그래도 다정한 모습으로.......
▼백련암(백련정사)를 약간 질러 가본다.......포장길이 좀 따분하여......
▼백련암(백련정사) 가는 길이다
▼벼락맞은 나무다......어느 나무일까...?
▼전나무라는데......?......주변에 전나무가 없다.......세월에 썩어가는 이 나무가 벼락맞은 나무인가 보다
▼백련암(백련정사)다.......네번째 찾은 암자다
▼백련정사 앞에 시비다......청산은~ .....!!!
▼백련암 앞 마당 은행나무다........오랜 인고의 세월을 여기에 품은 듯하다
▼회장님 부부보다 뒤에 재롱이 귀엽다.....^*^
▼찬 바람에 나뭇잎 다 떨어져버리고 파란 하늘에 홍시되어 박혀있다.......이 겨울이 지나면.......
▼나들이 나온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다
▼인고의 세월을 견디어온 은행나무의 푸른 이끼에 두사람의 사랑을 심어 놓고....
▼여기에 또 한 부부가 있다
▼정답게 걷고있는 재원님 부부다.......무슨 예기를 나누며 저리 정다울까...
▼벼락맞은 나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나 보다
▼또 여유로운 걸음을......
▼여긴 무슨 예기로 이리 웃음꽃이 만발할까.....많이 웃고 또 웃으시길........^*^
▼백련암(백련정사)을 나서면서 단체 기념샷을 날린다
▼사명암 가는 길이다.....지름길이다......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다녔다
▼사명암이다.....다섯번째 찾은 암자다
▼사명암이다......작은 불국사 느낌이 약간 드는 사명암이다
▼연못과 정자, 뒤에 펼쳐져있는 소나무가 조화된 모습이 아름답다
▼뭘 보고 웃음 가득할까........용을....그냥 웃지요~^^
▼사명암을 떠나며........이젠 수도암이다
▼왼쪽 길이 옥련암,백련암 가는 길이고 오른쪽이 사명암 가는 길이다
▼수도암,안양암 가는 길이다........두사람 손을 놓을줄 모르고.....영원히 두손 놓지 말길....^^
▼수도암 들머리이고 조금위에 안양암 입구다
▼수도암 가는 길이다
▼수도암 입구 밴치에서...
▼수도암이다....여섯번째 만난 암자다...모처름 암자같은 느낌이다...여태까지 암자라기 보다는 큰 사찰 수준이었다
▼입구 반대편으로 취운암,안양암 가는 길이다.....직진하면 안양암이고 오른쪽 밑으로 가면 취운암(취운선원)이다
▼수도암 울타리 밖 소나무다
▼취운암(취운선원) 가는 길이다
▼취운암(취운선원)이다...일곱번째다.....오늘 암자 순례길에 마지막 암자다.....나머지 암자는 다음을 기약하며...
▼취운암(취운선원) 앞 계곡이다
▼통도사로 가는 길이다
▼저 위에 뭐가 있을까...?.........궁금증을 안고 올라 본다
▼사자목 오층 석탑이다
▼통도사 입구 천왕문이다
▼마음에 새겨야 할 글귀가 있어 담아 본다
▼잠시 쉬어 간다......따뜻한 차를 한잔씩 나누며......
▼성보 박물관이다
▼무풍한송로다
▼저 소나무가 예사롭지 않다
▼당겨서 담았다.....비슴듬히 넘어진 소나무를 받치고 있는듯 하다...어쩌면 서로 기대고 있는듯 하기도 하다
▼통도사 앞 전경이다
▼통도사 7암자 순례길 탐방을 마치고 창원에서 뒤풀이가 기대된다
▼창원 미용농원이다.....친구부부가 운영하고 있다
▼오리 불고기다.......회장님 인사 말씀중이다
▼회장님의 건배사와 더불어 메아리 산우회 발전을 위하여......!!!!!
▼회장님이 선물을.......^^
▼분위기는 무르익어 가고........기엽형님은 댜른 약속이 있어 먼저 자리를 일어 나셨다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며.....수고들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