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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나의 다른나라 이야기 해외 홀로 떠난 세부이야기 IX(쇼핑편-아얄라)
인연이라면- 추천 0 조회 503 10.09.29 12: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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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9.29 12:56

    첫댓글 글이 저장도 안되고 날아가서 열어놓았던 미리보기창에서 복사해 붙였는데, 사진이 제대로 보일지 모르겠어요 -_-

  • 10.09.29 14:05

    제대로 잘 보여요~~~
    작년에 간 세부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작성자 10.09.29 20:29

    ^^감기기운에 고생하셨으니 다시 떠나세요!
    전 한달의 휴가를 만들면,, 유럽여행, 세부에 룸렌트해서 살기!의 두 고민이 막상막일정도에요ㅋㅋ

  • 10.09.29 22:30

    잘 보여요~ 그리고 버츠비 진정크림, 저거 멍든데 발라도 짱 이에요..ㅎㅎ 울애들은 멍이 들면 지들이 버츠비 버츠비 그러며 찾고 다녀요..^^

  • 작성자 10.09.29 22:45

    !! 그래요?~덕분에 배우네요 ^^저 덜렁이라 여기저기 부딪히고 다녀 멍잘드는데.. 발라야겠어여ㅋㅋ

  • 10.09.30 10:29

    쇼핑몰 소개에 좋은 제품도 소개헤 주시는 군요....^^ 버츠비 크림.... 우리집에도 필요한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 작성자 10.09.30 11:16

    버츠비 코리아 공식싸이트가있구요..g시장이나 11**같은 곳에서도 싸게 팔던데,믿음이 안가서요..ㅜㅜ
    오프라인 매장은 올리브영이란 곳에서 팔기도 하구요 ^^

  • 10.10.01 11:53

    하하!! 버츠비.....캘리포니아베이비 제품들하고 .애들 어릴땐....구매대행해주는 곳에서 샀었어요...지금은 워낙 많은 곳에서 판매하니 편해졌죠~ 필핀 자체 브랜드는 저렴한데...외국 브랜드는 캐릭터라도 비싸지 않나요..?? 전 보홀에서 니베아 선크림 샀는데...우리 돈으로 15,000 넘었던 것 같아요...계산하다 다시 반품할까 했는데...아시잖아요..?? 우리나라처럼 고객센터가 있는것도 아니고....갸들이 빠리 빠리 한것도 아니고...ㅋㅋ

  • 작성자 10.10.01 17:09

    ㅋ 전 역시 애가 없으니, ㅋㅋ 버츠비를 안지 얼마 안돼서,,공식싸이트보단 50%정도 저렴하고..g시장같은곳보단 좀싼정도니, 간김에 사긴 싼거 같아요^^외국 브랜드도 100%수입은 비싸고, 세부내에 oem이 있는브랜드는 더 싸다더라구요^^몇가지 배웠는데,ㅋ폰즈랑 모모더라..ㅠㅠ

  • 10.10.02 09:18

    큰일인데요...이거 다 가보고 사보고 구경하려면 꽤 오래 걸리겠어요....저기 버츠비가 눈에 확 들어 오는데요...그리구 공주 그림 있는 타올은 여자조카들이랑 동네 꼬마들이 보면 훅 가겠는데요...ㅋㅋㅋ

  • 작성자 10.10.02 09:33

    ㅋㅋ필요한곳만 찝어서 구경하세요~ㅎㅎ네..타올이 후질근(?)하지 않고, 색감도 예뻐요.ㅋㅋ근데 품질은 안써봐서ㅋㅋ막 빨면 풀어지는 타올은 아니겠죠?ㅋㅋㅋ

  • 10.10.17 20:39

    버츠비는 언제나 누구나의 사랑을 모두 받는 만능...^.^ 가격 착한 것을 진작에 알았으면 갔을때 욕심껏 구입해 오는 것인데... 아쉽네요... 아얄라 쇼핑센터... 다시보니 반갑고 그곳에 저런곳도 있었구나... 하는 때늦은 생각도 들고요...^.^ 혼자 쇼핑센터 도는일... 생각보다 힘들었어요...ㅠㅠ 저는 쇼핑을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여행가서는 그곳의 쇼핑 분위기가 궁금해서 무리해서 돌아다녀 본답니다...^.^

  • 작성자 10.10.17 21:59

    전 버츠비를 요번에 첨알았어요,,아는사람이 다녀본 몇개국중 세부가 젤 싸다고 해서 사봤는데 좋으네요ㅎ
    정말 햇살님 생각 많이 했어요,,얼마나 힘드셨을까...하고요..제한된 시간에, 부담감에,정말 내조의 여왕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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