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어보고 사시는게 제일 좋구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5mm크게 사서 신고 발길이에 맞추는 편입니다. 인조가죽보다 조금 상품으로 치는 합성가죽만 되어도 신다보면 발볼은 조금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축구화 마다 인솔이 분리되는 상품이 있고 분리되지 않는게 있는데 확인하고 사시면 나중에 기능성 인솔을 구입해서 교체하시면 발이 좀 더 편합니다. 축구화는 미즈노가 (제품 라인마다 조금씩 다르지만)발볼이 조금 넓게 나오는걸로 알고있고, 나이키는 발볼이 좁은편, 아디다스는 보통 그 중간쯤 되는것 같네요 여유가 되시면 8만원쯤 하는 맞춤 축구화 제작도 좋습니다.
첫댓글 아디제로 f50은 무게 때문에 인솔도 가볍게 만들었을거에요. 따라서 쿠션감은 떨어질 수 밖에..
신어보고 사시는게 제일 좋구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5mm크게 사서 신고 발길이에 맞추는 편입니다. 인조가죽보다 조금 상품으로 치는 합성가죽만 되어도 신다보면 발볼은 조금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축구화 마다 인솔이 분리되는 상품이 있고 분리되지 않는게 있는데 확인하고 사시면 나중에 기능성 인솔을 구입해서 교체하시면 발이 좀 더 편합니다. 축구화는 미즈노가 (제품 라인마다 조금씩 다르지만)발볼이 조금 넓게 나오는걸로 알고있고, 나이키는 발볼이 좁은편, 아디다스는 보통 그 중간쯤 되는것 같네요 여유가 되시면 8만원쯤 하는 맞춤 축구화 제작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