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사회복지사 사회사업 글쓰기, 마지막 모임.
1. 수료식 및 출판기념회는 11월 6일. 두 주 연기.
2. 10월 11일까지 최종 원고 보내기. 응원 글 모두 다듬어 합하여 보내기.
3. 수료식은 당일 11시에 만나 한양도성 북악산 구간을 산책하고, 3시에 삼청동에서 식사.
수고하셨습니다.
학교사회복지 현장 사회사업 실천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 때 단비 같은 글을 쓰고 엮었습니다.
잘 마무리합시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26 18:2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28 08:45
첫댓글 정말.. 되돌아보니, 매번 더운 날씨에 가파른 산길(?)을 노트북에 간식까지 이고 지고 가져오셨던 우리 샘들~~ 덕분에 더 빨리 친해질 수 있었고, 세진선생님한테 들을 꾸중도 약간은 상쇄된 듯 해요~ㅎㅎ
아이고, 꾸중이라니요. 제안이지요. ^^;;선생님들 귀한 이야기를 잘 담아야 하니 적극 수정 제안한 겁니다.지윤주 선생님 함께한 덕에 모임이 풍성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실천사례가 많이 생기지 않았었나요? 단비같은 글 주옥이 되었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송명헌 선생님, 반가워요. 오랜만입니다학교사회복지 교육복지 실천 사례,어디 가면 읽을 수 있나요? 알려주세요.정책 제도 무성한데, 그래서 그렇게 이룬사례는 만나기 어렵나요?그렇습니다.그래서 말씀처럼이 책이 주옥 같고, 단비 같아요.
@김세진 얼마전 박경현 소장님을 뵈었는데 꽃피는아이들(임세연선생님) 책선물 받았어요, 아주 훌륭한 의미있는 사례들 잘 정리했다고 하셔서 다른 책사례 많을 걸로 생각했어요, 최근 인천에서도 어떤 작가님 도움받아 곧 출간한다는 소식도 들었고요. 전에 사례많이 엮고 다니셔서 구슬꿰는실 출판책들이 많아졌을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군요, 실천사례는 많을텐데요. 책 나오면 주변 동료들에게 권할께요~
@송명헌 박경현 선생님께서 선물해주셨군요! 고맙네요.맞습니다. 귀한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누군가 학교사회복지, 학교사회사업을 정명하고그에 들어맞게 실천하기를 바랐습니다. 고마운 일입니다.송명헌 선생님, 두루 알리고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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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되돌아보니, 매번 더운 날씨에 가파른 산길(?)을 노트북에 간식까지 이고 지고 가져오셨던 우리 샘들~~ 덕분에 더 빨리 친해질 수 있었고, 세진선생님한테 들을 꾸중도 약간은 상쇄된 듯 해요~ㅎㅎ
아이고, 꾸중이라니요. 제안이지요. ^^;;
선생님들 귀한 이야기를 잘 담아야 하니 적극 수정 제안한 겁니다.
지윤주 선생님 함께한 덕에 모임이 풍성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실천사례가 많이 생기지 않았었나요?
단비같은 글 주옥이 되었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송명헌 선생님, 반가워요. 오랜만입니다
학교사회복지 교육복지 실천 사례,
어디 가면 읽을 수 있나요? 알려주세요.
정책 제도 무성한데, 그래서 그렇게 이룬
사례는 만나기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말씀처럼
이 책이 주옥 같고, 단비 같아요.
@김세진 얼마전 박경현 소장님을 뵈었는데 꽃피는아이들(임세연선생님) 책선물 받았어요, 아주 훌륭한 의미있는 사례들 잘 정리했다고 하셔서 다른 책사례 많을 걸로 생각했어요, 최근 인천에서도 어떤 작가님 도움받아 곧 출간한다는 소식도 들었고요.
전에 사례많이 엮고 다니셔서 구슬꿰는실 출판책들이 많아졌을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군요, 실천사례는 많을텐데요. 책 나오면 주변 동료들에게 권할께요~
@송명헌 박경현 선생님께서 선물해주셨군요! 고맙네요.
맞습니다. 귀한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누군가 학교사회복지, 학교사회사업을 정명하고
그에 들어맞게 실천하기를 바랐습니다. 고마운 일입니다.
송명헌 선생님, 두루 알리고 소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