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12; 15-20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라.
출12;15-20너희는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찌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
16너희에게 첫날에도 성회요 제 칠일에도 성회가 되리니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인의 식물만 너희가 갖출 것이니라
17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찌니라
18정월에 그 달 십사일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19칠일 동안은 누룩을 너희 집에 있지 않게 하라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 무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쳐지리니
20너희는 아무 유교물이든지 먹지 말고 너희 모든 유하는 곳에서 무교병을 먹을찌니라
20190811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출12;15-20말씀으로[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더위가 계속 되는 8월 올해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이자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다시 찾은 광복 74주년이 되는 광복의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해방을 주신지 74년 지나지만 아직도 일제의 잔재에서 벗어나지 못한 정치인들이 말싸움 하는 것을 보면 일본을 위하는 것처럼 발언하는 보수와 그들을 비판하는 진보 그들의 말싸움에 우리들은 더워보다 힘들게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가 되지 못하니 일본은 36년을 우리나라 국민을 힘들게 하면 우리나라의 귀하고 좋은 것들은 자기나라로 가져 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서로가 국익을 생각하고 하나가 되어 일본의 잘못된 것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들의 회개를 교회는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서로 인사합시다. 잘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 원합니다.
광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 우리들은 더욱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축복하심을 전하며 자랑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출애굽기는 다른 어떤 구약의 책들보다 그 내용을 보면 극적인 기적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10가지 대 재앙, 완고한 바로가 결국은 하나님 손에 항복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 주었지만 다시 그들을 잡으려 감으로 하나님은 장자재앙에서 살아남은 바로의 특별부대를 바로와 함께 바다 깊은 홍해에서 수장시켜 전멸시키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곳에서 살아남으로 그들을 신약에서는 이것을 세례라 들려줍니다.
그들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을 것을 구할 때 만나를 주십니다. 메추라기를 주십니다. 목이 말라 죽겠다고 할 때 반석에서 생수를 공급하여 주십니다.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면 함께 하시는 기적으로 동행하십니다. 출애굽기는 결국은 하나님의 구원 행동을 보여 주는 내용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노예 민족에서 해방되어 언약 백성으로 첫 출발하여 약속의 땅을 향해 전진해가는 소망에 가득 찬 내용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마치 신혼부부가 새살림을 장만하듯이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 백성으로 율법을 받고 성막을 건축하는 등 여러 가지 준비와 믿음으로 새로운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의 백성들로 옛날 예수 모를 때 행하는 습관들을 끊어 버리고 옛날에 나는 죽어져야 합니다.
예수 안에서 그의 피로 구원받은 축복을 누리면서 날마다 믿음 안에서 생활해야 합니다. 소망에 찬 힘찬 발걸음으로 앞으로 나가는 우리들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해야 합니다.15-16
*둘째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라17-20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우리나라는 일본의 노예로 인질로 잡힌 생활에서 광복의 나라 해방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광복은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00년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애굽에서 나온것도 하나님의 능력의 의한 이스라엘의 축복입니다.
우리나라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광복을 맞이한 것을 기억하며 특별하신 사랑받은 이 민족 주님을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애굽 같은 일본의 학정과 폭악에서 건져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해야 합니다.15-16
본문성경 출12;15-16말씀에 너희는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찌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
16너희에게 첫날에도 성회요 제 칠일에도 성회가 되리니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인의 식물만 너희가 갖출 것이니라.
무교병은 누룩이 없는 떡입니다. 이 절기를 지키는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도록 한 것은 구원받은 성도는 죄 없는 구별한 생활을 할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들은 죄가 우리들을 주관하지 못하도록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예수 이름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생활은 하나님 중심 말씀중심 교회 중심으로 살아갈 때 우리하나님의 도움으로 우리들은 애굽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생활하여 애굽 같은 세상을 일본이 아무리 큰 소리쳐도 우리들은 주님 은혜로 이겨 나가면 승리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출12;15말씀에 너희는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찌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 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인생들의 생활이나 한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 있습니다. 구원받은 이스라엘의 백성들에게 무교병을 칠일 한 주간 먹으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환경과 생활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도 먹어서는 안 될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하고 타락하였습니다.
우리는 무교병을 먹는 것과 같이 구별하여 먹어야 합니다. 죄가 나를 주관하여 나의 삶을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아멘으로 순종하고자 하는 결심과 의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자녀로 사는 우리의 생활은 전적인 하나님의 도움으로 사는 생활을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양을 유월절에 잡아먹고 그 피를 문 좌우에 바르고 그 집 안에 있을 때 그 말씀에 순종할 때 그들은 종의 멍에에서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74년 전 해방을 맞이한 것은 믿음으로 이 나라를 일제의 사설에서 이 나라를 구하여 주옵소서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에 붙잡혀 나라를 위해 기도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은혜로 우리나라는 해방을 맞이하여 광복절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광복(光復)이란 의미는 ‘주권을 가진 조국을 되찾는다는 뜻입니다. 쉽게 얘기해 ‘독립’, 즉 주권을 가진 온전한 국가로 우뚝 선다는 의미입니다.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도 이스라엘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을 맞이했습니다. 이 해방의 날이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믿음으로 이 나라에 하나님께서 광복을 주셨다는 것을 생각하며 우리들은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해야 합니다.
출12:14말씀에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로 삼고 영원한 규례로 정하여 대대로 지키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의 노예살이 하면서 하나님께 그들은 눈물로 고통 가운데 부르짖었습니다.
출3;9-10말씀에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그 부르짖음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고통을 보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에 열 가지 재앙과 홍해를 가르는 기적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구출했습니다. 또한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일제 36년의 포악과 학정이 심하니 믿음의 사람들은 오르지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때가 되매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의 해방의 시간은 언제인지요?
부르짖으며 하나님의 도우심 기적만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해방에 이를 수 있는 길임을 알고 많은 분들이 교회로 모여들어 방방곡곡에서 통곡하며 부르짖는 기도의 호소를 하였습니다.
애굽의 포악을 보신 하나님이 어찌 일제의 포악을 못보시며,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하나님이 어찌 이 민족의 호소를 못들으셨겠습니까?
하나님이 섭리는 1943년 11월 27일 루스벨트(미국), 처칠(영국), 장개석(중국)이 카이로에 모여서 한국의 독립을 결의하게 하였습니다.
일본은 1945년 8월 17일에 계획된 경제, 교육계, 종교계, 청년 단체의 지도자 등 20만 명의 학살을 수포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8월15일 해방을 주셨습니다.
만약 2일만 해방이 늦어다면 우리나라의 20명만 지도자들은 일제에 의해 죽으며 우리나라는 더욱 힘든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문성경 출12;16말씀에 너희에게 첫날에도 성회요 제 칠일에도 성회가 되리니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인의 식물만 너희가 갖출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무교절의 중요성을 들려줍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인도해내신 것을 기념하는 것이니 너무도 중요합니다.
우리들도 이 나라에 광복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이 은혜 축복을 기억하며 살아도 예수로 죽어도 예수로 이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이 나라에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나타나도록 기도하며 감사하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이 날은 첫날도 성회요 제칠 일에도 성회라 하는 것은 7이란 완전수입니다.
우리나라 백성들이 예수 믿고 이 나라가 복음화가 되어야 힘 있는 나라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완전한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칠일로 안식일을 지키며 그들은 생활 했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우리들은 주님의 날 주일을 거룩한 날로 지키면 생활할 때 우리들은 주님의 기뻐하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본문성경 출12;16말씀에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인의 식물만 너희가 갖출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일을 하지 말라는 말씀은 주일은 나의 사사로운 일들을 멈추고 오르지 주님 앞에 예배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본문성경 출12;16말씀에 식물만 갖출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일용할 양식은 준비할 것을 말씀합니다.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에는 먹을 음식은 쓴 나물을 준비하라 하십니다. 이 의미는 과거의 쓰라림을 생각하라는 의미입니다.
출12:8말씀에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음식을 먹을 때도 애굽에서의 생활을 생각하고 어떤 음식이라도 감사함으로 먹으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직도 우리나라가 하나님 은혜로 광복이 되지 아니하였다면 나라도 없는 가난한 백성 종살이를 벗어나지 못하고 오늘의 이 좋은 나라 대한민국에서 복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도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먹을 때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믿음을 고백함으로 생활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생활함으로 더욱 하나님께 우리들이 기도하는 이 나라가 온전한 하나가 된 대한민국이 되어 우상의 나라 악으로 뭉쳐진 일본의 정치 지도자들이 다시는 이 나라를 넘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남북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은 이 나라에 광복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다시한번 임해야 가능합니다.
우리들은 잘못된 생각을 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이 좋사오니 하는 생각은 이 민족이 아닌 이방인 나라들은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일본 중국 세계열강들은 우리민족이 평화통일 되는 것을 원하지 아니합니다.
미국은 지금처럼 되어 있어야 더욱 많이 무기를 팔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사꾼 지금 미대통령은 우리나라를 향하여 로케트를 쏟아도 김정은 독재자와 사이좋게 지낸다고 합니다.
이런 말을 해도 보수라고 하는 야당은 미국을 향해 아무소리도 못합니다. 우리들은 과거를 보면 지금 내 좋은 환경을 감사하면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이 나라를 사랑하여 광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더욱 이 나라가 하나님 백성으로 복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며 생활하는지요?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을 도와주시길 원하십니다. 기도함으로 도움 받고 이 세상을 믿음으로 날마다 승리하며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라17-20
본문성경 출12;17-20말씀에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찌니라
18정월에 그 달 십사일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19칠일 동안은 누룩을 너희 집에 있지 않게 하라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 무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쳐지리니
20너희는 아무 유교물이든지 먹지 말고 너희 모든 유하는 곳에서 무교병을 먹을찌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에서 나온 것을 들려 줍니다. 이 나라도 하나님 은혜로 광복이 된 것을 기억하며 이 나라 이 백성들이 하나님만을 의지함으로 평화통일이 되도록 더욱 기도에 힘을 다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출12;17말씀에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찌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은혜가 임하지 아니했으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전히 노예 살이를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애굽에서 자연스런 그들의 문화와 음식을 끊고 오르지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삶이 시작된 것을 들려줍니다.
하나님께서 온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무교병을 먹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무교절(누룩 없는 떡을 먹는 절기)로 들려줍니다.
누룩을 예수님은 막8;15말씀에 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들 이방인들의 교훈과 그 당시 종교 지도자들의 잘못된 교훈들을 받아 들여 잘못된 죄에 익숙한 생활을 하는 것을 금하시는 것으로 그들의 교훈을 누룩이라 들려주십니다.
누룩 있는 떡을 먹지 말라는 것은 누룩은 죄를 의미합니다. 부패를 의미합니다.
고전5:7-8말씀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8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월절에 누룩 없는 떡으로 먹으라고 한 것은 애굽에서 모든 불만과 불신앙과 죄악은 다 제하여 버리고 깨끗하고 거룩한 백성이 되어서 애굽을 떠날 준비를 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신령한 의미에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죄를 멀리하고 죄를 끊어버리는 무교병을 먹어야 하는 무교절을 지켜야 합니다. 죄를 먹지도 마시지도 말아야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들은 죄악의 세상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본문성경 출12;17말씀에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찌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수 있은 것은 그들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에 있는 것을 들려줍니다.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라
사람의 손과 능력이 아니라 직접적인 하나님의 능력에 의하여 애굽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애굽 왕 바로는 믿지 못하고 순종하지 아니할 때 하나님은 10 가지 재앙으로 애굽의 것들을 심판하십니다. 때로는 그들의 가축이며 심지어 애굽의 모든 장자들을 다 생명을 빼앗아 갑니다.
그들 애굽사람들 모두에게 두려움이 임했습니다. 애굽 왕은 두려워 이제 이 나라는 망했다 생각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다 쫓아 보냅니다.
출7;4-6말씀에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여러 큰 재앙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찌라
5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시매
6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대로 곧 그대로 행하였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능력에 의하여 애굽왕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 줍니다. 이 사실을 친히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불기둥 구름기둥아래 거하면 그 움직임으로 이동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가나안 땅의 원주민들을 몰아내면 그들은 가나안에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이만큼 해방 후에 성장하고 나라의 국격이 올라 갈 수 있은 것은 예수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기도와 부르짖음으로 가능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도와주심으로 가능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나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그 은혜를 전해야 합니다.
일본은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広島・長崎原子爆彈投下)는 제2차 세계대전이 다 끝나갈 무렵 1945년 미국은 일본에 두 개의 원자폭탄을 투하했습니다.
8월 6일 히로시마 시에 한 개의 원자폭탄을 떨어뜨렸습니다. 8월 9일 나가사키 시에 나머지 한 개의 원자폭탄을 떨어뜨렸습니다.
원자폭탄 투하가 결정된 히로시마는 당시 일본군 제2사령부이면서 통신 센터이자 병참 기지였으므로, 일본의 군사상으로 중요한 근거지였습니다.
원자폭탄을 떨어뜨리고 초기 2개월에서 4개월 동안, 히로시마에서는 90,000명에서 166,000명, 나가사키에서는 60,000명에서 80,000명 정도가 사망했습니다.
그중 각 도시 사망자 절반은 원자폭탄을 떨어뜨린 당일에 집계되었습니다. 히로시마 의료기관은 원폭투하 탓으로 60%가 섬광화상으로, 30%가 건물 잔해 물로, 10%가 기타 원인으로 죽었다고 한 이 보고가 있은 후 다음 달에 더 많이 죽었는데 이는 원폭투하 탓에 후폭풍과 피폭과 기타 질병 합병증과 부상 탓에 발생했습니다. 미국에선 이 사건이 최 단기에 가장 많은 시민을 죽였다고 평가하였습니다.
15%에서 20%가 피폭으로, 20%에서 30%가 섬광화상으로, 50%에서 60%가 질병과 부상으로 죽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사망자들 중 대부분은 보통 시민들이었습니다.
나가사키 원폭투하 6일 후 8월 15일 일본은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습니다.
일본의 항복으로 우리나라는 해방 광복이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연합국을 통하여 일본에 원자폭탄으로 불의 심판을 행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하나님도와 주시지 아니하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오르지 하나님을 바라보면 우리들의 믿음을 키워 가면 하나님 나라가 이 땅위에 임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출12;18-19말씀에 정월에 그 달 십사일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19칠일 동안은 누룩을 너희 집에 있지 않게 하라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 무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쳐지리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은 세상의 교훈을 따라 행하다 보면 그의 누룩 죄의 행동으로 행할 수 있으므로 우리의 삶에서 죄를 철저히 제거해야 합니다.
죄악 된 세상은 우리들을 오염시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 집안에서 조그만 누룩 효소도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얼마나 세심히 집안을 살펴야 했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 은혜로 구원받은 천국백성 된 우리들 날마다 은혜의 안경을 끼고 나를 살펴 볼 때 주님 나는 주님께서 붙잡아 주지 아니하면 죄의 사설에 올무에 붙잡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빛 된 생활을 할 수 없으니 도와 주옵소서 기도하면 생활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출12;20말씀에 너희는 아무 유교물이든지 먹지 말고 너희 모든 유하는 곳에서 무교병을 먹을찌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애굽에서 뿐만 아니라 향후 그들이 거하는 어느 곳에서든지 무교절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구원을 기념하고 죄로부터 구별되어 생활을 해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구별되는 생활이 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유월절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신 죽음으로 죄의 멍에에서 해방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십자가 군병으로 거듭났습니다. 날마다 예수님으로 힘과 능력을 공급받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적 전쟁을 감당하고 있는지요?
삼손이 머리카락이 짤라질 때 힘을 잃고 마귀의 공격을 받아 쓰러진 것처럼 우리들도 세상의 그 무엇을 의지하고 믿고 영적 싸움에 나가면 쓰러집니다. 오르지 주님만 믿고 의지함으로 영적 전쟁에 십자가 군병으로 싸워 우리들에게 주신 이 나라에 주신 광복의 축복을 누리면 이 기쁨을 후대에 믿음으로 남겨 줄 수 있는 예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해야 합니다.
*둘째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일본을 심판하심으로 원자폭탄의 공격으로 일본은 항복함으로 이 나라가 해방되는 광복의 그날을 우리들에게 주었습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심 같이 이 나라에 해방 광복을 주었습니다. 이 기적을 우리들은 믿음으로 아멘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마6;33말씀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광복을 주신 하나님 일제의 잡신에 매여 있는 이 민족에게 하나님을 섬기라고 은혜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이 축복을 먼저 받은 우리들 복음의 증인으로 이 나라를 바로 세워가는 증인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