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동인시집 제23집)
해바라기 동인 지음 | 문학과 의식 | 2011년 12월 17일
해바라기 동인의 『해바라기』. 해바라기 동인의 스물세 번째 동인시집이다. 돈과 명예보다는 외롭고 고독한 시의 길을 고집하며 고뇌하는 해바라기 동인의 시를 읽게 된다.
목차
머리글|이완수
초대시|김경린|태양이 직각으로 떨어지는 서울
강신철|해바라기의 전설 / 빈잔 / 동그라미 / 비 쏟아지다 / 시란 무엇입니까?
권영|무제 / 짝사랑 / 달빛여행 / 좋은 날 / 맨발로
김경식|2011년 6월 8일 / 2011년 6월 9일 / 2011년 6월 10일 3시 15분 / 나도 만화가 / 마술 상자
김남호|봄이 오는 소리 / 고향 이야기 / 이혼 사유 / 우리 아기 / 사랑하고 싶은가보다
김정현|아버지 / 죄짓는 남편 기도하는 아내 / 어느 시인의 고백 / 나이 듦에 대하여 / 세월에게
구순자|단풍잎 생애 / 낙지세상 / 한여름 / 동백꽃은 예뻤다
박부경|넝쿨장미 / 한번 더 / 늦은 답신 / 노도 / 지세포리
박상교|고독 / 고찰(古刹)탐방 / 분재(盆栽)의 변 / 삶
박후자|목련꽃 피는 창가에 / 사랑도 / 친구여 / 당신의 블로그 / 침묵의 강
방지원|억새 / 좀비 / 관계 / 눈썹을 심는다 / 접시
송정숙|행복 / 빗소리 좋은 밤 / 보고 싶다 / 봄 엽서 / 안개
안중득|보릿고개 / 길옆에 작은 우체국 / 세월은 그 자리에 서 있네 / 도시, 어느 노인의 최후 / 논두렁에 가로등
이완수|중랑천에서 / 애타도록 / 장미 / 빙상의 환상 / 함
임주하|석양 / 실언 / 미술처럼 너를 본다 / 갯바위
홍천안|시 쓰기와 장님 코끼리 더듬기 / 우표 없는 편지 / 사이버타운 시대가 열리고 있지만
동인주소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