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보성에서 강의를 마치고 나주에서 마지막 열차를 타고 귀경하여 토요일 아침 8시부터 신김포농협에서 사업추진전략 임직원워크숍에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관내에 소재한 효원연수문화센터에서 토요일 오전에 짧고 굵게 한 워크숍입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이시 감사님들도 다 함께 참석하셔서 특강, 전년도 심사분석 그리고 새해 사업추진방향 등을 오전에 마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임원과 직원, 조합원과 농협 그리고 직원 상하간에 역지사지 정신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하나된 더 멋진 신김포농협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얼마전 대의원 교육에 이어서 또 저를 불러주신 신선균 조합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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