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께 모두 드립니다.
신청은 2010년 1월 13일 자정까지이며
사다리 게임을 통해 선정하고
발표는 모두 1월 13일 자정이 지나서 하겠습니다^^
카페에 처음 오신 분들도 대환영이니
언넝 이벤트에 신청해 주세요^^
1. 불타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라(밑줄 있는 중고 책이지만 깨끗합니다)
‘하나님의 대변자’ 토저는 목회사역 내내 기독교의 본질적인 문제, 곧 하나님과의 관계에 관심을 집중했다. 그가 남긴 위대한 유산은 하나님의 존엄성을 일깨워주었다는 데 있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 온전히 높이는 일에 모든 관심을 쏟았다. 하나님의 사람 토저가 들려주는 한 가지 메시지이자, 토저의 삶을 압축하고 토저가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불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라!”이다. 그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실제적이고 개인적이며 압도적이어서, 개인의 모든 관심을 완전히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위 ‘하나님을 의식하는 영혼’, 즉 ‘하나님을 향한 불타는 마음’을 간절히 원했다. 늘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를 강조했던 그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도 위대한 성인들이 부족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추구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세상과 타협하는 교회, 교회 내 침투한 세속적인 요소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토저의 메시지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우리 자신과 교회에 강력한 도전을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토저의 인생과 메시지가 전하는 하나님 사람의 삶과 신앙의 모범을 볼 수 있고, 오직 하나님께만 목마르고 갈급한 토저의 신앙과 인생 이야기에서 믿음생활의 도전을 얻게 된다. 인위적으로 정제되지 않은 표현과 당시 문화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 교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 생생한, ‘강단에 선 토저’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면 토저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토저에 대하여
불타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추구했던 A.W.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어느 누구보다 동시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영적 유산인 그의 저서들은 지금도 하나님을 깊이 열망하는 이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있다. 대표저서로 <하나님을 추구함>, <인간을 추구함>, <하나님 바로 알기>, <기독교 신비주의 시 모음집> 등이 있다.
1915년 열일곱 살 때, 타이어 공장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길거리 전도자의 설교를 들은 후 그리스도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된다. 회심 이후부터 그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한 끝없는 갈증을 느끼며 하나님을 추구하는 데 모든 열정을 불태웠다. 기독교 연합선교회 교단과 시카고에 있는 사우스사이드 연합교회,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애비뉴 로드 연합교회에서 목회자로 시무했으며, 저술가, 편집장, 성경세미나 강사, 교단 리더로서의 다양한 역할도 감당했던 그는, 무엇보다 열정의 예배자이자 기름부음받은 하나님의 선지자였다.
“이 시대가 주는 세속적 압력을 고려하며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제가 지친 모습으로, 늙고 탈진한 설교자가 되어 제 자리를 지키기에만 연연하는 그런 목회자가 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기꺼이 어떤 대가를 치른다 해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과 가치기준을 마지막 최후의 순간까지 고수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 강단에서 토저가 교인들에게 한 말
2. 행복살다 - 행복을 발견한 이들의 7가지 습관
http://mall.godpeople.com/?G=9788904157327&from_user=esther1359
3. 웜우드 파일- 지옥에서 온 이메일
스크루테이프의 조카 악마 '웜우드'를 기억하시나요?
"현대에 맞게 업데이트된 적절한 유혹법들, 뉴에이지의 위험성,
그리고 고객 관리에 대한 악마의 조언" - 마이클J. 크리스텐슨
나의 사랑하는 그리스빅...
너는 네 할 일만 잘 해내거라. 그러면 한낱 취미, 이데올로기, 혹은 대의명분 따위가 모든 것을 빨아들일 만한 소용돌이를 만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지옥에는 식인종보다 채식주의자가 더 많단다. 너를 아끼는 - Wormwood
'악마들끼리 주고받은 편지'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거나 있을 법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글은 아닙니다. 악마란 미신에 사로잡힌 우리 조상들의 흥분된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구이지 않습니까? 근대 과학이 발달하기 이전 시대에 광기, 질병, 전쟁, 전염병, 기근, 또 다른 불행들에 대해 해석하던 방식이 아닌가요? 과학이 발달한 현대에는 실수나 오해로 인한 것인 줄 알고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죄로 여겨졌던 모든 나쁜 일들에 대해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에게 허물을 뒤집어씌우려는 방법입니다.
이 시대는 악마로서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 시대입니다. 우리가 그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한, 그들은 더욱 자유롭게 그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한, 그들은 더욱 자유롭게 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 어떻게 우리에게 해를 입힐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생각하듯이 그들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이라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그들은 존재할 뿐만 아니라 지독히도 똑똑하답니다. 심지어 그들은 편지까지 씁니다.
4. 한 권은 랜덤으로 보내드립니다.^^
첫댓글 신청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
웜우드 읽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꼬~~~~~~~~~~~~~옥 읽고 싶습니다. 공유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
신청합니다.
캐나다 가는데 기독교 서적 몇가지 더 사려고 했는데ㅋㅋ 공유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샬롬 ^^ 신청합니다
이번책은 꼭 선정되길^^* 신청합니다 ㅎㅎ
샬롬~~신청합니다~~
리샬~ 공유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리며..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 감사해요^^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ㅎㅎ책좀 신청할꼐요~~^^
감사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축복합니다! ^^ 신청은 아니고요~ ^^
감사드리며 신청합니다.ㅎ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 감사해요~
*^^* 신청해요~~!! ㅎㅎ
신청!!! 신청!!! 신청합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불타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라'책은 내게 올찌어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샬롬..신청합니다^^*
처음으로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