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집값 양극화 '극심'...올해 집값 전망은? = 서울권 아파트 전망
서울 집값 양극화가 점차 커지더니 지난해 말 역대 최고조에 달했다. 작년 한해 저가주택이 1900여만원 오르는 동안
고가주택은 1억6000만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연이은 규제책에도 서울 평균 집값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실상은 고가주택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커지는 모양새다.
이처럼 점점 고가와 저가주택 가격차이가 점차 벌어지고 있어, 서울 내에서도 서민과 중산층 사이 주거양극화가
심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분위 배울 높을수록 양극화 '심각'
작년 12월 5분위 배율 4.5배
지난해 12월 서울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 5분위 배율은 4.5배로 집계됐다.
5분위 배열이란 전체 아파트가격을 가격 순으로 5등분 한 뒤 상위 20% 평균가격(5분위)과 하위 20% 평균가격(1분위)을
나눈 값이다. 고가주택이 저가주택보다 몇 배 차이나는지를 보여주는 척도다. 배율이 높을수록 고가주택과 저가주택
양극화가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저가와 고가주택 가격 차이는 점점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1월에서 12월 1분위 아파트 평균가격이 2억8115만원에서 3억26만원으로 오르는 동안,
5분위 평균가격은 11억8035만원에서 13억4318만원 올랐다.
즉 지난 한 해 서울에서 저가아파트가 약 1911만원 오르는 동안 고가아파트는 1억6283만원 오른 셈이다.
서울 아파트 값은 연이은 규제책에도 올들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르는 곳만 오르는 서울 아파트가격
내리막길도 오르막길도 가파를수 있는 주택가격
내가 생각하는지역은...괜찮을까?
서울권 아파트 어디가 투자유망지일까?
서울권 재건축아파트투자...적기일까?
이 모든 궁금증의 해결책!
2018년 아파트시장 전망 세미나에서 실무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 예약 : 010-2464-4363
☞ 인터넷 예약 : https://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thddudwn980
▶ 부동산 뜨는지역 정보를 빠르게 들을 수 있다
▶ 30년 실무경력 강사의 현실감있는 세미나
▶ 정부정책과 개발계획에 근거한 신뢰성있는 투자정보
▶ 본 세미나는 어떠한 물건 홍보도 없습니다
▶ 참여자 개인상담 신청시 무료상담 가능
*( 세미나 참여 미예약자 현장 입장 불가)
*( 세미나 시작 후 세미나장 입장 불가)
첫댓글 세미나 정보 감사합니다
집값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