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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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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의 삶의 한 줄 어제 병원을 다녀오면서... 패티김 - 사랑이 메아리칠 때
양떼 추천 4 조회 48 24.08.29 03: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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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9 05:07

    첫댓글
    아직도 상처가 아물지를 안하였군요
    불편이 많아 어쪄요~
    빨리 정상으로 쾌차 하시길 기원드립니다~양떼님

  • 작성자 24.08.29 10:16


    그러니요
    아직도 그렇게 몸살도 아니고
    이 더위에 고생중입니다
    알고있는 고통이니 아물겠지요
    그러나 너물 불편합니다

  • 24.08.29 09:04

    건강이 제일이지요
    잠깐의 실수로 이렇게 오래도록 고생을 하시니요
    그래도 회복되어간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젠 나이가 있어서인지 그냥 아프다는 친구들이 자꾸 많아집니다
    집에 있다고 그냥 있지 말고 그래도 조금은 움직이셔야할거에요

    반가운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패티김 음악 좋아하지요
    이 곡 나도 소스 있었으면 좋겠네요.ㅎ

  • 작성자 24.08.29 10:18


    맞아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이 나이에 처음로 당한 고통이 이렇게 힘듭니다
    네...
    좋아지긴 한다는 말씀이지만
    약을 좀 바꿔서 먹고 있어요
    제라늄 님
    건강이 초곱니다
    소스 넣어드릴께요

  • 작성자 24.08.29 10:18



    <iframe width="854"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BDFOPvaRagI?autoplay=1" title="사랑이 메아리 칠때"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center>사랑이 메아리 칠때 / 패티김


    소스 입니다
    제라늄 님

  • 24.08.29 11:09

    @양떼 고맙습니다
    지금 나와있어요
    들어가서 옮길께요

  • 24.08.29 09:38

    오늘은 붕우님의 심신이 쾌유되고 있다니 빅 희소식입니다~
    인생에서 건강이 가장 소중한 재산임을 몸소 체험하시는 모습에 동병상련합니다~
    울 지금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즐건행합시당~

  • 작성자 24.08.29 10:21


    아휴.
    어디던 아픔은 불편합니다
    어제 병원 간 김에
    아직도 병원에 입원실에 남아있는
    두 가족분이 계셔요
    잠시 들려서 얼굴보면서
    쾌유를 빌면서...
    그네들보단 났구나 하지만
    아프면 불편합니다
    심 향 님의 가정에도 아픔이 없으시길요

  • 24.08.29 18:08

    아무리 더워도..~
    그래도 가을은 오나 봅니다..~ 함께 치유될것입니다..

    가을에는 생각이 많으시겠지만..
    모르긴 해도 치유가 해를 넘기진 않을꺼예요..성탄절에는 완치의 캐롤이 들려오기를 기다릴께요..+ 양떼님

  • 작성자 24.08.29 19:11


    그러니요
    그 계절을 누가 막으리오그냥 생각보단
    가을을 좋아합니다
    굴러가는 가을 낙엽민 봐도
    가을의 운치를 즐기기도요
    아는 병이니 때가 되면 원위치에 서겠지만
    불편합니다
    은 산 님

  • 24.08.29 18:18

    함께 입원한 환우님들..그러나 아직도 병원에서 투병중인 분들도 빨리 퇴원했으면 좋겠습니다..ㅠ
    10수년전
    신촌 y대 세브란스 97병동의 아픈추억이 생각나요..ㅠ

  • 작성자 24.08.29 19:14




    한병실에 다섯명이 입원했어요
    가족처럼 그동안 함께 하면서
    정도 들었답니다
    하여 들려서 얼굴보고 왔어요

    은 산 님께서도 입원의 역사가 있으시군요
    우리 함께하는 날까진 아프지 맙시다
    은 산 님


  • 24.08.30 00:13

    양떼 님~🧡
    운동하고 와서 좀 늦었어요~🙇🏻‍♀️
    당분간 시간이 약이지만 무리하시지 마시고 좀 더 인내하시고 몸 아끼세요~
    가을을 저보다 더 좋아하시는 양떼 님~ 🧡
    가을 호수 공원도 담으시고 가을 나들이 하셔야지요~🙇🏻‍♀️
    가까이 계시면 체칠리아가 매일 가서 챙겨드리고 싶어요~
    진심으로요~🧡
    저 보기는 약해 보여도 못하는 거 빼놓고 다 잘해요~ㅎㅎ
    저는 양떼 님 편해요~ㅎㅎ

    땅콩 버터, 두유, 산양유, 하이뮨 단백질 많이 챙겨 드세요.
    내일 잠시 나갔다 와서 전화 드릴게요~🙇🏻‍♀️
    편히 주무셔요~🙇🏻‍♀️🧡🙏🏻

  • 작성자 24.08.30 04:17



    그러니요
    가을을 무척 이유 없이 좋아합니다
    몇 년 전부터 강원지킴이들과 만나야 하는데
    한 떼는 우리 애들 아빠 때문에 미루어 오던 만남이
    이번엔 10월에 보자고 했는데
    또한 그 시월에 이행을 못 할 것 같아요

    아 땅콩버터 두유는 좋아해서 마시고 있어요
    두루 마음을 나눠 주신
    체칠리아 님
    그렇게 저렇게 잘 살아 보 십 시다
    말 한마디라도 정을 담아 주시니
    고마운 체칠리아 님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 잘 지키세요
    사고는 아차 순간입디다
    고맙습니다

    그러니요
    일산 호수라도 함께 해야 하는데...

  • 24.08.30 09:12

    체칠리아님과 양떼님 서로 흠모하는 고백에 ㅋ
    저절로 웃음이 났습니다.
    몸은 연말경에나 편해지실 겁니다.
    부상이든 병이든 뜻한바 없이 찾아듭니다.
    모쪼록 몸 아끼시고 심심한 일상 나누며
    눈팅하는 분들의 쉼도 주시며
    가을을 즐겨봐요.오늘도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30 10:08



    anna 님
    님의 눈여겨 보아주신 그 한 말씀이 더 재미납니다ㅎ

    아이구여
    연말까지요
    지금도 두툼한 허리 보호대를 하고 컴에 앉았습니다
    두 손으로 자판 두둘기가 좀 그러하긴 합니다만
    그러나 할일은 오늘 이렇듯 함께 함이 가장 즐거움인걸요

    에이고
    anna 님
    눈팅만 하지 마시고 가끔 이렇게 대화의 장을 함께 열어 주시와요
    네...
    가을은 이유 없이 참 좋아 하는 계절입니다
    반갑습니다
    anna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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