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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 단체여행 후기 짧은오키나와 2박3일여행
김미숙(동두천) 추천 0 조회 844 19.03.20 21:2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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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0 22:01

    첫댓글 줄반장 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3.20 22:02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두분선생님과함께 갈수있어서 더없이 좋았습니다

  • 19.03.20 22:03

    글도 잘 쓰시네요..

  • 19.03.20 22:18

    사진도 잘 찍으시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3.20 22:19

    선생님과행복한 시간 넘 즐거웠습니다
    항상 건강 잘 유지하시구
    다음번에도 또 함께 가실수있기를 바래봅니다~~^^

  • 19.03.20 22:21

    이번에 줄반장을 맡아서~
    어찌나 싹싹하게 일도 잘 하시는지~덕분에
    참으로 수월하고 편했답니다~ㅎ

    글도 잘 쓰시고,
    든든하신 남편분과 함께 해주셔서~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9.03.20 22:23

    부족한 저를 줄반장시켜주셨는데
    다음번에는 더.잘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정말 다시가보고.싶을것같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19.03.20 22:24

    다음에도 줄반장 하라 그래야겠어요..

  • 작성자 19.03.20 22:24

    @맹명희 ^^최선을.다해보겠습니다
    선생님!

  • 19.03.20 22:29

    @김미숙(동두천) 부족하다니요~
    모든 것에 충분히~잘 하는 사람입니다.^^

  • 19.03.21 07:49

    사진도 이뿌게 잘찍으시고 글도 웃는 얼굴이 예뿐미숙씨만큼 잘 쓰시네요!!
    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라서 더 좋았습니다,
    짧아서 더 아쉬운 여행이였습니다.

    맹선생님의 같이해서 좋앗다는~...표현으로~
    전음방 두번째 여행이라고 재혼부부의 미숙씨네 신혼여행이라고~~ㅎㅎ
    전음방 네번째 여행인 우린 자주 재혼해서...신혼여행 네번이나 갓다온 오키나와여행~^^
    다섯번째 신혼여행도 기대해봅니다~ㅎㅎ!

    민자언니라고 불러야하나?이사님이라 불러야하나??ㅎㅎ
    웃는 모습~~친근함에 늘 같이 하고싶습니다.

    맹선생님 .
    맹선생님 보물님도
    건강하셔서 다음 재혼여행에 같이해주셔서~~또~!!!!!
    축하해주세용~^^*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21 08:20

    언니가 없는 저에게 푸근하게 보듬어주신 남숙언니 세권오빠.두분을 인생길에서 만날수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전음방이 있어서 귀한인연들을 많이 날수있음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지나는길에 폰 울리면 수신거부 하지마시고 저희 캠카에서 따뜻한 차한잔 올리겠습니다
    황혼여행길까지 같이 할수있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 19.03.21 08:42

    막둥이 동생 생겨서 넘 좋았습니다
    일일이 쫒아 다니며 챙겨 주시고 과분한 대접 받았어요
    다시 한번 감사해요~~~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9.03.21 08:45

    처음엔 낯설어서 서먹했는데
    막상 정드니 헤어짐이 아쉬웠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셔요~~

  • 19.03.21 10:48

    생생한 글을 올리셔서 가보질 않은 오키나와를 저도 다녀온 거 같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9.03.21 10:51

    할얘기 쓸글이 더 많은데 지루할까봐
    짧게쓰느라 고민했답니다
    다녀오신것같다니 그럭저럭.쓴것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날들.되셔요~~~

  • 19.03.21 14:10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21 14:12

    잘 들어가셨죠?
    먼저가시고 안계셔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 19.03.24 13:52

    오랜만에 여유있게 읽어보는 글이라 재미나고 생생한 투어소식에 함께 즐거움을 느낍니다

  • 작성자 19.03.24 14:37

    잘계시죠?
    이제 바쁜 농사철이 다가오니 더 바쁘셔서 여행가기가 쉽지않으시죠?
    항상 두분건강하시고.늘 행복가득하셔요~~
    정모때 환하게 웃으시면서 인사나누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 19.03.24 14:11

    저도 용기 부족 1인 입니다.
    매번 이렇게 보면서 조으셨겠다~~ 부럽다~~ 만 외치는..
    주1회 휴뮤로 날을 뺄수없어 그저 눈으로 보고 읽고 대리 만족입니다.
    재미나게 생생한글 그리고 사진들 감사히 잘보고 있네요..

  • 작성자 19.03.24 14:40

    저두 직장생활하느라 평일에 짬 내기가 쉽지않았는데 용기내어 회사에 말씀드리고.다녀왔습니다
    아마 다녀오지못했다면 많이 아쉬웠을것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여행도 다녀와야하는게 아닌가쉽습니다
    먹고사는게 일순위이지만 가끔은 일탈하는것도 내심신에게 안식을 주는것같다라는 생각에 큰맘 먹고.다녀왔답니다~~
    늘.건강 조심하셔요^^

  • 19.03.25 11:42

    우리의 줄반장..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19.03.25 12:56

    조심히 잘 가셨죠?
    첫모습이 강렬하셨어요~~^^
    멋지고.당당한모습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19.03.27 09:21

    미숙씨의 밝은 모습 너무 이뻣어요.~
    글도 잘 쓰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
    언니 같이 챙겨주심에 더 고마웠고~
    기회되면 다시 만나요~

  • 작성자 19.03.27 10:36

    아니예요~
    두팀 함께 어울리면서 같이 여행오신게 넘 부러웠답니다 ㅎ
    다음에 또 만날수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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