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8h5m2ZwT2c
생령운수(生靈運數)3
잃지 말고 잘 보아라. 모르면 물어라. 물어서 알면 잊지 마라.
잊으면 물어도 쓸데 있냐. 보아도 헛것이다.
네 이놈들 무지(無知)한 놈들아. 거기 누구 있냐.
네 옆에 하날님이 앉아 계셧다. 어찌 감히 요망하느뇨.
맘 함부로 먹지 마라. 비록 우민(愚民)이라도 정신(精神)을 잘 진정하여 보면 알아볼 수 있다.
깨어 들어라. 내 말이다 내 말이여 사람이 어찌 이 말 하겠냐.
선(善)한 사람을 찾아 한 말 하날님 하강(下降)하셨다.
하날님이시여 그 사람이 누구신고.
부지오지(不知吾之) 지지창생(知之蒼生) 농민오지(農民吾知) 자지농민(自知農民)이라.
대령대령(大令大令)
만일 이 말 듣고 정신(精神) 차려 알아낸 사람은
부디 서로 찾아 마음부탁(付託)하고 도합정신(道合精神) 차려 보소.
우리 조선(朝鮮) 어디란가.
우리 집안 좋은 상의도합(相議道合) 않고 못하느니
농사(農事) 지어 춘종(春種)할 제 거두어야 성공(成功)이라.
교교각각(教教各各) 나는 정신(精神) 합력동심(合力同心) 합(合)할 합자(合字) 성공(成功)이네.
근본(根本) 있는 이 도(道) 내력 근원(根源) 잃지 말고 근원(根源) 찾아 합(合)해 보소.
다 각각(各各) 듣는 사람마다 일체정신(一體精神) 아니런가.
일가국(一家國)에 있는 기운(氣運) 각분기력(各分氣力) 약(弱)했어라.
동서학(東西學)과 저 교중(教中)과 유불선(儒佛仙)의 저 교인(教人)들
도일합이(道一合而) 춘풍(春風)이니
사업성공(事業成工) 하는 사람 도합사업(道合事業) 유복가(有福家)라.
어느 사람이 사업(事業)을 힘을 쓴고. 운수(運數)가 있는 때라.
아니되던 못할테니 자포자기(自暴自棄) 이때 알고 사람사람 듣고 알소.
일 안하면 먹을 이 없어 일을 해야 성공(成功)이네.
무론(無論) 어느 교도중(教道中)하고 제자도주(弟子道主) 되는 사람
농부인심(農夫人心) 살피어 보고 천의인심(天意人心) 알아 듣소.
선천언지(先天言之) 후천언(后天言)을 불위일언(不違一言) 아니런가.
농부감응(農夫感應) 한 말이네.
우성재야(牛性在野) 뜻을 알아 궁을도통(弓乙道通) 잊지 마소.
오늘 사업(事業) 한 말이네.
마음을 깨달은 자(者)는 도합위주(道合爲主) 생각(生覺)하고
아직 미각(味覺)되는 자(者) 주송(呪誦) 익히어 글 해 두고
교교상심(教教相尋) 화목(和睦)하야 서로 통내(通内) 잇지 말소.
일가통내(一家通内) 없고 보면 불목가(不睦家)가 아니런가.
운수(運數) 부디 잊지 말소. 도화덕화(道和徳和) 오늘이네.
어을시구(於乙矢口)나 궁을성도(弓乙成道) 아는 사람 알제
농부걸인(農夫乞人) 누군가. 나도 아요 나도 알아.
농부백성(農夫百姓) 알았으니 우민백성(愚民百姓) 나도 아요.
천지부모(天地父母) 하신 말씀 우민백성(愚民百姓) 가르쳤네.
알았소 알았어 세상(世上)사람 알았소.
일렀냐 일렀소 내 이르니 네 일렀다.
이말 듣고 알거들랑 검무가(劍舞歌)나 불러 보소
◉ 천황검(天皇劍) 용성가(龍聲歌)
칼노래 한 곡조에 만변정기(萬變定基) 돌아온다.
일야평정(一夜平定) 천인합발(天人合發) 검무(劍舞)자랑 무서워라.
불가(佛歌)로써 부는 노래 용성(龍聲)이 진동(振動)커늘
하재불멸(何災不減) 되단 말가.
천황검(天皇劍) 드는 칼로 만천하중(満天下中) 시험(試驗)하니
오시호지(吾時好之) 춘화(春和)로다.
태평가(太平歌) 부를 때의 우주(宇宙)에 덮힌 성덕(聖德) 뉘가 아니 칭찬(稱讚)하리.
천만고금(千萬古今) 왕래(往來)하여 대성일국(大成一國) 헤아리니 오검하지(吾劍下之) 무위(無違)로다.
심아심아(心我心我) 이내 심아(心我)
무궁조화(無窮造化) 이내 심아(心我)
천귀만신(千鬼萬神) 호래척거(呼來斥去)하던 이내 심아(心我)
막비오지(莫比吾之) 심천오(心天吾)가 일월검광(日月劍光) 높았더라.
시호시호(時好時好) 오시호지(吾時好之) 부는 노래
오늘날의 이루어 보세.
천하장사(天下壯士) 누굴런고. 우부지전(愚夫之前) 무장사(無壯士)라.
술부어 잔 받으니 거문고 그 곡조(曲調)에 일렀으되
백학(白鶴)은 물러가고 청학(青鶴) 앉아 춤을 춘다.
오현금(五絃琴) 칠현(七絃) 속에 현현묘묘(玄玄妙妙) 이른 말
만고역대(萬古歷代) 자상(仔詳)하고 흥망성쇠(興亡盛衰) 알지어다.
천황검(天皇劍) 뉘 썼으며 용성(龍聲)으로 읊어 본고.
아마도 이 칼 노래는 아무라도 못 부는 노랜가 하노라.
사불범정(邪不犯正) 이 노래 귀신(鬼神)도 황겁(惶㥘)이라.
듣는 사람 잊지 말고 자주 불러 자신요마(自身妖魔) 없애 보소.
알고 부는 누군가, 알고 보니 재미 있네.
이 칼노래 한 곡조(曲調)에 태평성세(太平聖世) 돌아 온다.
견각생문성종설(見覺生聞聲從説) 종(終)
◉ 문용덕문이(聞龍徳文而) 해왈(解曰) 경세경(鏡世經)
홀연(忽然) 유인(有人)이 내언왈(來言曰) 작용덕문자(作龍徳文者) 유지(有之)라 하니
용덕(龍徳)은 하위이(何爲以) 작문호(作文乎)아
기인(其人)이 답왈(答曰) 잠견용덕문(暫見龍徳文) 하고 독이미통(讀而未誦)하니
부지상세지(不知仔詳之) 의야(意也)니다.
문지(聞之) 희이(喜而) 신재(神哉)라.
작인(作人) 기인혜(其人兮)여 지지이(知之而) 작문호(作文乎)아
미지이(未知而) 작문호(作文乎)아 지지(知之)라도 자연(自然)이요.
미지(未知)라도 우연(偶然)이라.
자연우연지(自然偶然知) 부지간(不知間) 차지하언(此之何言)고.
용자(龍者)는 건야(乾也)니 건자(乾者)는 천덕야(天徳也)라.
생만물지(生萬物之) 은야(恩也)니 종말물(終萬物) 시만물야(始萬物也)니라.
차생사지(此生死之) 은덕(恩徳)이시여 은고여천(恩高如天)하고 덕후여지(徳厚如地)로다.
용덕지도(龍徳之道) 고혜(高兮)여 만민(萬民)이 불망지(不忘之) 개차시(皆此時)로다.
용덕(龍徳)이 수(誰)오. 천혜(天兮)여 위인호(爲人乎)아 인혜(人兮)여 위천호(爲天乎)아
천인지(天人之) 도덕(道徳)이 건남곤녀(乾男坤女)로다.
천지무궁이(天地無窮而) 무왕불복야(無往不復也)니
천지노이(天地老而) 무궁지(無窮之) 갱소년호(更少年乎)아
천지(天地)도 무인(無人)이면 불득(不得) 소년(少年)이요.
인심(人心)도 무천지(無天地)면 불득(不得) 갱생인(更生人)이라.
차천지(此天地) 갱소년혜(更少年兮)여 시지기화(時至氣和)로다.
화지명혜(和之鳴兮)여 명지(鳴之) 용덕야(龍徳也)니
용구지(用九之) 용육호(用六乎)아 육구심룡(六九心龍)이 변화난측(變化難测)이로다.
천명유인(天命遊人) 기수지(幾數至)오. 군룡지(群龍之) 군선지(群仙至)라.
차천(此天)은 심회천지야(心會天地也)니 천지역위(天地亦爲) 인호(人乎)아
차천지(此天地) 대부모(大父母)시여 중인지부모(衆人之父母) 건부곤모(乾父坤母) 작배(作配)하니
생남생녀(生男生女) 음양화지(陰陽和之) 용덕호(龍徳乎)아
용본마야(龍本馬也)니 마본우야(馬本牛也)라.
마지성(馬之性) 우명(牛鳴)하니 우지성(牛之性) 용화(龍化)로다.
용화(龍化) 기본(基本)이 천지인지(天地人之) 조화야(造化也)니 삼황오제(三皇五帝) 신화(神化)로다.
요순지(堯舜之) 대명(大明)이 천지지(天地之) 대명야(大明也)니
천지지(天地之) 대명(大明)이 요순지(堯舜之) 대명호(大明乎)아
요순(堯舜)은 기본(基本) 인야(人也)니 인위(人爲) 천지호(天地乎)아
요순화(堯舜化) 위인(爲人)하니 요순심화(堯舜心和) 금위인호(今爲人乎)아
인위용혜(人爲龍兮)여 용지(龍之) 변화난측(變化難测)이로다.
변화난측지(變化難测之) 진인호(眞人乎)아 건곤행도(乾坤行道)로다.
곤(坤)은 건지(乾之) 동덕이(同徳而) 대창이(待唱而) 화혜(和兮)여
득기상즉(得其常則) 내영순천(乃永顺天)이로다.
변화지(變化之) 길흉(吉凶)이 용덕야(龍徳也)니 살만물(殺萬物) 생만물(生萬物)이로다.
음성극이(陰盛極而) 음의어양(陰疑於陽)하니 필전이(必戰而) 현황(玄黃)이로다.
기혈(其血)이 흉호(凶乎)아 천하(天下) 개득지리(皆得之理)로다.
고(故)로 부대인자(夫大人者)는 여귀신(與鬼神)으로 합기길흉야(合其吉凶也)니
지진퇴존망(知進退存亡)이 불실(不失) 기정자(其正者) 유성인호(惟聖人乎)인저 차용덕야(此龍德也)니라.
하재(何在)오. 명기성(鳴其聲) 기덕야(其徳也)니
종덕(從徳) 기생혜(其生兮)여 득기주이(得其主而) 불살(不殺)이니라.
[출처] 符應經(부응경)(217)_생령운수(生靈運數)3,천황검(天皇劍) 용성가(龍聲歌),문용덕문이(聞龍徳文而) 해왈(解曰) 경세경(鏡世經)1|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