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 성요셉 축일이 우리 본당 신부님 축일입니다. 오늘 교중미사 중에 미리 신자들과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부님께서 물적,영적예물(집계)을 받지 않으시고 당신을 위해 자유롭게 기도해달라고 하셨지요.
신부님의 큰 겸손의 마음이 있기에 소박한 꽃 화분 하나만으로도 풍성한 축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
신부님 서품 성구가 유난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마르 10,45)
예수님의 겸손, 총명함, 따뜻한 미소를 닮으신 박요셉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리고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저희 모두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
요안나 자매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주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신부님~축일 축하드립니다.
검박하신 모습 존경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신부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축일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